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1. 넘어지면 또 일어나라
넘어지면 일어나라 _이경자 눈 녹으면 땅 드러날 날 있는 거야 _백창우 배울 것이 남아 다시 태어난다 _임영태 우주에서 바라다보라 _강인선 나를 기관 단총처럼 써먹게 _안도현 네가 가만 있는데, 내가 왜…… _천경수 큰 열매를 맺는 꽃은 천천히 핀다 _이순원 날지 못하는 것은 운명이지만, 날아오르려 하지 않는 것은 타락이다 _홍기돈 천천히, 그러나 끊임없이 _마종기 크나큰 절망이 결의로 변해 간다 _김명곤 일하라고 가난한 겨 _김종광 땅에 넘어진 자 그 땅을 짚고 일어나야 한다 _이문재 2. 다들 제 몫을 견디며 사는 거야 위해 줄 거예요 _공선옥 얼른 와, 기다리고 있을게 _곽재구 아파, 나도 아프다고 _김용석 다들 제 몫을 견디며 사는 거야 _조은 잘되어 주어서 고맙다 _이권우 운명은 인간의 것이지만 생명은 신의 것이다 _권지예 왜 그냐면 그냥 좋다 _이주연 사랑하라, 희망 없이 _이명원 한 말씀만 하소서, 내 영혼이 곧 나으리이다 _노혜경 꽃은 단지 스스로 필 뿐이야 _전진삼 몰락에 직면함으로써 자신에게 더 가까워질 수 있다 _윤성희 담배 자꾸 피면…… 무좀 생겨 _장차현실 앉자! _성기완 3. 머뭇거리지 말고 시작해 가슴 뛰는 일을 하라 _한비야 사랑하라, 그리고 마음대로 하라 _조광호 박수 칠 때 떠나라 _주철환 선생님처럼 그리지 않을래요 _박재동 할 수 있는 일이면 과감히 행하라 _김신명숙 해서 안 될 사랑은 없다 _박승걸 나이 서른에 우린 어디에 있을까 _김해성 머뭇거리지 말고 시작해 _이희재 존재의 가벼움은 참을 수 없다 _정은숙 이런 건 네가 아니야 _고명인 미래가 없는 남자는 용서할 수 없다 _조남규 어떤 것 없이 살 수 없을 때 _정길화 4. 잘 가는 자 발자국이 없다 걸을 때는 걷는 생각만 하라 _박완서 고진감래 _이우일 선악이 모두 나의 스승이다 _한승헌 오로지 농민을 위해 살아다오 _황우석 얘들아, 더 먹고 싶을 때 그만둬라 _김성훈 공부는 평생 하는 거야 _최홍규 잘 가는 자 발자국이 없다 _나희덕 3년을 3분처럼 _장사익 누구를 위한 사진인가 _최민식 길은 언제나 어디에나 있다 _황정민 열정은 불가능을 가능하게 한다 _이금룡 친절이 가장 남는 장사입니다 _박은희 |
朴在東
박재동의 다른 상품
朴婉緖
박완서의 다른 상품
孔善玉
공선옥의 다른 상품
郭在九
곽재구의 다른 상품
安度眩
안도현의 다른 상품
|
넘어지면 일어나고 다시 넘어지면 또다시 일어나라, 수없이 넘어지면 넘어지고 또다시 일어나라고, 그러면 설 곳이 있으리라고 신어머니 무당이 말했다. 방금 두터운 알을 깨고 나온 새끼 무당에게.
그 후 나도 그 말을 나 자신에게 해주고 또 해주면서 살았다. “넘어지면 일어나라. 또 넘어지면 또다시 일어나라. 내가 설 곳이 있으리라…….” --- p. |
|
이 책은 4부로 구성되어 있다. 1부에는 ‘넘어지면 또 일어나라’라는 제목 아래 실패와 좌절의 늪에서 일으켜 세운 한마디들이 묶여 있고, 2부에는 ‘다들 제 몫을 견디며 사는 거야’라는 제목으로 영혼을 촉촉이 적신 한마디가, 3부 ‘머뭇거리지 말고 시작해’에는 삶을 바꾸어 놓은 한마디가, 4부 ‘잘 걷는 자 발자국이 없다’에는 사는 동안 두고두고 가슴속에 남은 한마디가 묶여 있다.
소 소작을 하는 어머니 밑에서 힘들게 공부했던 시절 들었던 “오로지 농민을 위해 살아 다오” 한마디를 가슴에 품고 살았다는 황우석 박사, “선생님처럼 그리지 않을래요”라는 제자의 말에 삶의 방향이 달라졌던 만화가 박재동, “가슴 뛰는 일을 하라”고 말하는 한비야, “걸을 때는 걷는 생각만 하라”는 어머니의 말씀을 예순이 넘어서야 알아듣게 되었다는 박완서. 이외에도 “배울 것이 남아 다시 태어난다”(임영태), “위해 줄 거예요”(공선옥), “얼른 와, 기다리고 있을게”(곽재구), “나를 기관 단총처럼 써먹게”(안도현), “우주에서 바라다보라”(강인선), “해서 안 될 사랑은 없다”(박승걸), “박수 칠 때 떠나라”(주철환), “선과 악이 모두 나의 스승이라”(한승헌), “잘 가는 자 발자국이 없다”(나희덕) 등 영혼을 울리는 한마디의 말들이 담겨 있다. 삶의 선택의 기로에서 머뭇거리고 있는 이에게, 방황하는 자녀에게, 삶의 무게가 버거운 이에게, 뜻하지 않은 실패로 좌절한 이에게 줄 수 있는 이보다 더 좋은 선물은 없을 것이다. 실의에 빠져 있는 친구에게 한마디 말보다 더한 선물은 없다. 하지만 어떤 말을 해야 할지 주저된다면, 이 책을 선물하자. 진심 어린 한마디보다 더 좋은 선물이 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