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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장 암은 건강한 식생활을 통해 예방될 수 있다
2장 항암효과가 뛰어난 식품 6 part 1 콩&두부 part 2 마늘 part 3 청국장&된장 part 4 토마토 part 5 버섯 part 6 당근 3장 식탁 위의 항암식품 30 책 속 책 암 예방에 도움을 주는 자연양념 꼭 갖추어야 할 천연조미료 암환자를 위한 식사 가이드 한국인에게 가장 많은 6대 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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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몸은 치료보다 예방을 원합니다.
산을 다니다 보면 '산불 조심' 혹은 '산불을 예방하자'는 문구들을 볼 수 있습니다. 안전을 요하는 시설에도 사고를 예방하자는 문구들이 있습니다. 예방은 일어나지도 않을 일을 염려하는 것이 아니라, 일어날 수 있는 일에 대해 대비하는 것입니다. 질병을 예방하는 것도 마찬가지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치료를 위해 수많은 돈과 시간을 지불하고 있습니다. 유리 몸에 병이 생기면 몸뿐 아니라, 정서적인 면과 인간관계에도 좋지 못한 영향을 끼치게 됩니다. 대부분의 주요 질병들은 음식과 관련되어 있으며, 또한 음식에 의해 치료될 수 있습니다. 이제 우리는 자신의 건강에 대해 책임을 지고 최적의 상태로 회복되고 유지되도록 스스로 최고의 관리자가 되어야 합니다. 암은 누구에게나 예외의 질병이 아닙니다. 현대인의 삶의 구조는 현실적으로 암에 걸릴 확률이 너무도 높습니다. 게다가 발병연령 또한 낮아지고 있습니다. 암이라는 거대한 질병을 막는 첫걸음은 예방입니다. 퇴행성 질환 및 암 예방을 위해서는 다양하고 균형잡힌 영양섭취가 요구되며, 식생활을 포함한 생활습관의 전환이 필요합니다. 약물을 사용하는 치료는 증상을 잡아주지만, 뿌리를 뽑느 치유는 음식을 통하여 재생, 해독, 면역 등의 자연치유능력을 회복시키는 것입니다. 먹거리 회복은 의학적인 치료를 최소화하면서 우리의 건강을 보호하고 증진시킬 수 있는 최상의 방법입니다. 올바른 먹거리와 좋은 생활습관이 갖추어지면서 잃었던 몸의 기능을 회복할 수 있고, 좋은 건강상태로 되돌아 갈 수 있습니다. 의사가 치료 담당 전문인이라면 가정주부나 음식을 만드는 사람은 예방의 전문가입니다. 우선은 우리가 먹는 음식이 암과 퇴행성 질환의 원인이라는 것을 인식하고, 식재료와 조리법의 전환이 필요합니다. 식생활을 바꾸라는 것에 대해 많은 사람들은 유난스럽게 살 필요가 있느냐고 할 수 있겠지만, 가족의 건강을 지키고 치료의 고통을 피해가기 위해서는 먹거리의 변화가 요구됩니다. 아직 푸른신호거나 황색신호일 때 먹거리를 바꾸는 것이 지혜로운 일입니다. 완벽한 건강식에 대한 욕심보다는 한 가지 한 가지 내것으로 익숙해지도록 하는 것이 현실적인 대안입니다. 사람들은 평생 동안 평균 200여 가지의 메뉴를 먹고 산다고 합니다. 이 책이 그 메뉴의 폭을 넓히고, 먹거리를 건강하게 전환한다는 의미에서 작게나마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이 책은 무엇을 어떻게 먹어야 하는가 하는 실제적인 문제를 돕기 위해 쓰여졌습니다. 특별히 주재료뿐 아니라, 부재료와 양념들도 예방과 건강개선을 위한 건강한 식재료를 사용한 레서피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머리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