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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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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룡소의 그림동화

책소개

저자 소개 2

루스 크라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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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th Krauss

미국 볼티모어에서 태어났으며, 피바디 예술학원에서 그림과 음악을 공부했고, 뉴욕 파슨 스쿨 응용 미술과를 졸업했다. "풍부한 상상력을 타고 났으며, 어린이들의 실생활에서 끊임없이 작품의 초점을 찾아 내려고 한다."는 호평을 얻고 있는 그녀는 20권 이상의 어린이 책을 썼으며, 『아주 별난 집』 이외에도 뛰어난 작품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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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원주 명봉산 기슭에 귀농 귀촌한 그는 불편도 불행도 즐기자는 뜻으로 ‘불편당(不便堂)’이라는 당호를 붙인 낡은 한옥에서 살고 있다. ‘흔한 것이 귀하다’는 삶의 화두를 말로만 아니라 몸으로 실천하고, 아무도 거들떠보지 않는 야생초의 소중함에 눈떠 새로운 요리 실험을 즐기는 아내와 함께 잡초를 뜯어 먹고 살아간다. 야생에서 먹을 수 있는 풀을 찾아내는 기쁨을 누리며, 거친 야생의 풀들과의 깊은 사귐을 통해 겸허와 공생의 지혜를 배운다. 낮에는 낡은 한옥을 수리하고 텃밭을 가꾸며, 밤에는 책을 읽고 글을 쓰는 주경야독의 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1987년 〈세계의 문학〉
강원도 원주 명봉산 기슭에 귀농 귀촌한 그는 불편도 불행도 즐기자는 뜻으로 ‘불편당(不便堂)’이라는 당호를 붙인 낡은 한옥에서 살고 있다. ‘흔한 것이 귀하다’는 삶의 화두를 말로만 아니라 몸으로 실천하고, 아무도 거들떠보지 않는 야생초의 소중함에 눈떠 새로운 요리 실험을 즐기는 아내와 함께 잡초를 뜯어 먹고 살아간다. 야생에서 먹을 수 있는 풀을 찾아내는 기쁨을 누리며, 거친 야생의 풀들과의 깊은 사귐을 통해 겸허와 공생의 지혜를 배운다. 낮에는 낡은 한옥을 수리하고 텃밭을 가꾸며, 밤에는 책을 읽고 글을 쓰는 주경야독의 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1987년 〈세계의 문학〉으로 등단하여 『지금 남은 자들의 골짜기엔』 『프란체스코의 새들』 『거룩한 낭비』 『명랑의 둘레』 『야생의 위로』 등의 시집과 『시 읽어주는 예수』 『신들의 나라, 인간의 땅』 『잡초 치유 밥상』 등의 산문집을 냈다. 숭실대학교 문예창작과 겸임교수를 지냈으며, 영랑시문학상, 김달진문학상, 박인환상 등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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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 마크 사이먼트
1915년 프랑스 파리에서 태어났따. 파리, 바르셀로나, 뉴욕 등에서 교육을 받았지만 본격적으로 그림 공부를 시작한 것은 파리에서였다. 그 후 뉴욕 디자인 아카데미에서 공부했다. 교사, 초상화가, 삽화가, 빌딩 벽화가로서 활동하기도 한 그는 워싱턴 국회 도서관의 벽화를 직접 그리기도 했다. 그는 1957년 『멋진 나무』로 칼데콧 상을 수상했다.
저자 : 루스 크라우스
미국 볼티모어에서 태어났다. 피바디 예술 학원에서 그림과 음악을 공부했고, 그 후 뉴욕 파슨 스쿨 응용미술과를 졸업했다. "풍부한 상상력을 타고 났으며, 어린이들의 실생활에서 끊임없이 작품의 초점을 찾아 내려고 한다."는 호평을 얻고 있는 그녀는 20권 이상의 어린이 책을 썼으며, 『아주 벌난 집』이외에도 뛰어난 작품이 많다.

품목정보

발행일
1997년 01월 30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30쪽 | 457g | 210*297*15mm
ISBN13
9788949110363

예스24 리뷰

--- 어린이 도서정보팀
겨울잠을 자던 동물들이 깨어나 모두 모여 봄을 맞는 기쁨을 표현한 모습이 흑백색으로 조화를 이룬다. 겨울잠을 자던 동물들이 달려가 모인 곳으로 눈 속에서 보이는 노란색은 놀라움과 기쁨을 느끼게 한다. 이 꽃은 글쓴이가 상상한 것이 아니라 '복수초'로 실제있는 꽃이라고 한다.

책 속으로

하얀눈이 소복 소복 내려요.
들쥐들은 잠을 자고 있고,
곰들도 잠을 자고 있고,
작은 달팽이들도 둥근 껍질 속에서 잠을 자고 있고,
다람쥐들도 나무 구멍 속에서 잠을 자고 있고,
마르모트들도 움푹한 땅 속에서 잠을 자고 있어요.
어머 모두 눈을 떴네요.
모두 코를 킁킁.
들쥐들도 코를 킁킁.
곰들도 코를 킁킁.
작은 달팽이들도 둥근 껍질 속에서 코를 킁킁.
다람쥐들도 나무 구멍 속에서 코를 킁킁.
마르모트들도 움푹한 땅 속에서 코를 킁킁
모두 코를 킁킁거리며 하얀 눈 위를 달려요.

--- pp. 4-21

모두 달려요. 모두 코를 킁킁.
모두 코를 킁킁. 모두 달려요.
모두 멈췄어요.
모두 멈췄어요. 모두 웃어요.
모두 웃으며 신나게 춤을 춰요.
모두 '와!' 하고 외쳤어요.
'눈 속에서 이런 예쁜 꽃이 피어나다니!'

--- p.26-31

출판사 리뷰

칼데콧 상 수상 작품.
겨울잠을 자던 동물들이 깨어나 코를 킁킁거리며 달리다가 눈 속에 핀 노란 꽃 한 송이를 발견하다. 자연의 경이로움을 느끼게 하는 책이다.

추천평

겨울잠을 자던 동물들이 깨어나 봄을 발견한 기쁨을 생생하게 전해 주는 그림책이다. 동물들이 겨울잠에서 깨어나 코를 킁킁거리며 달리고 달려서 찾은 노란 꽃은 봄을 상징한다. 어린이의 상상력을 자극하여 강한 공감을 갖게 한다.
--- 어린이도서연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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