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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 1 모르는 사람은 간첩 소문난 분식점
+001 신당동 마복림 할머니집 +002 충무김밥 +003틈새라면 +004 명동교자 +005 가미분식 PART 2 하나가 빠지면 너무나 허전해~ 둘도 없는 찰떡궁합, 김밥&라면 +006 오늘은 면발 땡기는 날 +007 라면 땡기는 날 +008 홍대라면 +009 김밥 아카데미 +010 카로스필 PART 3 시도때도 없이 생각나는 면요리 +011 진이분식 +012 누들 파티 +013 하야미 +014 대학우동 +015 우동 이야기 +016 보통사람 +017 장수분식 PART 4 이것저것 반찬 필요없어~ 한그릇으로 든든해지는 밥 요리 +018 어린 왕자 +019 까치네 +020 딸기골분식 +021 틈새 페밀리 PART 5 피자, 햄버거 저리 가라~ 추억담긴 길거리 간식 +022 민주 떡볶이 +023 자유시간 +024 와플 하우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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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콤한 소스에 우동면을 넣고 센 불에서 재빨리 볶아 만든다. 소스에 고추기름과 고추를 넣어 매운맛을 살리고 물녹말을 풀어 넣어 윤기를 낸다.
[재료] 우동(냉동면) 300g, 양파 1개, 애호박 ½개, 표고버섯 4장, 풋고추ㆍ붉은 고추 2개씩, 대파 ½대 [소스] 고춧가루 2큰술, 고추기름 1큰술, 소금 ⅔큰술, 설탕 1큰술, 참기름ㆍ후춧가루 약간씩, 물 1컵 [물녹말] 녹말가루 ½큰술, 물 ½큰술 [만들기] 1 재료 준비하기 : 양파는 껍질을 벗겨 굵게 채를 썰고, 애호박은 반으로 갈라 반달모양으로 얇게 저며 썬다. 표고버섯은 따뜻한 물에 불려 물기를 짜고 채썬다. 풋고추와 붉은 고추는 씨를 빼지 않고 어슷 썰고, 대파는 송송 썬다. 2 소스 만들기 : 냄비에 물 1컵을 붓고 고춧가루와 소금, 설탕을 넣고 잘 젓는다. 물이 끓어오르면 파를 제외한 ①에서 준비한 야채를 넣고 저어가며 볶는다. 야채가 어느 정도 익으며 불을 약하게 줄이고 고추기름과 참기름, 후춧가루를 넣고 잘 섞는다. 3 우동면 삶기 : 끓는 물에 우동면을 2분 정도 넣었다가 건져 물기를 뺀다. 4 우동면 볶기 : 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물기를 뺀 우동면과 ②의 소스를 넣어 센 불에서 잘 섞으며 재빨리 볶는다. 송송 썬 파를 넣고 한 번 섞는다. 5 물녹말 넣기 : 면에 간이 고루 배면 물녹말을 넣고 소스가 걸쭉해질 때까지 볶은 후 그릇에 담아 낸다. [Tip] 물녹말은 국물이 끓을 때 넣고 잘 저어 주어야 음식에 윤이 난다. 녹말은 음식이 빠리 식지 않고, 맛이 변하지 않게 하는 역할을 한다. 우동이야기는 이래서 유명해요! 원래 체인점이지만 이곳에서는 고유의 레서피와 정성으로 만든 음식을 선보이고 있다. 우동 외에도 비빔밥과 볶음밥, 김바, 메밀 등의 메뉴가 고루 갖춰져 있다. 육수나 소스가 들아가는 음식은 오랜 시간 정성 들여 준비해 제대로 맛을 낸다. 인사동과 가까이 위치하고 있어 외국인 손님들이 많이 찾는데 단골이 된 경우도 많다. 한국에서 접하는 모든 것이 우리 이미지를 형성하기 때문에 작은 것도 소흘히 하지 않겠다는 사장 윤수자 씨의 생활 철학 덕분이다. 분위기가 산뜻하고 항상 청결하다는 것도 장점. 손님들로 늘 북적거리는 종로 통에서 이런 미덕을 갖추고 있다는 것이 이 집을 더 돋보이게 만든다. --- pp.68~6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