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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책을 펴내며

최인식 ㆍ K-신학 방법론, 오미자 모델
- A Methodology of the K-Theology: The Model of Omija (Magnolia Berry)


I. 들어가는 말: 문제 제기
II. K-신학 구성을 위한 한국신학의 유형화
III. ‘오미자 모델’로서의 K-신학 방법론
IV. ‘오미자 모델’로 본 K-신학
V. 맺는말

이정배 ㆍ 동학과 개벽 신학
- 多夕의 ‘바탈’론과 李信의 ‘역사유비’에 근거한 개벽 기독교 소론


I. 들어가는 글
II. 동학 개벽사상의 연구 추세와 상호 논쟁점
III. ‘다시 개벽’의 오리지널리티를 찾아 -선진 유학을 넘어 단군신화로
IV. 『천부경』의 삼재론과 역사유비를 통한 ‘개벽 신학’의 틀 짜기
V. 기독교의 동학적 재구성과 개벽 신학의 세 토대 - 공(空) - 공(公) -공(共)
VI. 짧은 마무리: 개벽 기독교를 선언하며

윤철호 ㆍ K-신학 방법론 수립을 위한 화쟁사상의 의미

I. 서론
II. 『십문화쟁론』이란?
III. 『십문화쟁론』의 내용
IV. 배타적 견해의 쟁론을 조화시키는 화쟁의 논법
V. 결론

김흡영 ㆍ 도의 신학 인식론
- 탈식민지화 시대의 글로벌 K-신학을 향하여


I. 서론: 한국의 신학적 식민주의와 도의 신학(Theodao)
II. 우금치현상: 도의 신학 인식론의 우화
III. 기(氣)-인식론: 자연의 전복적 지혜
IV. 태극(太極) 인식론과 존재 ? 우주적 복원력 및 자연의 전복적인 춤
V. 도(道)의 음(여성) 인식론과 전복적 귀환의 힘
VI. 결론: 탈식민지화 시대의 글로벌 K-신학으로서 도의 신학 인식론

장왕식 ㆍ 탈-신학 시대의 K-신학
- ‘자연주의 유신론’을 중심으로


I. 들어가는 말
II. 한국적 신학의 현주소: 유신 진화론 vs. 지동설
III. 철학적 논리의 세속화와 탈-종교 시대
IV. 신 없는 자연주의: 탈-신학 시대의 도래
V. 신 있는 자연주의: 세속적 자연주의를 넘어서
VI. K-신학의 일리(一理): 자연주의 유신론
VII. 나오는 말

이오갑 ㆍ K-신학의 조건과 미래
- ‘불안’과 관련해서


I. K-신학의 전제와 불안
II. 한국의 신학들
III. 교리적 보수주의
IV. 실천적 보수주의
V. 정치적 보수주의
VI. 성령중심주의
VII. 한국적 신학
VIII. 실재의 불안과 한국신학의 불안 극복
IX. 한국신학을 넘어서 K-신학으로

지은이 알림

저자 소개 7

김흡영金洽榮은 한국과학생명포럼의 대표이자 영국 케임브리지대학교에 본부를 둔 ‘세계과학종교학술원’의 창립 정회원이며, 미국 버클리연합신학대학원(GTU)의 아시아신학 석학교수였다. 강남대학교에서 조직신학 교수로 재직했고, 한신대학교, 연세대학교, 중국 복단대학교의 초빙교수였으며, ‘아시아신학자협의회’ 공동의장과 ‘한국조직신학회’ 회장을 역임했다. 저서로 『도의 신학Ⅰ, Ⅱ』, 『현대과학과 그리스도교』, 『Wang Yang-ming and Karl Barth』, 『Christ and the Tao』,『가온 찍기』 등이 있다. Heup Young Kim is a pioneering
김흡영金洽榮은 한국과학생명포럼의 대표이자 영국 케임브리지대학교에 본부를 둔 ‘세계과학종교학술원’의 창립 정회원이며, 미국 버클리연합신학대학원(GTU)의 아시아신학 석학교수였다. 강남대학교에서 조직신학 교수로 재직했고, 한신대학교, 연세대학교, 중국 복단대학교의 초빙교수였으며, ‘아시아신학자협의회’ 공동의장과 ‘한국조직신학회’ 회장을 역임했다. 저서로 『도의 신학Ⅰ, Ⅱ』, 『현대과학과 그리스도교』, 『Wang Yang-ming and Karl Barth』, 『Christ and the Tao』,『가온 찍기』 등이 있다.

