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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보름달 밤에 만나
양장
노무라 우코 글그림 고향옥
웅진주니어 2023.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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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2

글그림노무라 우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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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6년에 태어나 일본 가나가와현에서 살고 있어요. 교토대학 농학부 대학원을 다니던 중에 디자인의 즐거움을 알게 되면서 일러스트를 그리고 그림책을 만들기 시작했어요. 『다음 보름달 밤에 만나』로 제6회 그림책 출판상 심사위원 특별상을 수상했어요.
동덕여자대학교 일어일문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일본문학을 전공하였다. 일본 나고야대학교에서 일본어와 일본 문화를 공부했다. ‘한일 아동문학 연구회’에서 오랫동안 두 나라의 어린이·청소년 문학을 비교·연구해 왔다. 『민담의 심층』, 『아포리아, 내일의 바람』, 『있으려나 서점』, 『아빠가 되었습니다만』, 『나는 입으로 걷는다』, 『컬러풀』, 『일러스트 창가의 토토』, 『핀란드 교육 현장 보고서』, 『카페 레인보우』, 『진짜 가족』 들을 비롯해 많은 어린이책과 청소년문학, 문학책을 우리말로 옮겼다. 『러브레터야, 부탁해』로 2016년 국제아동청소년도서협의회(IBBY) 아너리스
동덕여자대학교 일어일문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일본문학을 전공하였다. 일본 나고야대학교에서 일본어와 일본 문화를 공부했다. ‘한일 아동문학 연구회’에서 오랫동안 두 나라의 어린이·청소년 문학을 비교·연구해 왔다. 『민담의 심층』, 『아포리아, 내일의 바람』, 『있으려나 서점』, 『아빠가 되었습니다만』, 『나는 입으로 걷는다』, 『컬러풀』, 『일러스트 창가의 토토』, 『핀란드 교육 현장 보고서』, 『카페 레인보우』, 『진짜 가족』 들을 비롯해 많은 어린이책과 청소년문학, 문학책을 우리말로 옮겼다. 『러브레터야, 부탁해』로 2016년 국제아동청소년도서협의회(IBBY) 아너리스트 번역 부문에 선정되었다. 2019년에는 합천원폭피해자복지회관 소식지 『한국인 원자폭탄 피해자를 아십니까?』를 일본어로 번역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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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3년 11월 03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40쪽 | 302g | 188*264*8mm
ISBN13
9788901275185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품명 및 모델명
다음 보름달 밤에 만나
재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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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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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중량
188*8*264mm | 302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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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질보증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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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 책임자와 전화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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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사용연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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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동그란 달이 환하게 뜬 밤,
오리너구리와 쿼카, 가시두더지는 밤 나들이에 나섭니다.
예쁜 보름달을 구경하고, 맛있는 음식을 먹고,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이야기를 나눈 뒤
다음을 기약하며 헤어집니다.
“안녕! 다음 보름달 밤에 만나!”
그런데 그날 밤, 오리너구리가 호수에 떠 있는 보름달을 발견하면서
숲속에 예상치 못한 변화가 찾아옵니다.

출판사 리뷰

좋아하는 마음을 숨김없이 드러내는 어린아이같이 순수한 모습들

마침내 달을 손에 넣은 오리너구리는 무척 기뻐합니다. 예쁜 병에 담아 밤낮없이 옆에 두며 소중히 대하고, 친구들에게 자랑할 생각에 들뜨기도 하지요. 마치 좋아하는 것을 향한 마음을 숨김없이 드러내는 어린아이의 순수함이 보이는 듯합니다.

하지만 호수에서 보름달을 건져 내고 나니, 숲속이 어둠으로 뒤덮여 버렸어요. 동물들은 어두워진 밤하늘을 보며 무척 슬퍼했지요. 오리너구리와 쿼카, 가시두더지도 예전처럼 밤 나들이를 즐길 수 없게 됩니다. 결국 셋은 머리를 맞대고 고민한 끝에 다시 호수로 돌아가 달을 띄우기로 합니다. 달을 독차지하려 했던 친구를 탓하기보다, 얼른 해결책을 찾아 이전처럼 함께 달을 보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싶은 친구들의 다정한 마음이 느껴집니다. 더불어 자연은 소유하기보다 함께 바라볼 때 더 아름답다는 메시지도 넌지시 전합니다.

달처럼 환하게 차오르는 밤의 풍경들

작가 노무라 우코는 『다음 보름달 밤에 만나』의 주인공 탄생에 세심한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먼저 달처럼 동글동글한 이미지의 오리너구리를 떠올린 다음, 오리너구리의 생태를 조사해 사는 지역이나 습성이 비슷한 동물인 쿼카와 가시두더지를 찾아내어 보기 드문 조합으로 세 친구를 완성했습니다.

아름다운 밤하늘과 숲속 풍경도 독자의 시선을 사로잡습니다. 거칠게 그린 듯한 배경에 종이를 자르거나 찢어 겹겹이 붙이는 콜라주 기법을 사용해 어두운 밤 배경에서 주인공들을 더욱 돋보이게 했지요. 거기에다 또 하나의 특별한 주인공인 보름달 주위에는 털실을 얇게 잘라 붙여 일렁이는 달무리로 표현하는 세밀함을 더했답니다.

『다음 보름달 밤에 만나』에는 친구를 향한 배려와 포용의 마음이 가득 담겨 있습니다. 아름다운 보름밤 풍경 속 사이좋은 세 친구의 모습을 보며 따뜻하고 푸근한 마음을 함께 느껴 보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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