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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 고전에 길을 묻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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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책머리에

제1부: 어둠 속에서 피어나는 인류

배상희
오이디푸스의 눈으로 바라본 인간의 운명과 자유의지
- 소포클레스, 『오이디푸스 왕』

현영빈
지옥에서 별을 노래하다
- 단테 알리기에리, 『신곡 - 지옥 편』

최예정
중세에도 우리같은 사람들이 살았네
- 제프리 초서, 『켄터베리 이야기』

한수영
‘멋진 신세계’에서 인간을 외치다
- 올더스 헉슬리, 『멋진 신세계』

임선숙
회색의 세상에서 꿈꾸었던 희망
- 최인훈, 『광장』

제2부: 권력, 인간, 사회에 대하여

김영재
불편하지만 수긍할 수밖에 없는 권력의 현실을 보여주다
- 『마키아벨리, 『군주론』

이유찬
“나는 생각한다 고로, 존재한다.”
- 데카르트, 『방법서설』
박홍준
융합 시대, 로크의 지혜로 미래를 열다
- 존 로크, 『인간지성론』

서문석
인간 본성의 사회적 탐구
- 애덤 스미스, 『도덕감정론』

제3부: 인간의 가능성

정연재
비극적 운명에 맞서는 인간의 강인한 의지
- 프리드리히 니체, 『비극의 탄생』

주재형
구체적 보편성을 향한 불굴의 열정
- 사르트르, 『지식인을 위한 변명』

신호재
종교적 체험의 본질은 무엇인가?
- 미르치아 엘리아데, 『성과 속』

장수철
현대 생명과학의 본질과 인간의 삶
- 제임스 왓슨, 『DNA 유전자 혁명 이야기』

이형주
표상을 통한 인지와 교육과정의 해석
- 엘리엇 아이즈너, 『인지와 교육과정』

저자 소개 14

단국대학교 행정학과 초빙교수(행정학박사)로 현재 교양과목으로 공공기관의 이해를 강의하고 있으며, 서울시 서대문구청 일자리창출위원과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서울 서대문구협의회 자문위원으로도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또한 한국행정사학회, 한국정책개발학회, 한국취업진로학회의 회원으로 대학생활, 진로, 취업, 창업, 기업가 정신 등 다양한 분야의 학술 연구를 병행하고 있다. 특히 우리나라 청년실업 현황과 그 타개책 연구에 관심을 갖고 박사학위 논문으로 <한국 청년실업 유형별 전략적 관리 방안>을 썼다. 그리고 현장에서 취업에 힘들어하는 학생들을 보고 취업 코칭을 하면서 취준생의 입장에서 필요
단국대학교 행정학과 초빙교수(행정학박사)로 현재 교양과목으로 공공기관의 이해를 강의하고 있으며, 서울시 서대문구청 일자리창출위원과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서울 서대문구협의회 자문위원으로도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또한 한국행정사학회, 한국정책개발학회, 한국취업진로학회의 회원으로 대학생활, 진로, 취업, 창업, 기업가 정신 등 다양한 분야의 학술 연구를 병행하고 있다. 특히 우리나라 청년실업 현황과 그 타개책 연구에 관심을 갖고 박사학위 논문으로 <한국 청년실업 유형별 전략적 관리 방안>을 썼다. 그리고 현장에서 취업에 힘들어하는 학생들을 보고 취업 코칭을 하면서 취준생의 입장에서 필요한 책을 저술하게 되었다. 저서로는 『창업과 기업가정신』, 『미리 보고 다시 아는 대학생활』 등이 있다.

김영재의 다른 상품

단국대학교 교양기초교육연구소 연구교수 음악인류학자로서, 철학과 기호학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 특히, 실용주의적 관점에서 비언어적 소통체계가 인류에게 어떻게 활용되는지 연구한다. 미국과 한국에서 핵심 교양 강의를 담당하며, 학생들과 소통해왔다. 최근 논문으로는 “Why Music and Shamanism for Orangutans are Similar”와 ?로크 기호학의 재발견-고대 신탁에서 진단 의학까지? 등이 있다.