Heup Young Kim is a pioneering Korean theologian known for integrating Christian theology with Confucian and Daoist traditions. Formerly professor of theology at Kangnam University (South Korea), he is founding director of the Korea Forum for Science and Life and founding member of the International Society for Science and Religion. His work in Theodao offers a transformative perspective on theology in the Anthropoce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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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스트라스부르대학교 개신교신학부에서 수학하고 몽펠리에개신교신학대학에서 신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강서대학교 교수로 근무하며 전공인 신학 외에도 정신분석학과 철학, 역사, 경제 등 인문·사회 전반에 관심을 가지고 공부해왔다. 인간이 종교를 통해 마주하고 성찰해온 문제를 인문학의 언어로 풀어내어 오늘날 우리 사회의 현실에 맞게 전달하는 데 관심이 있다. 저서로는 『한국 기독교 개혁의 테마 20』, 『칼뱅의 신과 세계』, 『칼뱅의 인간』, 『종말론 무엇이며 어떻게 볼까?』, 『두려움으로부터의 자유』, 『칼뱅, 자본주의의 고삐를 잡다_그의 경제사상과 자본주의』 와 번역서,
프랑스 스트라스부르대학교 개신교신학부에서 수학하고 몽펠리에개신교신학대학에서 신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강서대학교 교수로 근무하며 전공인 신학 외에도 정신분석학과 철학, 역사, 경제 등 인문·사회 전반에 관심을 가지고 공부해왔다. 인간이 종교를 통해 마주하고 성찰해온 문제를 인문학의 언어로 풀어내어 오늘날 우리 사회의 현실에 맞게 전달하는 데 관심이 있다.

저서로는 『한국 기독교 개혁의 테마 20』, 『칼뱅의 신과 세계』, 『칼뱅의 인간』, 『종말론 무엇이며 어떻게 볼까?』, 『두려움으로부터의 자유』, 『칼뱅, 자본주의의 고삐를 잡다_그의 경제사상과 자본주의』 와 번역서, 『칼빈, 하나님이 길들인 사람』(장 카디에), 『칼빈 사상의 성격과 구조』(에밀 두메르그), 『루터와 고백교회』(조르주 까잘리스), 『예루살렘에서 로마로』(미셸 끌레브노), 『그리스도인과 국가권력』(미셸 끌레브노)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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顯藏아카데미 원장. 전 감신대 교수. 1955년 7월 15일 서울에서 출생했고 어린 시절 잠시 시골에서 자란 경험이 있다. 대광(大光) 중고등학교에서 기독교 정신을 배웠으며 영락교회와 평동교회에서 행복한 중고등부 시절을 보냈다. 이후 감리교 신학대학교에 입학했고 토착화 신학 전통을 배웠으며 동대학원에 진학하여 一雅 변선환 선생을 사사했다. 스위스 바젤 대학교에 5년 남짓 유학했고 그곳에서 유교와 기독교 간의 만남을 주제로 긴 논문을 썼다. 1986년 모교 교수로 부름 받아 후학들과 20년 이상을 함께 지냈다. 그간 한국 조직신학회 회장을 역임했고 동시에 素琴 유동식 선생님을 모시
顯藏아카데미 원장. 전 감신대 교수. 1955년 7월 15일 서울에서 출생했고 어린 시절 잠시 시골에서 자란 경험이 있다. 대광(大光) 중고등학교에서 기독교 정신을 배웠으며 영락교회와 평동교회에서 행복한 중고등부 시절을 보냈다. 이후 감리교 신학대학교에 입학했고 토착화 신학 전통을 배웠으며 동대학원에 진학하여 一雅 변선환 선생을 사사했다. 스위스 바젤 대학교에 5년 남짓 유학했고 그곳에서 유교와 기독교 간의 만남을 주제로 긴 논문을 썼다. 1986년 모교 교수로 부름 받아 후학들과 20년 이상을 함께 지냈다. 그간 한국 조직신학회 회장을 역임했고 동시에 素琴 유동식 선생님을 모시고 한국문화신학회를 창립하여 10여년 이상을 이끌어 왔다. 1990년 서울에서 열렸던 JPIC 대회의 자극으로 생태신학에 눈을 떴고 토착화 신학과 생태(환경)신학을 한국적 생명신학이란 이름하에 연결 짓고자 애써 왔다. 이 선상에서 종교와 과학 간 대화의 중요성을 숙지했고 이 주제에 관한 책을 번역하고 쓰기도 했다.

