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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그리고 노름군 돼지
개, 극장에 가다 개, 학교에 가다 개, 병원에 가다 개, 양아버지가 되다 개와 곰, 변장하다 개, 곰 때문에 고민하다 |
Christine Nostling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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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는 한숨을 쉬며 말했다.
물론 개는 숫자 세는 것도, 곱하기도, 나누기도 나무랄데 없이 잘할 수 있었다. 구구단으로 말할 것 같으면 37곱하기 37, 그러니까 37단까지 외우고 있었다. 다만, 아이들에게 어떻게 가르쳐야 할지를 몰랐다. 또한 어떻게 한 아이에게는 이것을 가르치면서 동시에 다른 아이에게는 저것을 설명해야 할지도 몰랐다. 개는 시간을 벌기 위해 말했다. 모두 수학 공책을 꺼내요 개가 학교에 다닐 때 선생님은 언제나 그렇게 말했다. 그러니까 그다지 잘못한 것 같지는 않았다. 지난 몇 주 동안 곰 선생님과 노래만 불렀기 때문에 음악 책만 가져온 것이다. ---본문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