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이별하고 사랑하라
헤르만 헤세의 시와 나태주의 공감 해설 양장
&(앤드) 2026.05.01.
베스트
시/희곡 top100 2주
가격
18,000
10 16,200
YES포인트?
90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해외배송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카드뉴스로 보는 책

카드뉴스0
카드뉴스1
카드뉴스2
카드뉴스3
카드뉴스4
카드뉴스5
카드뉴스6
카드뉴스7
카드뉴스8
카드뉴스9

상세 이미지

책소개

목차

역자의 말 _ 신혜선
서문 _ 나태주

1장 모두가 혼자이다
안개 속에서 / 혼자서 / 고독한 저녁 / 시골 저녁 / 잿빛 겨울날 / 밤 / 덧없음 / 고독으로의 길 / 눈 속의 나그네 / 나비

2장 어머니의 정원에 하얀 자작나무 한 그루
어머니께 / 어머니의 정원에 / 높은 산 속의 저녁 / 나의 어머니께 / 내 아우에게 / 행복한 시간 / 봄날 / 어린 시절 / 7월의 아이들 / 귀를 기울이다 / 나는 사랑한다 / 황혼 속에 백장미

3장 구름이 다시 푸른 하늘 멀리 떠간다
흰 구름 / 여름밤 / 구름 / 북쪽 나라에서 / 라벤나 / 익숙한 꿈 -폴 베를렌의「Mon r↑ve familier」 시에서 / 알프스 고개 / 바람 부는 유월의 어느 날 / 초여름 밤 / 가을 / 들판 너머로 / 여운

4장 이별하고 사랑하라
아름다운 사람 / 비난 / 엘리자베트 / 저녁의 대화 / 청춘별곡 / 취소 / 너무 늦은 / 재회 / 니논에게 / 어느 소녀에게 / 편지 / 행복 / 방랑길에 -크눌프를 회상하며 / 여자 친구에게 보내는 엽서

5장 나무처럼 시드는 것을 깨우쳐 알기를
가을날 / 때 이른 가을 / 9월 / 10월 / 11월 / 늦가을, 길을 걷다 / 시든 잎사귀 / 가을의 향기 / 겨울날 / 어느 어린아이의 죽음에 부쳐

6장 네가 찾던 그 빛은, 네 안에 깃들어 있어
기도 / 그 시간 / 귀향 / 슬픔 / 사랑 / 두 골짜기에서 / 내면으로 가는 길 / 피리 연주 / 책 / 고백

7장 마음이여, 작별을 고하라 그리고 건강하라
삶의 단계 / 순례자 / 모든 죽음들 / 목표를 향하여 / 꽃가지 / 만발한 꽃 / 사랑하는 이에게 가는 길

저자 소개3

헤르만 헤세

관심작가 알림신청
 

Hermann Hesse

1877년 독일 남부 칼프에서 선교사 부부의 장남으로 태어났다. 신학교에 입학했으나 기숙사 생활에 적응하지 못하고 도망쳐 나왔으며, 서점과 시계 공장에서 일하며 작가로서의 꿈을 키웠다. 첫 시집《낭만적인 노래》가 라이너 마리아 릴케의 인정을 받았고, 1904년《페터 카멘친트》가 문단의 주목을 받았다. 1906년 자전적 소설《수레바퀴 아래서》를 출간했고, 1919년 필명 ‘에밀 싱클레어’로《데미안》을 출간했다. 가장 활발한 작품 활동을 한 1920년에는《클링조어의 마지막 여름》《클라인과 바그너》《방랑》《혼란 속으로 향한 시선》을 출간했다. 1946년《유리알 유희》로 노벨문학상과 괴
1877년 독일 남부 칼프에서 선교사 부부의 장남으로 태어났다. 신학교에 입학했으나 기숙사 생활에 적응하지 못하고 도망쳐 나왔으며, 서점과 시계 공장에서 일하며 작가로서의 꿈을 키웠다. 첫 시집《낭만적인 노래》가 라이너 마리아 릴케의 인정을 받았고, 1904년《페터 카멘친트》가 문단의 주목을 받았다. 1906년 자전적 소설《수레바퀴 아래서》를 출간했고, 1919년 필명 ‘에밀 싱클레어’로《데미안》을 출간했다. 가장 활발한 작품 활동을 한 1920년에는《클링조어의 마지막 여름》《클라인과 바그너》《방랑》《혼란 속으로 향한 시선》을 출간했다. 1946년《유리알 유희》로 노벨문학상과 괴테상을 수상했다. 1962년 8월 9일 세상을 떠날 때까지 전 세계인들에게 사랑받는 소설과 시, 수많은 그림을 남겼고, 평생을 통해 진정한 자유와 행복의 의미를 찾고자 했다.