鉉齋 김흥호 선생님을 통해서 多夕 유영모 사상을 접한 것을 큰 축복으로 알고 있다. 그 덕으로 多夕학회의 일원으로서 多夕을 연구해 왔고 그 결과로 이 책을 엮을 수 있었다. 향후 서구 신학은 물론 일본 교토 학파를 능가하는 多夕학파의 신학 형성에 일조할 생각이다. 마지막 관심은 신학사, 과학사 그리고 예술사를 아울러 서구 기독교를 재구성하는 일이다. 기독교의 근본을 추구했던 故 李信 박사님의 ‘영의 신학’ 덕분으로 이런 꿈을 갖게 되었다. 이를 위해 어려운 일이겠으나 주역에 대한 공부도 해 볼 생각이다. 강원도 횡성에서 독서와 기도 그리고 노동이 아우러지는 ‘顯藏 아카데미’를 꾸미는 일도 삶의 몫으로 알고 준비 중이다. 우리 시대 대안교회인 겨자씨 공동체와의 만남을 소중한 인연으로 알고 열심히 설교하고 있다. 그동안 출간된 10여권의 저서 중에서 『한국개신교 전위 토착신학 연구』(기독교서회, 2003)가 기독교 출판대상을, 『켄 윌버와 신학』(시와진실, 2008)이 문화관광부우수도서로 지정되었다. 그 외에도 『이정배의 생명과 종교 이야기』,『기독교 이야기』『고독하라 저항하라 그리고 상상하라』가 있다.

기독자교수협의회 회장, 한국문화신학회 회장, 조직신학회 회장, 한국종교인평화회의(KCRP) 종교간대화 위원장, 생명평화마당 공동대표 등을 역임했다. 사단법인 나눔문화 이사장직을 수행했고, 최근에는 3.1운동 100주년 종교개혁 연대 공동대표, 국제기후시민종교네트워크(ICE) 공동대표, 현장아카데미 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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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로회신학대학교(Th.B.), 장로회신학대학교 신학대학원(M.Div.), 미국 프린스턴 신학교(Th.M.), 노스웨스턴 대학교(Ph.D.)에서 공부했다. 낙원벧엘교회 담임목사를 역임했으며, 현재 장로회신학대학교 조직신학 교수로 재직 중이다. 주요 저서로는 『성서·신학·설교: 설교형식으로 풀어쓴 조직신학 강의』 (장로회신학대학교 출판부 2000), 『현대신학과 현대개혁신학』 (장로회신학대학교 출판부 2003), 『21세기 한국교회와 하나님 나라를 위한 실천신학』 (장로회신학대학교 출판부 2006), 『세계와의 관계성 안에 계신 하나님』 (한국장로교출판사2 006, 제23회 한
장로회신학대학교(Th.B.), 장로회신학대학교 신학대학원(M.Div.), 미국 프린스턴 신학교(Th.M.), 노스웨스턴 대학교(Ph.D.)에서 공부했다. 낙원벧엘교회 담임목사를 역임했으며, 현재 장로회신학대학교 조직신학 교수로 재직 중이다.

주요 저서로는 『성서·신학·설교: 설교형식으로 풀어쓴 조직신학 강의』 (장로회신학대학교 출판부 2000), 『현대신학과 현대개혁신학』 (장로회신학대학교 출판부 2003), 『21세기 한국교회와 하나님 나라를 위한 실천신학』 (장로회신학대학교 출판부 2006), 『세계와의 관계성 안에 계신 하나님』 (한국장로교출판사2 006, 제23회 한국기독교출판문화상 신학부문 최우수상), 『신뢰와 의혹: 통전적인 탈근대적 기독교 해석학』 (대한기독교서회 2007, 문화체육관광부 우수학술도서), 『신학과 말씀』 (장로회신학대학교 출판부 2008), 『삼위일체 하나님과 세계』 (장로회신학대학교 출판부 2011),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 통전적 예수 그리스도론』 (대한기독교서회 2013, 제30회 한국기독교출판문화상 신학부문 최우수상, 대한민국학술원 우수학술도서), 『설교의 영광, 설교의 부끄러움: 설교비평의 이론과 실제』(장로회신학대학교 출판부 2013, 제8회소망학술상, 제31회 한국기독교출판문화상 신학부문 최우수상), 『기독교 신학개론』 (대한기독교서회 2015) 등이 있다.

