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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봄 사회정서 그림책 4권 세트
내가 말할 차례야 + 나는 어떤 아이일까 + 화가 나면 열을 세어 봐 + 다시 하면 되지 뭐 세트 4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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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상품의 구성 소개

책소개

목차

『내가 말할 차례야』
『나는 어떤 아이일까』
『화가 나면 열을 세어 봐』
『다시 하면 되지 뭐』

저자 소개10

글그림프란체스카 달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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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1년 피렌체에서 태어나 I.S.I.A에서 디자인을 공부했고, 그래픽 디자이너와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어요. 2006년부터 피렌체와 바르셀로나를 오가며 도자기 공예와 일러스트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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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그림사라 린 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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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rah Lynne Reul

그림책 작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 애니메이터로 활동하고 있어요. 이것저것 만지며 원리를 파악하는 것을 좋아하고, 그림에 생명력을 불어넣는 일을 아주 사랑합니다. 다양한 색깔과 여러 가지 재료를 섞는 독특한 방법으로 책장 밖으로 튀어나올 듯 생생하게 그림을 그립니다. 대학에서 2D 애니메이션을 공부했고, 졸업 작품 〈콰나포위트 호수의 괴물을 찾아서〉로 2015년 애니메이션 블록 파티에서 ‘최고의 어린이 애니메이션상’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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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티나 테바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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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마드리드에서 태어나고 자랐으며 바닷가에 인접한 코스타 데 알메리아에서 남편과 두 아이와 함께 살고 있습니다. 대학에서 환경 과학 학위를 받았고, 2010년 엄마가 된 뒤로 교육학에 관심을 두면서 몬테소리 교육에 푹 빠지게 되었습니다. 집에서라도 아이들에게 몬테소리 교육을 하고자 KHT 몬테소리 자격증을 취득하고 2013년부터 몬테소리 교육 블로그를 운영하며 다양한 육아정보와 활동을 공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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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리슨 스체친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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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경험이 있는 특수교육 교사이자 컨설턴트, 멘토, 그리고 교육 콘텐츠 제작자입니다. 일리노이 주립대학교와 일리노이 대학교에서 특수교육을 전공하여 학사와 석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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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마르 페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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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Ferrero

어렸을 때부터 그래픽 디자인과 일러스트레이션에 관심이 많았으며,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순수 미술을 공부했어요.25년간 다수의 단행본, 잡지, 신문 등에 그림을 그려 왔고 ‘제3회 이베로아케리카 일러스트레이션 아너 멘션 상’을 수상했습니다. ‘제3회 이베로아메리카 일러스트레이션 아너 멘션 상’을 수상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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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딘 그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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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남부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일러스트레이터입니다. 리즈 아트 대학교에서 그래픽 디자인을 전공한 뒤 어드보킷 아트 일러스트레이션 에이전시의 크리에이티브 디자이너로 활동했습니다. 현재는 펭귄 랜덤하우스, 스콜라스틱, 옥스퍼드 대학 출판부(OUP), 콰르토, 맥밀런 등 다양한 출판사의 어린이책에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감정을 불러일으키는 캐릭터와 이야기 세계를 만드는 데에 열정이 있으며, 영화, 애니메이션, 서점 탐방, 여행 등에서 창작의 영감을 얻곤 합니다. 인스타그램: @lets_make_stuf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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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6년 서울에서 태어나 한국외국어대학교 이탈리아어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교에서 비교문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이탈리아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며, 한국외국어대학교scienze psicologiche 이탈리아통번역학과에서 강의하고 있다. 번역한 책으로 『어서 와! 세계 도시』, 『내가 있는 곳』, 『제로니모의 환상모험』, 『테아시스터즈의 판타지 모험』, 『우리는 모두 인권이 있어요』, 『책이 입은 옷』, 『순수한 삶』(민음사), 『잭 푸르시안테가 그룹을 탈퇴하다』(고려원), 『하늘을 나는 케이크』(비룡소), 『시티』(바다출판사), 『천사의 간지럼』(고려원)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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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가다