박홍준의 다른 상품

단국대학교 자유교양대학 교수 고대 그리스시대의 철학자이며 사상가인 플라톤의 교육관에 관심을 두고, 고전교육과 영어교육을 접목한 교육 방법을 연구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영어 어순구조 학습전략??이 있으며, 고전교육과 관련한 ?상호 동료 교수법을 활용한 고전읽기 수업 사례 연구?, ?온라인 협력학습 기반 집단지성 구축을 위한 교양수업 개발?, 영어교육과 관련한 “ERP Evidence on Processing Adverbs and Verb Inflections by the Korean EFL Learners”, “Evidence from an ERP Study: Can th
단국대학교 자유교양대학 교수
고대 그리스시대의 철학자이며 사상가인 플라톤의 교육관에 관심을 두고, 고전교육과 영어교육을 접목한 교육 방법을 연구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영어 어순구조 학습전략??이 있으며, 고전교육과 관련한 ?상호 동료 교수법을 활용한 고전읽기 수업 사례 연구?, ?온라인 협력학습 기반 집단지성 구축을 위한 교양수업 개발?, 영어교육과 관련한 “ERP Evidence on Processing Adverbs and Verb Inflections by the Korean EFL Learners”, “Evidence from an ERP Study: Can the Korean EFL Learners Change the Way to Process the English Topicalized Constructions” 등이 있다.
단국대학교 경제학과 교수. 주요 관심분야는 한국 현대 경제사·경영사·산업사·기업사이며 특히 해방 전후, 1950년대, 1960년대 이후의 면방직산업 발전과정을 식민지 유산과 한국 경제성장의 토대라는 측면에서 연구를 하고 있다. 주요 논저로는 「귀속 면방직공장의 설립과 변화유형에 관한 연구」, 「해방 이후 1950년대까지의 한국면방직공업에 관한 연구」, 「일제하 고급섬유기술자들의 양성과 사회진출에 관한 연구」, 「수출의 확대와 면방직업의 성장」, 「美軍政期 綿紡織産業의 發展」 등이 있다. 주요 저술은 『대학 고전교육, 어떻게 할 것인가』(공저), 『청춘, 고전에 길을 묻다 1』(
단국대학교 경제학과 교수. 주요 관심분야는 한국 현대 경제사·경영사·산업사·기업사이며 특히 해방 전후, 1950년대, 1960년대 이후의 면방직산업 발전과정을 식민지 유산과 한국 경제성장의 토대라는 측면에서 연구를 하고 있다. 주요 논저로는 「귀속 면방직공장의 설립과 변화유형에 관한 연구」, 「해방 이후 1950년대까지의 한국면방직공업에 관한 연구」, 「일제하 고급섬유기술자들의 양성과 사회진출에 관한 연구」, 「수출의 확대와 면방직업의 성장」, 「美軍政期 綿紡織産業의 發展」 등이 있다.
주요 저술은 『대학 고전교육, 어떻게 할 것인가』(공저), 『청춘, 고전에 길을 묻다 1』(공저) 등이 있으며, 논문은 ?애덤 스미스의 『국부론』과 교양교육?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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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호재는 1979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서울대 사범대학 역사교육과를 졸업하고, 2009년 서울대 인문대학 철학과에서 「후설과 메를로퐁티의 현상학에서 감각의 지향성」이라는 논문으로 석사 학위를, 2017년 같은 대학원에서 「후설의 현상학과 정신과학의 정초」라는 논문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박사 학위논문을 정식으로 출간한 『정신과학의 철학』이 2018년 ‘대한민국학술원 우수학술도서’에 선정되었다. 현재 아주대학교 다산학부대학 조교수로 재직하며 교양을 위한 철학과 토론 과목을 가르치고 있다. 전공한 현상학을 준거 삼아 다양한 학제적 연구의 가능성을 모색하고 있으며, 교양 교육의 영
신호재는 1979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서울대 사범대학 역사교육과를 졸업하고, 2009년 서울대 인문대학 철학과에서 「후설과 메를로퐁티의 현상학에서 감각의 지향성」이라는 논문으로 석사 학위를, 2017년 같은 대학원에서 「후설의 현상학과 정신과학의 정초」라는 논문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박사 학위논문을 정식으로 출간한 『정신과학의 철학』이 2018년 ‘대한민국학술원 우수학술도서’에 선정되었다. 현재 아주대학교 다산학부대학 조교수로 재직하며 교양을 위한 철학과 토론 과목을 가르치고 있다.