주요 역서로는 『현대기독교조직신학』 (Peter C. Hodgson, Robert H. King 편, 한국장로교출판사 1999),『질그릇 안에 담긴 보배: 해석학에 관한 에큐메니칼적 성찰을 위한 도구』 (세계교회협의회 엮음, 한국장로교출판사 2002), 『해석학과 인문사회과학』 (Paul Ricoeur, 존 B. 톰슨 편집, 영역, 서광사 2003), 『현대신학자들의 설교』 편역 (한들출판사 2011)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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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리교신학대학교 명예교수 감리교신학대학교와 미국의 Garrett-Evangelcal Theological Seminary에서 수학, Claremont Graduate School에서 화이트헤드의 철학과 과정신학을 연구하여 Ph.D. 취득. 감리교신학대학교에서 종교철학 교수로 봉직한 후 은퇴. 현재 ‘인문사회연구소 백두’ 운영 중. 주요 저술: 『동양과 서양 종교철학에서 만나다』, 『화이트헤드 철학 읽기』, 『종교적 상대주의를 넘어서』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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崔仁植

수학 서울신학대학교(1974~1979). 독일 Universitat zu Koln 철학부(수학, 1984~1985). 독일 Berlin Kirchliche Hochschule; Humboldt-Universitat zu Berlin(Dr.theol, 1986~1991). 미국 Asbury eological Seminary(연구교수 2000). 이스라엘 University of the Holy Land(연구교수 2007) 활동 서울신학대학교 교수(1991~2021). 한국조직신학회장(제22기, 2011~2012). 사단법인 씨ㅇㆍㄹ재단 이사(2017~2021). 희망예루
수학
서울신학대학교(1974~1979). 독일 Universitat zu Koln 철학부(수학, 1984~1985).
독일 Berlin Kirchliche Hochschule; Humboldt-Universitat zu Berlin(Dr.theol, 1986~1991). 미국 Asbury eological Seminary(연구교수 2000). 이스라엘 University of the Holy Land(연구교수 2007)

활동
서울신학대학교 교수(1991~2021). 한국조직신학회장(제22기, 2011~2012). 사단법인 씨ㅇㆍㄹ재단 이사(2017~2021). 희망예루살렘학술원장(2008~2021). 서울신학대학교 대학원장·교역처장·학생처장·성결교회신학연구위원회위원장(1992~1997)·글로벌사중복음연구소장(2014~2021)

학회
한국조직신학회. 한국문화신학회. 한국영성문화학회. 한국복음주의 신약학회.북미틸리히신학회. 희망예루살렘학술원

목회
고군산중앙교회 개척(전북 무녀도, 1979~1981). 방축도소망교회 개척(전북 방축도, 1981). 노도교회(육군 군목, 1981~1984). 반석교회(독일 Berlin, 1986~1991)

저술
『미래교회와 미래신학』. 서울: 대한기독교서회, 1991.
『다원주의 시대의 교회와 신학』. 천안: 한국신학연구소, 1998(증보).
『서양종교철학』. 부천: STUP, 2001.
『예수, 그리고 사이버 세계』. 서울: 대한기독교회, 2001.
『예수와 문화』. 서울: 예영커뮤니케이션, 2006.
『예수와 함께 걷는 유대교 산책』. 부천: 예루살렘 아카데미, 2008.
『예수의 바람, 성령의 바람: 사중복음 정신과 21세기 교회혁신』. 서울: 사랑 마루, 2014.
『예수와 대화: 다석·함석헌·틸리히』. 서울: CLC, 2021.(근간)
『신앙담화: 복음주의 신학 강론』. 서울: CLC, 2021.(근간),

