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명 스님
시인이자 수행자. 북한산 중흥사 총무, 중앙승가대학교 수행관장, 광명시 금강정사 총무, 서울 불광사 주지 등을 거쳐 현재 다산선원 원장을 맡고 있으며, 대한불교조계종 교육아사리로 활동하고 있다. 1989년 계간 『문학과사회』를 통해 시인으로 등단한 후, 1994년 「세계일보」 신춘문예 문학평론 부문에서 당선해, 1994년 제13회 김수영문학상과 2022년 제13회 대원불교문화상을 수상했다. 저서로는 『해가 지지 않는 쟁기질』, 『나무 물고기』 등의 시집과 『나는 인도에서 붓다를 만났다』, 『불교 기도문』, 『붓다의 신화』, 『너무 잘하려고 하지 말자』 등이 있다.
종암 법사
불교대학 교수로 20여 년 근무하다가 퇴직 후 현재 가평 구원사에서 법사로 수행 중이다.
목경찬
서울대학교를 졸업하고 동국대학교 대학원 불교학과에서 유식불교전공으로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동국역경원 사업에 참여했으며, 현재 여러 불교대학에서 불교 교리 및 불교 문화를 강의하고 있다. 저서로는 『사찰, 어느 것도 그냥 있는 것이 아니다』, 『유식불교의 이해』, 『절에는 이야기가 숨어 있다』 등이 있다.
심주완
불상도상과 조선시대 불상을 연구하고 있다. 「동아시아 삼불상 도상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논문으로 「오대산 상원사 문수전 목선재동자입상 연구」, 「조선시대 삼세불상(三世佛像)의 연구」, 「18세기 조각승 하천(夏天) 불상의 작풍 연구」, 「하동 쌍계사 명부전 목지장시왕상 연구」 등이 있다. 현재 대한불교조계종 불교중앙박물관 종무관으로 재직하고 있다.
오태봉
밀교학 전공으로 위덕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인도무용(印度舞踊)에서 Mudra의 기능(機能)」, 「설일절유부(說一切有部), 경량부(經量部), 유식학파(唯識學派)의 인식시간(認識時間) 관계(關係)」 등을 썼다. 현재 불교대학에서 강의 중이며, 비문당랑권과 소림권을 수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