전공한 현상학을 준거 삼아 다양한 학제적 연구의 가능성을 모색하고 있으며, 교양 교육의 영역에서도 현상학이 기여할 여지를 탐색하는 중이다. 저서로 『정신과학의 철학』, 『토론 매뉴얼』, 『엘리아데의 <성과 속> 읽기』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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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국대학교 법학과 재학생 독서와 토론을 좋아하고 가끔은 시를 짓기도 하며 취미로 서예를 쓰고 있다. 전국대학서예연합 제1대 경기지회장을 역임하였으며 중앙동아리 단국서예회의 회장직을 맡고 있다. 주요 교내 활동으로는 ‘공과대학 법과대학 연합학술제 입상(2022, 2023)’, ‘제3회 단국권장도서101독서토론대회 입상’, ‘사페레아우데-독서모임활동 수료(2023)’, ‘단국인재아카데미18기 수료’ 등이 있다.
호서대학교 더:함교양대학 혁신융합학부 교수 수학교육과 교육과정 평가를 전공하였으며, 교육과정 개발과 성인수학교육에 관심을 갖고 있다. 최근 연구 논문으로는 ?대학의 융합교육 활성화에 대한 재학생과 교원의 인식 비교 연구?, ?공감기반 가족수학을 위한 수업모형 개발?, ?비대면(Untact) 시대 백워드 설계 기반의 대학 교양 교육과정 운영 모형 개발 연구?, “Development and Application of an Integrated Curriculum Centered on Mathematics for Elderly generations”, “A Study on Teach
호서대학교 더:함교양대학 혁신융합학부 교수
수학교육과 교육과정 평가를 전공하였으며, 교육과정 개발과 성인수학교육에 관심을 갖고 있다. 최근 연구 논문으로는 ?대학의 융합교육 활성화에 대한 재학생과 교원의 인식 비교 연구?, ?공감기반 가족수학을 위한 수업모형 개발?, ?비대면(Untact) 시대 백워드 설계 기반의 대학 교양 교육과정 운영 모형 개발 연구?, “Development and Application of an Integrated Curriculum Centered on Mathematics for Elderly generations”, “A Study on Teaching and Learning Methods & Teaching Strategies in Mathematics for Late-Adult Learners: Focusing on the National Curriculum” 등이 있다.
단국대학교 자유교양대학 교수. 현대소설을 전공했으며 ‘가족담론’, ‘대학 의사소통 교과’, ‘근대매체’ 등의 분야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 최근에는 ‘근대 여성소설(1950-70년대)에 나타난 가족주의’와 ‘대학 의사소통 교과 「대학글쓰기」와 「명저읽기」의 수업 모형 설계 및 수업 사례’, ‘근대 매체에 나타난 치유적 글쓰기의 양상’ 등에 대해 연구했다. 주요 논저로는 「학습이론을 통한 대학 글쓰기의 과정과 교육방법 고찰」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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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학교 독어독문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 철학과에서 독일현대철학 전공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한양대학교, 경희대학교, 단국대학교 강사, 세종대학교 교양학부 초빙교수를 거쳐, 현재 인하대학교 프런티어학부대학 교수로 재직중이다. 포스트휴먼 시대의 인간 가치, 미래 고등교육의 변화와 교양교육 혁신, 전문교육과 교양교육의 연계성 등에 관심을 가지고 연구와 교육을 병행하고 있으며, 교양교육, 윤리학, 해석학과 관련된 다양한 논문과 저서를 출간하였다. 저서로는 『인간 본성에 관한 철학 이야기』(2007, 공저), 『윤리학과 해석학: 그리스 철학의 수용과 재해석의 관점에서 본 가다머
한양대학교 독어독문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 철학과에서 독일현대철학 전공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한양대학교, 경희대학교, 단국대학교 강사, 세종대학교 교양학부 초빙교수를 거쳐, 현재 인하대학교 프런티어학부대학 교수로 재직중이다. 포스트휴먼 시대의 인간 가치, 미래 고등교육의 변화와 교양교육 혁신, 전문교육과 교양교육의 연계성 등에 관심을 가지고 연구와 교육을 병행하고 있으며, 교양교육, 윤리학, 해석학과 관련된 다양한 논문과 저서를 출간하였다.