헤르만 헤세의 다른 상품

해설나태주

관심작가 알림신청
 

羅泰柱

1945년 충청남도 서천군 시초면 초현리 111번지 그의 외가에서 출생하여 공주사범학교와 충남대학교 교육대학원을 졸업하고 오랫동안 초등학교 교사로 재직했다. 2007년 공주 장기 초등학교 교장을 끝으로 43년간의 교직 생활을 마친 뒤, 공주문화원장을 거쳐 현재는 공주풀꽃문학관을 운영하고 있다. 1971년 [서울신문(현, 대한매일)] 신춘문예 시 「대숲 아래서」가 당선되어 문단에 데뷔, 등단 이후 끊임없는 왕성한 창작 활동으로 수천 편에 이르는 시 작품을 발표해왔으며, 쉽고 간결한 시어로 소박하고 따뜻한 자연의 감성을 담아 많은 독자의 사랑을 받아왔다.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시로
1945년 충청남도 서천군 시초면 초현리 111번지 그의 외가에서 출생하여 공주사범학교와 충남대학교 교육대학원을 졸업하고 오랫동안 초등학교 교사로 재직했다. 2007년 공주 장기 초등학교 교장을 끝으로 43년간의 교직 생활을 마친 뒤, 공주문화원장을 거쳐 현재는 공주풀꽃문학관을 운영하고 있다. 1971년 [서울신문(현, 대한매일)] 신춘문예 시 「대숲 아래서」가 당선되어 문단에 데뷔, 등단 이후 끊임없는 왕성한 창작 활동으로 수천 편에 이르는 시 작품을 발표해왔으며, 쉽고 간결한 시어로 소박하고 따뜻한 자연의 감성을 담아 많은 독자의 사랑을 받아왔다.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시로 「풀꽃」이 선정될 만큼 사랑받는 대표적인 국민 시인이다. 흙의문학상, 충남문화상, 현대불교문학상, 박용래문학상, 시와시학상, 향토문학상, 편운문학상, 황조근정훈장, 한국시인협회상, 정지용문학상, 공초문학상, 유심작품상, 김삿갓문학상 등 많은 상을 수상하였다.

1973년에는 첫 시집 『대숲 아래서』 펴냈고, 이후 1981년 산문집 『대숲에 어리는 별빛』, 1988년 선시집 『빈손의 노래』, 1999년 시화집 『사랑하는 마음 내게 있어도』, 2001년 이성선, 송수권과의 3인 시집 『별 아래 잠든 시인』, 2004년 동화집 『외톨이』, 2006년 『나태주 시선집』, 『울지 마라 아내여』, 『지상에서의 며칠』를 비롯하여 『누님의 가을』, 『막동리 소묘』, 『산촌엽서』, 『눈부신 속살』, 『그 길에 네가 먼저 있었다』, 『아직도 너를 사랑해서 슬프다』, 『마음이 살짝 기운다』, 『어리신 어머니』, 『풀꽃과 놀다』, 『혼자서도 꽃인 너에게』, 『좋다고 하니까 나도 좋다』 등 다양한 분야의 많은 문학작품을 출간하였다.

1972년 「새여울시동인회」 동인, 1995년엔 「금강시마을」 회원, 1993년부터 1994년까지 충남문인협회 회장, 2002년부터 2003년까지 공주문인협회 회장, 2001년부터 2002년까지 공주녹색연합 대표 등을 역임하였으며, 공주문화원 원장, 계간 「불교문예」 편집주간, 격월간 시잡지 「시를 사랑하는 사람들」 공동주간, 지역문학인회 공동좌장, 한국시인협회 심의위원장(부회장)을 지냈다.

주로 집에서 글을 쓰고 초청해 주는 곳이 있으면 찾아가 문학 강연을 하고 있다. 청소년기의 꿈은 첫째가 시인이 되는 것, 둘째가 예쁜 여자와 결혼해서 사는 것, 셋째가 공주에서 사는 것이었는데 오늘에 이르러 그 꿈을 모두 이루었다고 말하는 사람이다. 지금은 공주에서 살면서 공주풀꽃문학관을 건립, 운영하고 있으며 풀꽃문학상과 해외풀꽃문학상을 제정해 시행하고 있고, 현재 공주문화원장과 충남문화원연합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풀꽃문학관에서, 서점에서, 도서관에서, 전국 방방곡곡 사람들을 만나러 다니는 게 요즘의 일상이다. 가깝고 조그마한, 손 뻗으면 충분히 닿을 수 있는 시인으로 기억되고 싶다.

