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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택 선생님이 챙겨 주신 6학년 책가방 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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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택 선생님이 챙겨 주신 6학년 책가방 동화
이육남 그림 김용택
파랑새어린이 2004.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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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문고

책소개

목차

거꾸로 가는 학교
철부지 꾸꾸
다락방에 뜬 별
할머니의 날개옷
어린 도둑
고장난 시계
진주를 낳는 눈
차장과 소년
구두와 길

저자 소개2

그림이육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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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에서 태어나 시각디자인을 공부했다. 우리 나라 옛날 민화부터 명랑하고 발랄한 현대 그림까지 늘 새로운 분위기를 연구하며, 꼼꼼히 자료를 찾아 가며 그림을 그리는 작가이다. 그린 책으로 『호랑이보다 더 무서운 곶감』, 『슬픈 도깨비 나사』, 『토선생 거선생』, 『홍동지의 탄생』, 『얘들아, 백두산 가자』, 『엄마 울지마』, 『독불장군 우리 엄마』, 『캥캥 여우가 장가가고 싶대요』, 『수궁가』, 『배꽃향기』, 『6학년 책가방』, 『선생님도 웃긴 방귀대장』, 『오리는 못 말려』, 『우담할아버지의 뚜벅뚜벅 네 번째 여행』 등이 있다.

이육남의 다른 상품

金龍澤

1948년 전라북도 임실에서 태어났다. 순창농고를 졸업하고 임실 덕치초등학교 교사가 되면서 책을 읽기 시작했다. 책을 읽다가 떠오르는 생각을 글로 썼더니, 어느 날 시를 쓰고 있었다. 1982년 시인으로 등단했다. 그의 글 속에는 언제나 아이들과 자연이 등장하고 있으며 어김없이 그들은 글의 주인공으로 자리 잡고 있다. 정년퇴직 이후 고향으로 돌아가 풍요로운 자연 속에서 시골 마을과 자연을 소재로 소박한 감동이 묻어나는 시와 산문들을 쓰고 있다. 윤동주문학대상, 김수영문학상, 소월시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시집으로 『섬진강』, 『맑은 날』, 『꽃산 가는 길』, 『강 같은 세월』
1948년 전라북도 임실에서 태어났다. 순창농고를 졸업하고 임실 덕치초등학교 교사가 되면서 책을 읽기 시작했다. 책을 읽다가 떠오르는 생각을 글로 썼더니, 어느 날 시를 쓰고 있었다. 1982년 시인으로 등단했다. 그의 글 속에는 언제나 아이들과 자연이 등장하고 있으며 어김없이 그들은 글의 주인공으로 자리 잡고 있다. 정년퇴직 이후 고향으로 돌아가 풍요로운 자연 속에서 시골 마을과 자연을 소재로 소박한 감동이 묻어나는 시와 산문들을 쓰고 있다. 윤동주문학대상, 김수영문학상, 소월시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시집으로 『섬진강』, 『맑은 날』, 『꽃산 가는 길』, 『강 같은 세월』, 『그 여자네 집』, 『나무』, 『키스를 원하지 않는 입술』, 『울고 들어온 너에게』 등이 있고, 『김용택의 섬진강 이야기』(전8권), 『심심한 날의 오후 다섯 시』, 『나는 당신이 어떤 사람인지 알면, 좋겠어요』 등 산문집 다수와 부부가 주고받은 편지 모음집 『내 곁에 모로 누운 사람』이 있다. 그 외 『콩, 너는 죽었다』 등 여러 동시집과 시 모음집 『시가 내게로 왔다』(전5권), 『어쩌면 별들이 너의 슬픔을 가져갈지도 몰라』, 그림책 『할머니 집에 가는 길』, 『나는 애벌레랑 잤습니다』, 『사랑』 등 많은 저서가 있다. 태어나고 자란 곳에서 평생 살았으면, 했는데 용케 그렇게 되었다. 많은 사람들에게 과분하게 사랑받았다고 생각하여 고맙고 부끄럽고, 또 잘 살려고 애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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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04년 10월 08일
쪽수, 무게, 크기
166쪽 | 354g | 166*225*20mm
ISBN13
97889705765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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