저서로는 『인간 본성에 관한 철학 이야기』(2007, 공저), 『윤리학과 해석학: 그리스 철학의 수용과 재해석의 관점에서 본 가다머 철학』(2008), 『로스쿨과 법학교육: 바람직한 고등교육의 방향을 찾아서』(2008, 공저), 『현대사회의 쟁점과 이해』(2011, 공저), 『언어와 소통: 의미론의 쟁점들』(2014, 공저), 『서양철학: 쟁점과 토론』(2014, 공저) 등이 있다. 주요 논문으로는 「성찰성과 연대성의 회복을 위한 윤리적 리더십 교과목 개발 연구」, 「자유교육과 직업교육의 이분법을 넘어서―균형 잡힌 교육을 위한 하나의 시도」, 「자기주도학습에 기반한 창의학습교과목 운영방안 연구」, 「포스트휴머니즘 행복론에 대한 비판적 고찰」, 「창의융복합적 사고 함양을 위한 융합교육 방안 연구」, 「발견의 수사학과 적용의 해석학: 수사학과 해석학의 상호연관성에 대한 가다머의 논의를 중심으로」, 「지식의 공유와 협력적 창조를 위한 해석학의 확장적 시도―위키 기반 협력학습에 근거한 디지털해석학의 유용성 연구」, 「존엄성 개념의 명료화를 통한 트랜스휴머니즘의 비판적 고찰」, 「삶의 마지막에서 존엄성을 어떻게 고려할 것인가: 안락사와 의사조력자살의 논변 분석을 중심으로」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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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학교 철학과 교수 프랑스 파리 고등사범대학에서 앙리 베르그손에 대한 연구로 박사학위 취득 후 귀국하여 단국대학교 철학과 교수를 역임하고 현재 연세대학교 철학과에 재직 중이다. 공저로 『철학, 혁명을 말하다』, 『서양근대교육철학』, 『푸코와 철학자들』 등이 있으며, 근현대 프랑스 철학사 및 철학적 우주론에 관심을 갖고 연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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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 인문대 영어영문학과와 동 대학원에서 중세 영문학을 전공하여 『캔터베리 이야기』를 비롯한 초서의 작품들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교수학습센터장, 교양학부대학 학장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호서대학교에 재직하며 한국영미문학교육학회 부회장, 한국교양기초교육원 운영위원으로 활동 중이다. 논문으로 「『캔터베리 이야기』에 등장하는 어머니상 연구」, 「순결, 폭력 그리고 기독교: 초서의 「의사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도덕적인 가우어, 정치적인 가우어」 등이 있으며, 저서로 『스토리텔링과 내러티브』, 『텍스트와 함께 하는 영문학 개론』 등이 있다. 최근 번역서로는 ??캔터베리 이야기?
서울대학교 인문대 영어영문학과와 동 대학원에서 중세 영문학을 전공하여 『캔터베리 이야기』를 비롯한 초서의 작품들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교수학습센터장, 교양학부대학 학장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호서대학교에 재직하며 한국영미문학교육학회 부회장, 한국교양기초교육원 운영위원으로 활동 중이다. 논문으로 「『캔터베리 이야기』에 등장하는 어머니상 연구」, 「순결, 폭력 그리고 기독교: 초서의 「의사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도덕적인 가우어, 정치적인 가우어」 등이 있으며, 저서로 『스토리텔링과 내러티브』, 『텍스트와 함께 하는 영문학 개론』 등이 있다. 최근 번역서로는 ??캔터베리 이야기??(상)(하)가 있고 저서(공저)로는 2020 ??인문사회학으로 보는 AI: 인공지능 시대, 인간의 삶과 사회는 어떻게 변화하는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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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영은 현재 시의 심층에 있는 노래의 기억을 복원하며, 운율의 이론과 역사를 탐구하는 작업을 하고 있는 연구가이다. 그녀는 이화여자대학교 국어국문학과 박사과정 재학 중 일본으로 유학을 떠났다. 동경대학교 대학원 비교문학 연구실에서 연구원으로 재직하며 근대동아시아의 서정과 시 형식에 관심을 갖고 연구활동을 전개했다. 1997년부터 8년동안 동경에 체류하면서 낯선 곳에서 뿌리를 내리며 낯선 이들과 친구가 되어 살아가는 법을 배웠으며 생활하는 것과 공부하는 것 사이의 긴장을 십분 맛보며 논문을 집필하여, 2003년도에 이화여자대학교에서 '한국근대시 운율연구'로 박사학위를 받게 되었다