공저
『성결교 회신학: 개신교복음주의 웨슬리안 사중복음』. 서울: 기독교대한성결교회출판부, 2007.
『글로벌신학과 사중복음』. 최인식 외 11인. 서울: 한들출판사, 2015.
『사중복 음과 종교개혁』. 최인식 외 9인. 서울: 기독교대한성결교회출판부, 2017.
『웨슬리 안 사중복음 교의학 서설』. 최인식·오성욱·김찬홍·박영식·장혜선. 서울: 대한기독교서회, 2018.
『광야와 하늘 사이를 걷다』. 최인식·조순미·이태양. 부천: STUP, 2019.
『가온신학 오디세이: 예수·문화·영성·사중복음신학』. 서울: CLC, 2021. (근간)

번역
『이스라엘의 예수, 교회의 예수를 만나다: 유대인과 그리스도인을 위한 그리스도론 입문』. Paul van Buren 지음. 부천: 도서출판 예루살렘아카데미,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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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조직신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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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필자(게재순) 이오갑 제32대 한국조직신학회 회장, 강서대학교 신학과 교수 프랑스 몽펠리에개신교신학대학 신학박사(Dr. en Theol.) 대표 저술: 『칼뱅, 자본주의의 고삐를 잡다: 그의 경제사상과 자본주의』 안택윤 서울장신대학교 조직신학 교수, 미국 드루대학교 박사(Ph. D.) 대표 저술: 『현대 기독교 사상과 포스트모더니티 신학』 심상우 강남대학교 연구교수, 프랑스 스트라스부르대학교 신학박사 대표 저술: 『철학, 중독을 이야기하다』(공저) 김동규 서강대학교 연구교수, 서강대학교 철학박사(Ph. D.)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자유대학교
집필자(게재순)

이오갑
제32대 한국조직신학회 회장, 강서대학교 신학과 교수
프랑스 몽펠리에개신교신학대학 신학박사(Dr. en Theol.)
대표 저술: 『칼뱅, 자본주의의 고삐를 잡다: 그의 경제사상과 자본주의』

안택윤
서울장신대학교 조직신학 교수, 미국 드루대학교 박사(Ph. D.)
대표 저술: 『현대 기독교 사상과 포스트모더니티 신학』

심상우
강남대학교 연구교수, 프랑스 스트라스부르대학교 신학박사
대표 저술: 『철학, 중독을 이야기하다』(공저)

김동규
서강대학교 연구교수, 서강대학교 철학박사(Ph. D.)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자유대학교 박사과정
대표 저술: 『선물과 신비: 장-뤽 마리옹의 신-담론』

양명수
이화여자대학교 명예교수, 프랑스 스트라스부르대학교 신학박사(Dr. en Theol.)
대표 저술: 『아무도 내게 명령할 수 없다: 마르틴 루터의 정치사상과 근대』

강응섭
예명대학원대학교 조직신학-정신분석상담학 교수, 프랑스 몽펠리에개신교신학대학 신학박사(Dr. en Theol.)
대표 저술: 『자크 라캉과 성서 해석: 정신분석학으로 성서 읽기』

신인섭
강남대학교 교양학부 교수, 스위스 로잔대학교 철학박사(Dr. Litt.)
대표 저술: 『프랑스철학과 정신분석』(편저)

윤철호
장로회신학대학교 명예교수, 미국 노스웨스턴대학교 신학박사(Ph. D.)
대표 저술: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 통전적 예수 그리스도론』

설왕은
감리교신학대학교 객원교수, 성화교회 부목사, 미국 드루대학교 신학박사(Ph. D.)
대표 저술: 『주기도문으로 응답하라』

전 철
한신대학교 신학과 교수, 독일 하이델베르크대학교 신학박사(Dr. theol.)
대표 저술: 『창조성과 세계의 상대성』, 『인간 너머의 인간』(공저)

장재호
감리교신학대학교 종교철학 교수, 영국 에든버러대학교 신학박사(Ph. D.)
대표 저술: Are We Special? Human Uniqueness in Science and Theology (공저)

김수연
이화여자대학교 강사, 미국 드루대학교 신학박사(Ph. D.)
대표 저술: 『포스트휴먼 시대, 생명 ? 신학 ?교회를 돌아보다』(공저)

한상민
서울한영대학교 조직신학 교수, 미국 드루대학교 신학박사(Ph. D.)
대표 저술: “현대 오순절 신학의 성령 중심 오순절 해석학 연구”

