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명호
태극기 전문가. 전 문화재청근대문화재 전문위원. 저서로 『국가유산 태극기』, 논문 「진관사 태극기 재조명」 등이 있다.
황호균
1977년 불가에 입문한 뒤 전남대학교 박물관에서 절터 발굴이나 불교미술사 연구자로 활동했다. 현재 전라남도·광주광역시 문화유산위원으로 문화유산 지정 심의 관련 일을 하고 있다. 문헌 기록과 현장 사찰문화유산을 통해 사찰 역사적 배경 및 사찰문화사 복원을 위한 연구에 매진 중이다. 「곡성 태안사 적인선사탑비?광자대사탑비의 연구」, 「광주 옛 전남도청 일원 폐사지 사찰문화재 연구」, 「담양 개선사지 석등 연구」 등을 발표했고, 『사찰문화재, 유물과 문헌의 대화』, 『광주학, 문헌과 현장이야기』(공저), 『운주사 자료 집성』, 『광주 고대도시의 형성과 변천』(공저) 등의 저서를 통해 활발한 학술 활동을 이어 가고 있다.
노승대
‘우리 문화’에 대한 열정으로 조자용 에밀레박물관장에게 사사하며, 18년간 공부했다. 인사동 문화학교장(2000~2007)을 지냈고, 졸업생 모임 ‘인사동을 사랑하는 사람들 모임(인사모)’, 문화답사모임 ‘바라밀 문화기행(1993년 설립)’과 전국 문화답사를 다닌다. 저서로 『사찰에는 도깨비도 살고 삼신할미도 산다』(2020년 올해의 불서 대상), 『사찰 속 숨은 조연들』, 『사찰에 가면 문득 보이는 것들』 등이 있다.
김일권
고구려연구재단?동북아역사재단을 거쳐, 현재 한국학중앙연구원 한국학대학원 민속학전공 교수로 재직 중이다. 연구 분야는 한국문화사·민속학, 종교·사상사, 고구려 고분벽화, 자연학·신화학 등이며, 특히 인문과학과 자연과학을 융합한 역사천문학 분야를 개척했다. 저서로 『동양 천문사상 하늘의 역사』·『인간의 역사』(2008년 문화체육관광부 우수학술도서), 『우리 역사의 하늘과 별자리』(2009년 문화체육관광부 우수학술도서), 『고구려 별자리와 신화』(2010년 백상 한국출판문화상 수상), 『<고려사>의 자연학과 오행지 역주』(2012년 대한민국학술원 우수도서) 등이 있다.
유현주
한국학중앙연구원에서 「『고려사』 「예지(禮志)」 가례(嘉禮)를 통해 본 고려시대 국속(國俗)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암각화와 바위 신앙, 의례 상징과 민속 분야에 관심을 두고 공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