한수영은 현재 시의 심층에 있는 노래의 기억을 복원하며, 운율의 이론과 역사를 탐구하는 작업을 하고 있는 연구가이다. 그녀는 이화여자대학교 국어국문학과 박사과정 재학 중 일본으로 유학을 떠났다. 동경대학교 대학원 비교문학 연구실에서 연구원으로 재직하며 근대동아시아의 서정과 시 형식에 관심을 갖고 연구활동을 전개했다. 1997년부터 8년동안 동경에 체류하면서 낯선 곳에서 뿌리를 내리며 낯선 이들과 친구가 되어 살아가는 법을 배웠으며 생활하는 것과 공부하는 것 사이의 긴장을 십분 맛보며 논문을 집필하여, 2003년도에 이화여자대학교에서 '한국근대시 운율연구'로 박사학위를 받게 되었다. 노래와 공동운명체인 시의 역사에 관심을 가지고 연구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중이다.
고전읽기, 시읽기를 가르치고 있다. 다양한 학문 영역을 가로지르는 공통어를 축적하는 것이 교양 연구의 주요한 과제라고 생각하며 공부하고 있다. 주요 논저로는 「디지털 전환시대의 책읽기:지식콘텐츠, 챗GPT, 그리고 고전」, 「자유교육은 어떻게 인간을 자유롭게 하는가」, 「교양교육의 오래된 미래 :12세기 교육도상과의 대화」, 『고전 멘토 : 나를 성장시키는 열 권의 고전』 등이 있다.
저서로 『한국 근대시 운율 연구』, 『명작 속에 숨어 있는 논술』(공저), 『공감 - 시로 읽는 삶의 풍경들』(공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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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국대학교 교양기초교육연구소 연구교수 아시아계 미국 희곡 전공. 비극의 주제가 고대 그리스로부터 현대 미국까지 변주되어 온 양상과 그 역사를 추적하는 시대적 연구에 관심을 갖고 있다. 최근 논문으로 “Labor of Love: Alienation, Race, and Family in Julia Cho’s Aubergine”, “Stereotypes, Acting, and Alienation: Philip Kan Gotanda’s Yankee Dawg You Die”, “Ethnic Difference in the Construction of War Bride Narrative:
단국대학교 교양기초교육연구소 연구교수
아시아계 미국 희곡 전공. 비극의 주제가 고대 그리스로부터 현대 미국까지 변주되어 온 양상과 그 역사를 추적하는 시대적 연구에 관심을 갖고 있다. 최근 논문으로 “Labor of Love: Alienation, Race, and Family in Julia Cho’s Aubergine”, “Stereotypes, Acting, and Alienation: Philip Kan Gotanda’s Yankee Dawg You Die”, “Ethnic Difference in the Construction of War Bride Narrative: Velina Hasu Houston’s Tea and Julia Cho’s The Architecture of Loss”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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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수장수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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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학교 학부대학 생물학 교수. 대학에서의 생물학 교육을 연구하고 있다. 연세대학교 생물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식물학으로 석사와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농업과학기술연구원, 미국 미시간 대학에서 박사후 과정을 수련했다. 박사 이후 현재까지 식물학과 생물학 교육 관련한 논문 55편을 발표했고 그동안 쓴 책으로 《아주 특별한 생물학 수업》과 《아주 명쾌한 진화론 수업》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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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4년 05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480쪽 | 153*225*22mm
ISBN13
9791167427298

