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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 모자를 기다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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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3

미레이유 메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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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몬트리올에서 태어나 토론토에서 아동 문학가로 일하며 연극과 방송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 남편과 두 아이, 보송보송한 고양이 다섯 마리, 새 두 마리, 아주 많은 물고기와 살고 있다.

그림샤를로트 파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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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몬트리올에서 그림책과 일러스트 작업을 하고 있다. 부드러운 색감, 장난기가 돋보이는 패턴과 질감을 사용하며 신선하고 특이한 이야기를 좋아한다.
읽고 쓰고 옮기는 사람. 아니 에르노, 클라리시 리스펙토르, 에르베 기베르, 티아구 로드리게스, 앙투안 드 생텍쥐페리의 글을 우리말로 옮겼다. 소설 『페른베』, 산문집 『창문 너머 어렴풋이』, 『몽카페』, 『열다섯 번의 낮』, 『열다섯 번의 밤』 등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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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5년 02월 07일
쪽수, 무게, 크기
52쪽 | 454g | 223*285*10mm
ISBN13
9788943317737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출판사 리뷰

나만의 빨간 모자가 세상 곳곳에 있어요

책 속에서 이사우라와 아를로는 아픈 가족을 위해 정성을 담습니다. 먹을 것이 거의 없는 집에서 땅의 요정에게 줄 먹을 것을 모으고, 숲으로 찾아가 어두울 때까지 기다려도 보고, 으스스하고 비가 오는 날에도 다시 숲으로 가지요. 카푸를 구해 줄 땅의 요정의 존재를 믿기 때문입니다. 카푸가 나을 수 있을 것이란 희망이지요. 땅의 요정을 언제, 어디서 만날지 모르지만 그들이 할 수 있는 일을 하며 다가올 희망을 기다린 것이에요. 빨간 모자는 이사우라와 아를로의 희망의 증거이고, 노력에 대한 선물 같은 결과입니다. 작은 가족을 구한 빨간 모자는 우리 주변에도 있어요. 우리가 향할 길을 조금 더 밝은 쪽으로, 다정한 쪽으로 만들고자 노력한다면 우리만의 빨간 모자를 찾을 수 있을 거예요.

다양한 가족의 모양을 살펴볼 수 있는 우리에게 꼭 필요한 이야기

가족이라는 말을 듣고 그 구성원을 떠올려 보세요. 부부와 아이, 혹은 아이들. 많은 사람들이 이러한 구성을 전형적인 가족이라고 생각하고 있죠. 이 이야기에도 가족이 등장합니다. 두 아이 이사우라와 아를로, 그리고 그들의 고슴도치 카푸입니다. 아이들은 병든 카푸를 위해 최선을 다해요. 가족을 보살피는 것이 사랑이기 때문입니다. 내가 선택하지 않은 가족, 내가 선택한 가족 둘 사이에서 소중함을 가늠하는 것은 불가능해요. 이 이야기는 다양한 모양의 가족을 존중하는 방법을 알려줄 거예요.

[옮긴이의 말]

아주 오래 전, 숲 언저리 작은 오두막에 두 아이가 고슴도치와 함께 살았다. 어른이 없는 세계에서 아이들과 동물은 서로에게 어떤 존재였을까. 그들 사이에는 권위나 서열은 없지만, 돌봄과 책임은 있다. 문제가 생기면 함께 방법을 찾고, 모험도 함께한다. 도움을 받기 위해 가진 것을 먼저 내미는 지혜를 나누고, 힘든 상황에서는 서로 희망을 북돋아 준다. 이것이야말로 우리가 꿈꾸는 수평적 가족 관계가 아닐까. 게다가 이 오두막 가족은 혼자가 아니다. 창문 너머의 존재들과 연결되어 있으니까. 이 책은 작은 존재들이 함께 살아가는 이야기를 들려준다. 돌봄, 연대, 모험, 마법. 오직 작은 세계에서만 담을 수 있는 커다란 이야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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