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가격
8,000
10 7,200
YES포인트?
40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해외배송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이 분야의 이벤트

우리문고

책소개

저자 소개 1

1970년 경북 청도군 매전면 두곡리 중똘마을에서 태어났다. 1998년 『문학사상』을 통해 등단했고, 장편소설 『물의 말』로 2001년 제6회 한겨레문학상을 받았다. 저서로는 『에덴의 서쪽』, 『춤에 부치는 노래』, 『죽죽선녀를 만나다』, 『강빈』, 『덴동어미전』 등이 있고, 청소년 소설로 『환절기』, 『첫날밤 이야기』, 『용의 고기를 먹은 소녀』, 『벽란도의 새끼 호랑이』, 동화책으로 『친구가 필요해』, 『똥 땅 나라에서 온 친구』, 『사람 빌려주는 도서관』 등이 있다. 물과 숲이 어우러진 소도시 춘천에 살며 강원대학교 영상문화학과에서 서사창작을 가르친다. 여러 나이대의 독자를
1970년 경북 청도군 매전면 두곡리 중똘마을에서 태어났다. 1998년 『문학사상』을 통해 등단했고, 장편소설 『물의 말』로 2001년 제6회 한겨레문학상을 받았다. 저서로는 『에덴의 서쪽』, 『춤에 부치는 노래』, 『죽죽선녀를 만나다』, 『강빈』, 『덴동어미전』 등이 있고, 청소년 소설로 『환절기』, 『첫날밤 이야기』, 『용의 고기를 먹은 소녀』, 『벽란도의 새끼 호랑이』, 동화책으로 『친구가 필요해』, 『똥 땅 나라에서 온 친구』, 『사람 빌려주는 도서관』 등이 있다. 물과 숲이 어우러진 소도시 춘천에 살며 강원대학교 영상문화학과에서 서사창작을 가르친다. 여러 나이대의 독자를 위해 이야기를 만든다. 이야기 세상에서 이야기와 놀 때 세상에서 제일 재미있고 짜릿하고 행복하다.

박정애의 다른 상품

관련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05년 05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200쪽 | 266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80402113

출판사 리뷰

힘겨운 삶의 고비를 넘어가는 위언부 할머니와 고아 소녀,
당당하게 삶에 맞서는 그들의 투지는 수라상같이 풍성하고 잔지집같이 흥겹다
유년을 상실한, 이 땅의 모든 소녀들의 참된 소녀성에 헌정하는 성장소설

제 6회 한겨레문학상 수상자 작가 박정애가 몯느 십대 소녀들에게, 그 소녀들과 같은 시대를 살아가는 소년들에게 헌사하는 성장소설이다. "차라리 고아로 태어났으면 좋았을걸... 차라리 거리의 풀 한 포기로 태어났으면 좋으련만... 차라리 바람에 휘날리는 모래 한 줌으로 태어났으면 좋으련만..."이라는 유서를 남기고 저 세상으로 떠난, 평택의 중학생 정수경의 기사를 접하고 이 소설을 쓰게 된 작가는, 정수경의 안타까운 죽음을 애도하는 한편 "차라리 고아가, 거리의 풀 한 포기가, 바람에 휘날리는 모래 한 줌이 되고 싶은 절망의 시절도 결국은 지나간다는 사실을, 계절은 반드시 바뀐다는 사실을, 겨울을 견딘 알뿌리는 향기롭고 아름다운 꽃을 피워내고야 만다는 사실을, 그리고 삶은 언제고 살아남은 자의 것이라는 사실을 강조한다.

추천평

이 소설의 주인공 정수경은 소녀다. 그런데 소녀라는 말 주위를 둥그렇게 감싸기 마련인 어떤 호사로부터 거의 완벽하게 단절된 여주인공이다. 삶의 벌거벗은 진실과 일찍이 부딪쳐 어두운 터널 안을 더듬거리며 헤쳐 가듯 최저 생존을 위해 투쟁하는 그녀의 이야기는 통상적 성장소설을 완전하게 뒤집는다. 풍요 사회의 어두운 그늘을 자기 안의 어둠인 양 포온하고, 상처받은 여성의 영혼과 육체를 집합적 부활의 터전으로 섬세하게 재구축하는 작가의 속정 깊은 붓끝은 차라리 축복이다. 유년을 상실한 이땅의 모든 소녀들의 참된 소녀성에 헌정된 이 소설은 그래서 더욱 성장소설의 본령에 다가가는 역설을 보여준다 하겠다.
최원식(문학평론가)

리뷰/한줄평1

리뷰

10.0 리뷰 총점

한줄평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