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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을 품은 책, 책을 품은 수업
다섯 명의 수석교사가 전해주는 교실 속 창의적인 독서 연계 수업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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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01. 한 권의 책으로 단원을 통합한 국어 수업
02. 사회 현상을 품은 책을 활용한 사회 수업
03. 마음을 비추는 그림책을 활용한 도덕 수업
04. 책 속 상황으로 실생활과 연계한 수학 수업
05. 이야기에서 삶으로 이어지는 통합교과 수업
06. 호기심을 탐구로 이끄는 과학 수업

저자 소개5

‘어떻게 하면 학생들이 더 몰입하고 더 생각하게 할 수 있을까?’를 고민하는 초등학교 수석교사이다. 고민 해결 방법의 하나로 그림책을 활용한 수업을 연구하고 있다. 2007 개정, 2009 개정 교육과정 초등학교 국어 교과서 집필위원으로 활동했다. 지은 책(공저)으로 『한 학기 한 권 읽기를 위한 주제 중심 독서』가 있다. 오늘도 오늘보다 더 나은 내일의 수업을 그려보고 있다.

김문화의 다른 상품

‘어떻게 하면 학생들이 배움을 통해 자신의 삶을 이끌어 갈 힘을 기를 수 있을까?‘를 고민하는 초등학교 수석교사이다. 초등 통합교과에서 그림책을 활용해 학생의 삶과 학습 주제를 연결하고, 질문과 탐구를 통해 깊이 있는 배움을 만들어 가는 수업을 연구하고 있다.
'어떻게 하면 학생들이 좋은 사회를 만들어갈 수 있는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을까?'를 고민하는 초등학교 수석교사이다. 초등 사회교과와 도서를 연계해 다양한 사회 현상에 공감하며 탐구할 수 있는 수업을 연구하고 있다. 책 속 사회와 과거, 현재, 미래의 삶을 연결하는 수업을 만들어가고 있다.
'어떻게 하면 학생들이 삶 속에서 바른 가치를 스스로 발견하고 실천할 수 있을까?'를 고민하는 초등학교 수석교사이다. 초등 도덕교과와 그림책을 연계해 아이들의 생각과 감정을 시각화하는 수업을 연구하고 있다. 책 속 인물의 이야기가 아이들 자신의 이야기가 되는, 마음이 자라는 수업을 만들어가고 있다.
학생들이 더 깊이 생각하고, 생각한 것의 의미를 탐구하는 수업을 도전하는 초등학교 수석교사이다. 수학적 개념이나 원리를 서로 연결하고 공부한 내용과 생활을 연결하도록 도와주는 방법을 연구하고 있다. 질문과 탐구로 궁금함이 생기는 수학 수업, 스스로 발견해서 재미있는 수학 수업을 하고 싶다.

품목정보

발행일
2026년 01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270쪽 | 482g | 152*220*16mm
ISBN13
9791198611949

책 속으로

이 책에 담긴 수업들은 완성된 답이라기보다, 교실에서 여러 번 시도하고 수정해 온 ‘수업 레시피’에 가깝습니다. 독자 선생님들께서 각자의 교실과 아이들에 맞게 재료를 더하고 덜어 가며 이 레시피를 활용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이 책이 교과 연계 도서를 어떻게 수업에 녹여낼지 고민하는 선생님들께 작은 길잡이가 되기를, 그리고 더 많은 교실에서 아이들이 책을 통해 생각이 깊어지는 배움을 경험하게 되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그리하여 아이들의 배움이 한층 더 단단해지기를 바라며 이 책을 독자 여러분께 건넵니다.
--- 「들어가며」 중에서

그때 한 학생이 연필을 내려놓으며 말했어요.
“선생님, 저는 그 안에 뭘 써야 할지 모르겠어요.”
그 말은 망설임이 아니라 시작이었습니다. 모른다고 인정하는 순간 비로소 자기 탐색의 문이 열리기 때문입니다. 빈칸은 정답을 적는 자리가 아니라 자신에게 조심스레 건네는 질문입니다.

--- 「수업 엿보기」 중에서

출판사 리뷰

배움은 어디에서 발생할까. 그 배움은 우리 삶과 어떻게 연결될까. 이 근원적인 질문에 답하기 위해 수석교사 5인이 힘을 모았다. 책이 가진 고유한 매력을 각 교과 시간에 고루 적용하는 법이 담긴 기준서다. 교육 현장에서 언제든 곁에 두고 펼쳐볼 수 있는 실질적인 나침반이 생겼다.

추천평

수업을 품은 책, 책을 품은 수업'에는 다섯 선생님이 오랜 시간 품어온 수업 사랑이 고스란히 담겨 있습니다. 국어부터 과학까지 교과는 달라도, 핵심 질문을 중심으로 교과서와 책을 잘 버무려 교육과정을 구성하였습니다. 이런 수업을 교실에서 할 때 아이들이 얼마나 행복했을까요? 수업을 고민하는 학교 현장의 선생님에게 이 책이 많이 알려지면 좋겠습니다. - 이인희 (초등 수석교사, 저서 『그림책 놀이 수업의 기적』 외 다수)
아이나 어른이나 재미있는 이야기를 싫어하는 사람은 드물다. 특히 아이들은 이야기 속에서 다양한 상황을 겪으며 자아의 이모저모를 만들어간다. 초등학교 수업은 이런 의미에서 아이들에게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 이 책은 아이들이 딱 좋아할 만한 수업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현장의 소리로 알려준다. 또. 그림과 이야기가 담긴 흥미진진한 책을 수업 재료로 활용하여 어떻게 요리하고 아이들에게 떠먹여 주는지 자세히 알려주는 좋은 안내서이기도 하다. 좋은 수업을 위해 교사 혼자 고민하기보다 이 책과 함께 천천히 걸어가기를 추천한다. 어쩌면 생각보다 이른 시기에 내가 꿈꾸던 교실을 만날지도 모른다. - 김용세 (동화 작가, 저서 『신기한 맛 도깨비 식당』 외 다수)
책은 많지만 수업 속으로 자연스럽게 들어오는 책은 흔치 않습니다. 책을 읽히는 것과 책으로 수업을 만드는 일 사이에는 생각보다 큰 간극이 있기 때문입니다. 이 책은 그 간극을 차분하게 메워 줍니다. 막연한 활용 제안이 아니라 어떤 생각으로 수업을 시작했고, 그 생각이 어떻게 활동이 되고 학생의 반응으로 이어졌는지를 실제 수업의 흐름 속에서 보여 줍니다. 그래서 읽는 내내 “이건 해볼 수 있겠다”는 감각이 남습니다. 책을 활용한 수업이 부담이 아니라 즐거운 소통의 도구가 되기를 바라는 선생님이라면 이 책은 독서활동을 매개로 한 수업에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 줄 것입니다. 수업을 준비하는 손길 옆에서, 수업을 돌아보는 시선 곁에서 오래 참고하게 될 책입니다. - 김보법 (초등교사, 저서 『초등 아트 놀이』 외 다수)
이 책은 2022 개정 교육과정이 지향하는 '깊이 있는 학습'과 '교과 간 통합'의 실질적인 구현체를 제시하고 있습니다. 저자들은 수석교사로서의 치열한 문제의식을 바탕으로,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교과의 핵심 개념과 성취기준을 '독서'라는 매개체로 정교하게 구조화하였습니다. 특히 비판적 문해력과 의미 구성 능력을 신장시키는 이 책의 수업 설계 과정은 미래 역량 중심 교육을 고민한 많은 현장 교사들에게 명확한 지침이 될 것입니다. - 최규홍 (진주교육대학교 국어교육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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