이상은
서울장신대학교 조직신학 교수, 독일 하이델베르크대학교 신학박사(Dr. Theol.)
대표 저술: 『화해론에 기반한 통일』

김성호
서울신학대학교 연구교수, 독일 오스나브뤼크대학교 신학박사(Ph. D.)
대표 저술: 『디트리히 본회퍼의 타자를 위한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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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5년 11월 08일
쪽수, 무게, 크기
272쪽 | 152*224*20mm
ISBN13
9788964477274

책 속으로

오미자 모델 K-신학 방법론의 근본정신은 상생 · 상극의 음양오행적 상관 · 순환적 작용을 통해 화이부동(和而不同)의 균형과 조화를 이루는 것이다. 이제 남은 과제는 이렇게 오미자 모델에 따라 분류된 유형 간의 상생 · 상극적 상관 · 순환의 원리를 실제의 상황에서 확인하는 일이다. 그리고 한 걸음 더 나갈 수 있다면, 오미자 모델을 적용하여 신학 작업을 직접 시도해 보는 것이다.
--- 「최인식-K-신학 방범론, 오미자 모델」 중에서

필자는 역사유비로서의 동학을 개벽 신학, 나아가 ‘개벽 기독교’라 칭했고 기독교 이후의 기독교라 칭했다. 마치 불교와 원불교의 관계처럼 그렇게 말이다. 개벽 기독교는 크게 다음 세 쌍의 개념으로 서술되었다. 무위이화와 공(空), 이천식천과 공(公) 그리고 노이무공과 공(共)이 그것이다. 기독교적으로는 성부, 성자, 성령에 해당할 것이며 동양적으로는 체상용(體相用)으로 언표될 수 있다. 空은 公의 존재 근거이고, 公은 空의 실현태이며, 共은 公을 위한 空의 활동 양식이란 뜻이다. 이들 각각이 종교, 경제 그리고 정치 영역에 해당한다는 것이 필자의 생각이다.
--- 「이정배-동학과 개벽 신학」 중에서

오늘 한국교회 특히 개신교가 사회로부터 부정적으로 비추어지고 있는 이유 가운데 하나는 개신교가 자신의 믿음만이 옳다고 믿는 배타성과 독선이 심한 종교로 인식되고 있기 때문이다. 배타적인 것은 보수적인 교파나 신학자만이 아니라 진보적인 교파나 신학자도 마찬가지다. 배타적이고 독선적인 영성과 신학이 한국교회의 분열과 갈등의 가장 큰 원인이다. 한국교회의 분열과 갈등을 치유하기 위해서는 통전적인 영성이 요청된다. 원효의 화쟁사상은 오늘의 한국교회가 필요로 하는 통전적인 영성을 보여준다.
--- 「윤철호-K-신학 방법론 수립을 위한 화쟁사상의 의미」 중에서

도의 신학 인식론(Theodaoian Epistemology)은 ‘신’(Theo)과 ‘도’(Dao)의 합성어에서 유래한 신조어로, 특히 도가 사상과 신유학의 통찰을 통합하여 지식과 존재를 이해하는 독특한 신학적 및 윤리적 관점을 내포한다. 이 인식론은 우주를 이해하는 데 있어 보다 총체적이고 상호 연결된 유동적인 접근 방식을 옹호함으로써 지배적인 서구 중심적 패러다임을 지양한다. 그것은 조화, 균형 및 반대되는 것들의 갈등을 넘어 지속적인 상호작용을 강조하며, 모든 것이 상호 연결되어 있고 끊임없이 유동적이라는 도의 근본적인 지혜를 반영한다.
--- 「김흡영-도의 신학 인식론」 중에서

탈-신학 시대가 도래했다는 것은 일차적으로 진화론을 포함한 각종 ‘자연주의’에 무지하거나, 그것에 무조건적인 거부 반응을 보이는 사람들이 의존하는 신의 시대가 끝났고, 그런 신에 대해 말하는 신학의 시대도 수명을 다했다는 의미이다. 그러나 이를 거꾸로 보면, 자연주의의 도전에 지혜롭게 대응하며 자기 변혁을 이룬다면 기독교는 새로운 신학적 르네상스를 맞이할 수도 있다. 그런 한도 내에서라면, 이 좁은 한반도에서도 얼마든지 세계적으로 인정받을 수 있는 신학이 가능하다.
--- 「장왕식-탈-신학 시대의 K-신학」 중에서

