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스페인에서 서양화를 전공하고, 여러 차례 전시회를 열었습니다. 반복되는 일상 속, 무심코 지나칠 수도 있는 소소한 것들에 관심이 가고, 무용할지도 모를 무언가를 그리거나 만들며 오늘을 보냅니다. 따로 또 같이 세상을 살아가는 우리의 일상 속 행동을 잠시나마 돌아보길 바라며 첫 그림책 『어느 날 똑똑』을 지었습니다.
숭실대학교에서 문예창작학을 공부했고, 광남일보 신춘문예에 동화로 등단했습니다. 금천구 교육용 위안부 소녀상 캐릭터를 만들었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용궁 공주와 붕어빵』 『용궁 공주와 수박 빙수』 『뚜벅뚜벅 거북이 뚜뚜』 『때때와 구름 붕붕이』 등이 있습니다. 다양한 방식으로 표현하는 것을 즐기는 ‘표현쟁이’입니다. 지금은 글과 그림으로 표현하는 것에 푹 빠져 있습니다.
강원도 산골에서 태어나 대학에서 산업디자인을 전공하였습니다. 디자이너로 활동하다가 어린 시절부터 꿈꾸던 그림책 작가가 되었습니다. 시골에서 어린 시절을 보낸 작가의 이야기는 어른들에게는 추억인 동시에 아이들에게는 옛날이야기입니다. 작가는 그림책으로 세대 간의 교감과 소통의 방법을 이야기합니다. 작품으로는 『눈 오는 날』 『오늘은 뻥튀기 먹는 날』 『무지개 미끄럼틀』이 있습니다.
연세대학교에서 시각디자인을 공부하고, 방송국에서 모션그래픽 디자이너로 활동하다가 그림책 작가의 꿈을 꾸었습니다. 꿈이 현실이 되는 과정은 힘겨웠지만 제 아이들에게 아빠는 꿈을 이뤘다고 말할 수 있어서 참 행복합니다. 이제는 더 많은 이야기로 아이들의 마음속에 따뜻한 이야기 씨앗을 선물하는 삶을 꿈꾸고 있습니다. 쓰고 그린 책으로는 『숲속 사진관』, 『숲 속 사진관에 온 편지』, 『참 아름다워』 등이 있습니다.
미국 메릴랜드 주립 대학교에서 비주얼 아트를 전공했습니다. 상상마당 볼로냐 워크숍 과정을 수료했으며 2024년 봄, 『구두 디자이너 뱀 씨』와 함께 볼로냐 도서전에 참가했습니다. 그림을 포함한 모든 아름다운 것을 사랑하고, 동물에 관한 영상을 보는 것을 좋아합니다. 첫 그림책 주인공 뱀 씨처럼 불가능한 것에 도전하는 삶을 살아가려 합니다. @yunlim_grim
지은 책으로는 『눈이 오리』 『봄이 오리』 『이상한 사파리』 『호호호호박』 『숨은 봄』 『가을이 오리』 『눈물문어』 『끼리코』 『옥두두두두』 『빨강차 달린다』가 있고, 『시를 위한 패턴 연습』 『감정을 안아 주는 말』 『빵 터져 버릴지도 몰라요』 『우리 반 문병욱』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얼굴이 잘 빨개지는 아이였어요. 지금도 아주 그럴듯한 토마토가 됩니다. 그럼 뭐 어때요, 우리 모두 꽤 괜찮은 토마토인걸요. 세상의 모든 토마토들이 같이 외칠 수 있길! 또야 또 토마토, 괜찮아 토마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