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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락 논술로 대학 가기 3가지 솔루션
허영림
쑬딴스북 2026.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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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들어가며
1장. 논술, 겁 낼 필요 없다.
2장. 솔루션 1. 필사는 초등학생도 작가로 만들어줄 수 있다.
3장. 솔루션 2. 글쓰기 모드 버튼 누르는 소설 읽기.
4장. 솔루션 3. 글을 말로 만드는 퇴고.
나오며
부록
벼락논술 1개월 계획안
벼락논술 3개월 계획안
벼락논술 1년 계획안
어려서부터 문해력 높이는 비결
글 잘 쓰는 아이로 키우는 비결

저자 소개 1

초등학교 때 문예반에서 매일 글을 쓰며, 창 밖에서 부채춤으로 운동회 연습하는 친구들을 부러워했다. 바람을 일으키는 부채가 되고 싶다는 생각을 했던 것 같다. 지금은 ‘한우리독서토론논술’ 지도교사로 15년간 일하며, 책방을 운영하며 소소한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도시와 농촌이 양극화된 현실을 보면서 문화의 바람을 대안으로 제안해서 책방을 예비 사회적기업으로 만들었다. 동네 아이들과 어른들이 책방에 모이고, 재미있는 일들이 일어나는 것을 보며, 겨울에도 땀이 송글송글 맺히는 얼굴에 부채질을 하고 있다. 계간지 『시와 동화』94호에 동화 “하늘 개구리”를 실었다. Instag
초등학교 때 문예반에서 매일 글을 쓰며, 창 밖에서 부채춤으로 운동회 연습하는 친구들을 부러워했다. 바람을 일으키는 부채가 되고 싶다는 생각을 했던 것 같다. 지금은 ‘한우리독서토론논술’ 지도교사로 15년간 일하며, 책방을 운영하며 소소한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도시와 농촌이 양극화된 현실을 보면서 문화의 바람을 대안으로 제안해서 책방을 예비 사회적기업으로 만들었다. 동네 아이들과 어른들이 책방에 모이고, 재미있는 일들이 일어나는 것을 보며, 겨울에도 땀이 송글송글 맺히는 얼굴에 부채질을 하고 있다. 계간지 『시와 동화』94호에 동화 “하늘 개구리”를 실었다.

Instagram@bookazit

품목정보

발행일
2026년 01월 16일
쪽수, 무게, 크기
68쪽 | 70g | 111*178*15mm
ISBN13
9791194047346

책 속으로

사람들은 말한다. 글쓰기는 짧은 시간에 실력을 올릴 수 없다고, INPUT이 있어야 OUTPUT이 되는 거라고, 그래서 책을 많이 읽어야 글을 잘 쓸 수 있다고. 물론 맞는 말이다. 어려서부터 책을 읽은 아이들은 정말 기똥차게 개성이 묻어나는 어휘와 문장으로 연결성도 좋게 쓴다. 그런데 그런 아이가 어디 흔한가? INPUT이 안 된 사람들은 글쓰기를 포기해야 하나? 아니다. INPUT이 되지 않아도 단기간에 실력을 올릴 수 있는 전지전능한 방법이 필사이다.
--- 「솔루션1. 필사는 초등학생도 작가로 만들어줄 수 있다.」 중에서

비소설을 읽는 것보다 소설을 왜 먼저 읽어야 독해력이 높아질까? 소설은 텍스트를 읽으며 머릿속에 이미지를 그려내기가 쉽다. 그리고 우리의 생활 영역을 글로 옮겨 놓은 형식이라서 속독에도 가장 도움 되는 장르이다.
--- 「솔루션2. 글쓰기 모드 버튼 누르는 소설 읽기」 중에서

그래서 퇴고하는 가장 효율적인 방법은 내 글을 녹음해서 듣는 것이다. 녹음을 해서 들으면 내 글이 남의 글이 되어 객관화 된다. 마치 내가 글을 쓸 때는 맞춤법이 틀리는데, 남의 글을 보면 틀린 글자가 쏙쏙 보이는 것처럼. 내가 대중 앞에서 말 할 때는 너무 떨려서 앞 뒤 맥락 다 엉키고 장황하게 되는데, 남이 하는 강연을 들으면 저사람 왜 저렇게 했던 말 또 하는 거야? 생각하는 것과 마찬가지다.

--- 「솔루션3. 글을 말로 만드는 퇴고」 중에서

출판사 리뷰

저자에게는 성향이 아주 다른 아들 둘이 있다. 큰 아이는 어려서부터 책 읽기를 좋아하고 진지한 구석이 있다. 그 덕분인지 대학 입시 논술 공부를 전혀 하지 않고, 그 전날에도 연습 한 번 써보지 않고 단 번에 붙어버렸다. 둘째는 활동적이고 친구들을 좋아하고 책과는 담쌓고 산 아이였다. 그나마 역사를 좋아해서 역사책은 두어 권정도 본 아이라고 했다. 공부 좀 하라 하면 공무원 하면 된다고 말하는 아이에게 저자는 공무원은 아무나 하냐며 핀잔을 주어도 워낙 성격이 밝아서 전혀 굴하지 않았다고 한다.

이 아이가 부모와 상의도 없이 논술 전형 원서를 냈고, 저자의 가족들은 한 달 남은 기간 동안 번개불에 콩 볶아 먹는 논술 대비를 했다. 그 이야기를 들어보니 이 비결을 전국에 알려야 할 것 같았다. 교육 걱정하는 우리나라 학부모들과 학생들이 좋아할 것 같았다. 무엇보다 논술을 잘 하는 사고력을 가진 아이들로 자라면 좋지 않을까 생각했다.

저자는 단기간에 논술 실력을 올릴 수 있는 비결은 물론, 책 좋아하고 글 잘 쓰는 자녀로 키우는 비결까지 간결하게 제시하면서 두 아이와 주고받은 재미난 대화도 곁들였다. 글쓰기 실력을 올리고 싶은 사람이라면 솔루션 3가지로 엑기스를 담은 이 책을 지침서로 삼을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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