한국적 신학의 공헌은 두 가지로 볼 수 있다. 하나는 한국교회의 보수 일변도에서 벗어나 아주 새로운 신학의 길을 열었다는 점이다. 즉, 지배적인 주류 신학으로부터 자유롭게 자신의 신념과 의지에 따라 주체적인 신학을 했다. 또 하나는, 역시 주체적이지만, 서양 기독교 중심의 사대성을 벗어나 한 민족의 역사와 문화, 종교, 사상을 바탕으로 신학을 했다는 점이다. 즉, 서양인이거나 국적 없는 기독교인으로서가 아니라 한국인으로서, 한국 기독교인으로서 신학을 했다. 그 두 가지 공헌은 모두, 앞에서 경건주의를 다루면서 언급했던 ‘자아 상실의 불안’에서 비롯되었다고 할 수 있다. 강력한 초자아 혹은 대상에 자아가 흡수되어 소멸되는 데에 대한 불안이다.

--- 「이오갑-K-신학의 조건과 미래」 중에서

출판사 리뷰

이 책의 각 글의 내용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 번째로 ‘최인식’ 교수. K-신학은 ‘한국신학’을 한국 내부 담론에 한정하지 않고 세계 기독교 앞에 제시하고자 한국교회가 빚어낸 다양한 신학을 한데 엮어 내자고 제안한다. 그러면서 음양오행을 응용한 ‘오미자 모델’을 통해 다섯으로 유형화한 신학 간 상관성과 총체성을 확보함으로써 통전적 틀을 제공한다.

두 번째로 ‘이정배’ 교수. 세 개의 ‘공’ 개념, 즉 空 ? 公 ? 共에 기초하여 서구 기독교, 자본주의, 대의 민주제의 한계를 적시했다. 기존의 토착화를 대신하여 토발론을, 또 앞선 두 유비론(존재유비, 신앙유비)과 변별되는 ‘역사유비’가 본 글의 핵심이다.

세 번째로 ‘윤철호’ 교수. 한국교회의 심각한 분열을 치유하기 위해 ‘통전적 신학’의 전망을 모색하며, 원효의 화쟁사상을 한국적 사유의 틀을 지닌 K-신학을 위한 방법론적 토대로 재해석했다. 그리고 배타적 대립을 상호 비판적 대화와 통섭으로 전환하는 대화적·통전적 영성을 제안한다.

넷째로 ‘김흡영’ 교수. 서구 개신교 신학에 의해 야기된 한국 기독교의 신학적 식민주의와 이로 인한 토착적 지식 체계의 ‘인식론적 학살(epistemicide)’이라는 근본적인 문제점으로 조명한다. 그 해법으로 ‘도의 신학 인식론’을 제안하고, ‘우금치 현상’을 통해 우주의 기(氣)를 통한 억압된 에너지의 재각성과 변혁적 힘을 강조한다. 이러한 기-인식론은 서구의 이원론적 사고를 넘어 음양의 역동적인 조화에 기반한 전체론적이고 상호 연결된 세계관으로의 패러다임 전환을 촉구한다.

다섯째로 ‘장왕식’ 교수. 오늘날 세속적 자연주의에 지배돼 탈-신학의 시대에 접어들었고, ‘유신론적 자연주의’가 대안이라 한다. K-신학이 이런 자연주의의 이상적 모델을 제시할 수 있는 방법론을 가지고 있다며, 이를 통해 지역적 특수성을 넘어 세계적 보편성과 접속할 수 있는지 보여준다.

여섯째, ‘이오갑’ 교수. 신학이 불안의 산물일 수 있다고 보며, 이를 잘 극복해야 균형 잡힌 신학을 하고, 창조적인 한국의 신학 ‘K-신학’도 가능하다고 한다. 이를 위해 이제까지 한국신학이 어떤 불안의 지배를 받고 있었는지, 그래서 어떤 양태를 보이고 어떤 문제점을 지니는지를 분석한다. 그리고 그 불안이 무엇이며 어떻게 극복할지를 제시하고, 결과적으로 한국신학이 어떤 모습으로 발전함으로써 세계인의 주목을 받는 K-신학이 될지를 예상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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