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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는 글
제1부 키 작은 나무 제2부 키 큰 나무 제3부 심어 가꾸는 풀꽃 제4부 자연히 자라는 풀꽃 제5부 덩굴식물 부록 식물 카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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잎을 만져보고, 향기를 맡고, 꽃을 세밀하게 그려보고, 열매를 손에 쥐어보며 식물과 친구가 되었습니다. 비 오는 날 모감주나무 열매로 배를 만들어 웅덩이에 띄웠고, 괭이밥을 씹으며 시큼한 맛에 눈을 찡그렸습니다. 그 모든 순간이 이 책 속에 고스란히 담겨 있습니다.
--- 「머리말」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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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라나는 아이들이 자라나는 풀꽃과 나무를 그렸다. 제목인 『우리가 그린』에서 아이들이 직접 그렸다는 Drawing의 뜻과 우리 자체가 싱그러운 그린Green이라는 뜻을 함께 엿볼 수 있다. 덕분에 학교 식물 세밀화 도감도 재미있을 수 있다는 좋은 예시 하나를 갖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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