출판사 리뷰

우리의 교육 현장을 돌아봅니다. 우리는 문학 작품을 왜 읽게 하고 가르칠까요? 작가가 누구이고 작품의 주제가 무엇이며, 특정 부분에 사용된 수사법이 무엇인지를 찾아내 답을 맞힐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읽게 하고 가르치는 것인가요? 다들 아니라고 하겠지요. 그렇습니다. 문학은 우리가 살아가면서 별다른 관심을 기울이지 않았던 사물이나 현상, 문제에 대해 관심과 애정을 갖게 하고, 미처 깨닫지 못하고 있던 사실이나 사실 이면의 진실에 눈뜨게 해준다는 데 더 큰 의의가 있습니다. 그래서 인간을 이해하는 폭을 넓혀주고 좀 더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게 해주는 것이 문학인 것입니다. 문학은 우리가 사는 사회와 세상을 새로운 관점에서 다시 들여다보게 해주기도 합니다. 그럼으로써 인간과 세계를 바라보는 여러 개의 렌즈를 갖출 수 있게 해주는 것이 문학인 것이지요. 때로는 말로는 이루 다 표현할 수 없는 섬세하면서도 조심스러운 감정의 호흡, 어휘 하나에 담겨 있는 엄청난 배려와 무게에 놀라게 되고 깊이를 알 수 없는 감동에 젖어 들게 하기도 하는 것이 문학입니다. 그런 기쁨과 희열을 함께 하고 고뇌와 고통을 함께 나누면서 작가와 함께 웃고 시인과 함께 눈물 흘리며 작품 속 인물과 사랑에 빠지기도 하고 함께 분노하기도 하는 것이 문학 작품을 읽으면서 경험하게 되는 자연스러운 마음의 움직임 아니겠습니까? 나아가 그러한 작품을 창조해 낸 시인과 작가의 문제의식과 상상력, 마음 씀씀이 하나하나에 자신도 모르게 젖어 들면서 닮아가기도 하지요. 어쩌면 그것이 문학 작품이 가지고 있는 보이지 않는 힘이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문학을 읽고 배우는 목적이 있다면, 그런 과정을 직접 경험하면서 우리 자신의 마음을 새롭게 하고 인간과 세상을 이해하는 안목을 고양하도록 하는 데 있지 않을까요? 어찌 문학 작품을 읽는 것이 문제 하나 더 맞히고 점수 몇 점 더 받기 위한 것이겠습니까?

이처럼 책을 읽고 생각하고 토론함으로써 인간과 사회를 더 넓고 깊게 이해할 수 있게 하는 교육은 소크라테스가 말한 ‘성찰하는 삶’을 살게 하는 데에도 기여할 것입니다. 2018년에 우리나라를 방문했던 미국의 세인트존스칼리지 파나이오티스 카넬로스(Panayiotis Kanelos) 총장은 전공과 시험도 없이 4년 동안 고전 200권을 읽게 하는 것이 교육의 전부인 세인트존스칼라지가 미국의 수많은 대학 가운데 가장 미래지향적이며, 가장 미래에 잘 대비된 교육을 하는 대학으로 선정되었다고 하면서, 이를 일러 ‘리버럴 아츠의 역설(liberal arts paradox)’이라고 한 바 있습니다. 검색을 통한 파편적 지식의 획득 대신 고전 작품을 처음부터 끝까지 읽고 생각하고 토론하게 하면서 스스로 발견하고 깨닫도록 하는 교육은 학생의 내적 성숙에 기여하고 자신의 삶을 평생 이끌어갈 에너지의 원천을 축적하게 하는 것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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