한국외국어대학교 통번역 대학원에서 스페인어를 전공했어요. 스페인과 중남미의 좋은 그림책들을 우리나라에 소개하고, 우리말로 옮기는 일을 하고 있어요. 스페인어로 번역한 우리나라 그림책들을 멕시코와 스페인에서 출판하기도 했어요. 우리말로 옮긴 책으로는 『바다까지, 다섯 블록』, 『벌집이 너무 좁아!』, 『우리 집에 늑대가 살아요』, 『내가 말할 차례야』, 『나쁜 말 팔아요』, 『타인에게 휘둘리지 않는 나를 위해』, 『마르케스: 가보의 마법 같은 삶과 백년 동안의 고독』 등이 있어요. 스페인어로 옮긴 책으로는 『조그만 발명가』, 『두 사람』, 『지하 정원』, 『과학자가 되는 과학적인
한국외국어대학교 통번역 대학원에서 스페인어를 전공했어요. 스페인과 중남미의 좋은 그림책들을 우리나라에 소개하고, 우리말로 옮기는 일을 하고 있어요. 스페인어로 번역한 우리나라 그림책들을 멕시코와 스페인에서 출판하기도 했어요. 우리말로 옮긴 책으로는 『바다까지, 다섯 블록』, 『벌집이 너무 좁아!』, 『우리 집에 늑대가 살아요』, 『내가 말할 차례야』, 『나쁜 말 팔아요』, 『타인에게 휘둘리지 않는 나를 위해』, 『마르케스: 가보의 마법 같은 삶과 백년 동안의 고독』 등이 있어요. 스페인어로 옮긴 책으로는 『조그만 발명가』, 『두 사람』, 『지하 정원』, 『과학자가 되는 과학적인 비결』 등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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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전문 상담 교사이자, 어린이책을 연구하는 모임 ‘좋아서하는어린이책연구회’의 운영진이다.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에서 교육상담심리로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학교 안팎에서 학생과 교사, 양육자를 대상으로 감정 이해와 조절을 돕는 교육 콘텐츠를 나눈다. 쓴 책으로 『초등 감정 사용법』, 『동화 수업 대백과 295(공저)』, 『교실에서 바로 실천하는 사회정서교육(공저)』 등이 있으며, 그림책 『화가 나면 열을 세어 봐』를 우리말로 옮겼다. 『그렇게 말해주니 공부하고 싶어졌어요』는 저자가 학교에서 1천여 명의 학생들과 만나며 공부에도 자존감이 뒷받침되어야 한다는 것을 깨닫고 아
초등학교 전문 상담 교사이자, 어린이책을 연구하는 모임 ‘좋아서하는어린이책연구회’의 운영진이다.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에서 교육상담심리로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학교 안팎에서 학생과 교사, 양육자를 대상으로 감정 이해와 조절을 돕는 교육 콘텐츠를 나눈다. 쓴 책으로 『초등 감정 사용법』, 『동화 수업 대백과 295(공저)』, 『교실에서 바로 실천하는 사회정서교육(공저)』 등이 있으며, 그림책 『화가 나면 열을 세어 봐』를 우리말로 옮겼다.

『그렇게 말해주니 공부하고 싶어졌어요』는 저자가 학교에서 1천여 명의 학생들과 만나며 공부에도 자존감이 뒷받침되어야 한다는 것을 깨닫고 아이 공부로 고민이 많은 부모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집필하게 되었다. 아이들의 공부 자존감을 키워주기 위한 3가지 키워드(자율성, 유능감, 관계)를 통해 공부에 자신감과 용기를 심어주는 엄마의 대화법을 구체적으로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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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과 대학원에서 유아교육학을 전공했으며, 현재는 미국 컬럼비아대학교 교육대학원에서 공부하고 있습니다. 어릴 적부터 그림책을 즐겨 읽었고, 유치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면서 그림책 번역을 시작했습니다. 옮긴 책으로 [마음이 자라는 다봄 그림책] 시리즈, [열려라! 다양성 교실] 시리즈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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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6년 04월 16일
쪽수, 무게, 크기
204쪽 | 1666g | 260*277*36mm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출판사 리뷰

사이좋게 놀다가도 티격태격 다투는 아이들의 일상

장난감 한 개를 놓고 싸우는 아이들의 일상을 소재로 비폭력 대화법을 제안하는 그림책입니다. 어른은 물론이고 아이들 사이에서도 생각의 차이로 인한 갈등과 다툼은 있기 마련입니다. 아이의 자율성을 중시하는 몬테소리 교육에 의하면 이러한 문제 상황은 어떻게 해결하느냐에 따라 되레 성장에 긍정적으로 작용하기도 합니다. 이야기 속 엄마와 아빠는 감정 표현이 미숙한 나이의 아이들이지만 서로의 감정을 존중하면서 대화로 해결책을 찾을 수 있게 안내합니다.

아이들이 다투면 난감하죠? 어떻게 대처하면 좋을까요?

여섯 살 카를라가 공원에서 친구들과 플라스틱 통에 공을 던져 넣는 놀이를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마리오가 갑자기 카를라가 공을 던지려는 순간, 공을 달라고 끼어들면서 갈등이 시작됩니다. 이렇게 아이들의 싸움은 대부분 아주 사소한 일이 불씨가 됩니다. 카를라와 마리오는 소리를 지르고 모래를 뿌리고 발로 차고 밀치더니 결국은 둘 다 울음을 터트립니다. 엄마와 아빠가 달려와 무슨 일이냐고 묻자, 둘이 동시에 자신의 억울함을 쏟아 놓습니다.
아이들끼리 다투는 일은 흔하지만, 마주할 때마다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난감합니다. “싸우는 건 나쁜 일이야.” “자 서로 ‘미안해’ 하고 사과해.” “사이좋게 놀아야지, 싸우면 돼요, 안 돼요?” “누가 먼저 잘못한 거야?” 식으로 말하며 싸움을 서둘러 종결시켜야 할까요?
이 책에서는 어른이 싸움의 심판자나 해결사가 아닌 중재자로 등장합니다. 말보다 몸 쓰는 게 쉬운 아이들이 대화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는 것을 알려 주고 경험하게 합니다. 이러한 학습의 결과, 며칠 후 카를라와 마리오가 그네를 서로 타겠다고 싸우는 상황이 벌어졌을 때 어른의 중재 없이 대화로 문제를 해결하게 됩니다.

상처 주지 않고, 상처받지 않는 비폭력 대화법
우리 아이부터, 우리 가정에서부터 시작해 보면 어떨까요?

『내가 말할 차례야』는 두 아이가 자신의 감정을 인지하고, 감정에 휘둘리지 않고 상대방의 감정도 존중하면서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을 차근차근 그려 냅니다.
갈등 상황에서 상대에게 상처를 주지 않고, 나도 상처를 받지 않으면서 대화하기란 쉽지 않습니다. 아이들은 자신의 감정을 알아차리고 제대로 표현하는 데 서툴고 언어적 한계도 있어서 더더욱 어렵습니다. 이 책에서는 아이들의 기분을 읽어 주고 표현할 수 있게 돕는 중재자(어른)의 역할이 중요함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마리오의 엄마는 화가 났을 때 몸에 어떤 변화가 있었는지 물어보고, 카를라와 마리오는 자신만의 언어로 표현하면서 답합니다. 이후 두 아이는 몸의 변화를 통해 감정을 읽고 어떻게 반응해야 할지 판단해서 행동에 옮깁니다. 카를라의 아빠는 상대방의 행동에 초점을 맞춰 말하지 않고 나의 기분을 상대에게 말하면서 문제의 본질을 벗어나지 않고 해결할 수 있게 조율합니다. 이러한 비폭력적인 의사소통 방법은 비단 아이들뿐만 아니라 어른과 아이, 어른과 어른 사이에서도 활용할 수 있습니다.

표정이 살아 있는 그림 보는 재미는 기본!
활동지를 활용해 읽는 재미와 노는 재미까지 즐겨요!

카를라와 마리오가 상대의 말을 듣지 않고 동시에 말하자, 마리오의 엄마는 막대기 하나를 집어 듭니다. 이 책에서 막대기는 비폭력 대화를 위한 도구로 유용하게 사용됩니다. 카를라와 마리오는 화나고 억울한 상황에서도 막대기를 ‘마이크’라고 정하고 막대기를 든 사람만 말할 수 있다는 규칙에 따라 자신의 기분을 차분하게 상대방에게 전달합니다.
이 책을 읽을 때, 수록된 활동지의 막대기와 돌멩이 사진을 오려서 활용해 보세요. 이야기의 몰입도를 높이고 다른 물건을 가지고 비폭력 대화법을 연습하는 데 도움을 얻을 수 있습니다. 『내가 말할 차례야』는 감정에 따라 시시각각 변하는 아이들의 표정을 섬세하게 묘사한 그림이 돋보입니다. 카를라와 마리오의 표정과 행동을 그림으로 먼저 보면서 아이가 이야기를 유추해 보는 색다른 방식으로 읽어도 이 책의 재미를 더할 수 있습니다.

리뷰/한줄평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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