나태주의 다른 상품

한국외국어대학교와 동 대학원 독일어과를 졸업했다. 이후 김희경 유럽정신문화 장학재단 박사학위 논문 장학생으로 선발되었고, 2013년 독일 본(Bonn) 대학교에서 헤르만 헤세와 로베르트 무질, 하인리히 만의 소설에 관한 연구논문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국립공주대학교 독어독문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역서로는 헤르만 헤세 『청춘은 아름다워라 』, 공역 『괴테, 예술작품 같은 삶 』,『영화와 텔레비전 분석교과서 』,『컬처럴 턴즈 』 등이 있으며, 저서로 2024. 헤르만 헤세 『데미안』 곁 텍스트 (지식을 만드는 지식), 공저로 『신화?문화 속 여성의 다매체적 변용 』, 『브레
한국외국어대학교와 동 대학원 독일어과를 졸업했다. 이후 김희경 유럽정신문화 장학재단 박사학위 논문 장학생으로 선발되었고, 2013년 독일 본(Bonn) 대학교에서 헤르만 헤세와 로베르트 무질, 하인리히 만의 소설에 관한 연구논문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국립공주대학교 독어독문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역서로는 헤르만 헤세 『청춘은 아름다워라 』, 공역 『괴테, 예술작품 같은 삶 』,『영화와 텔레비전 분석교과서 』,『컬처럴 턴즈 』 등이 있으며, 저서로 2024. 헤르만 헤세 『데미안』 곁 텍스트 (지식을 만드는 지식), 공저로 『신화?문화 속 여성의 다매체적 변용 』, 『브레히트 연극사전 』,『괴테사전2 』등이 있다. 학술연구로는 헤르만 헤세, 로베르트 무질, 하인리히 만, 다니엘 켈만, 아르투어 슈니츨러, 라이너 마리아 릴케 등에 관한 논문이 있다. 주요 연구 분야는 청춘 담론 및 자아정체성 연구와 문화학적 연구이다.

관련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26년 05월 01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240쪽 | 310g | 117*195*17mm
ISBN13
9791194462460

책 속으로

시가 그를 살게 했고, 그 시가 나를 또 살고 싶게 한다.
--- p.7 「역자의 말」 중에서

사랑이라 해도 참으로 좋은 사랑은 이별한 뒤에도 여전히 변치 않는 사랑이다. 서로가 아름답게 기억하는 사랑이고 축복해 주는 사랑이다.
--- p.10 「서문」 중에서

안개 속을 걷는다는 건 참으로 이상하다! / 사람이란 고독하다는 것.
--- p.18

고독을 알고 나서 고독으로부터 자유스러워지는 자신을 발견할 것이다.
--- p.20

마지막 한 걸음은 / 혼자서 걸어야 한다.
--- p.21

온갖 어려운 일을 / 혼자서 해내는 것보다 / 더 훌륭한 지혜나 / 능력은 없다.
--- p.21

아침이 오고, 저녁이 다시 오고 / 그들은 계속 되돌아오겠지만, / 너는 다시 오지 않으리.
--- p.24

겨울철, 어느 한 날의 중심을 건너면서 겨울날이 가질 수 있는 모든 심성, 모든 풍경, 모든 설렘을 매우 섬세하면서도 열정적으로 표현했다.
--- p.30

우리 둘은 같은 그리움을 앓고 있다.
--- p.32

오늘 지금 빛나는 것도 곧 사그라들겠지.
--- p.35

헤세의 문장은 그 단순치 않은 인생의 질곡을 아슬아슬하게 잘도 표현해 주고 있다. 무늬로 치면 이중 무늬요, 색깔로 쳐도 여러 가지 색깔의 혼합이다. 시작은 부정이고 상실이다. 그런데 거기에 알지 못할 힘이 실리면서 문장은 점차 박력을 회복하며 향기까지 머금게 된다.
--- p.36

생각했던 것보다 죽음은 더 상냥하구나.
--- p.42

너의 영혼이 답답하고 불안하여 나를 그리워할 땐, 언제나 내가 너의 곁에 있으마.
--- pp.57-59

받아들이되 정직하게 인정하면서 받아들이고 그 본질을 깨달아 살려고 한다. 언제든 시의 형식에서는 그 핵심이 마지막 문장에 숨어 있다.
--- p.113

오늘날 우리 현대인들이 외롭다, 우울하다, 권태롭다고 투정하는 것은 자연과 시를 멀리하기 때문이라고 나는 생각한다. 헤세의 이 시 한 편이 우울증을 치료하는 세로토닌과 같이 우리의 마음을 감싸준다.
--- p.118

행복을 찾아 방황하는 한, 너는 행복할 준비가 되어 있지 않다.
--- p.154

더는 행복이란 단어조차 찾지 않을 때, 그때 비로소 세상의 풍파가 너의 마음에 닿지 않고, 영혼은 안식을 찾게 되리라.
--- p.154

이 세상의 모든 책도 너에게 행복을 주지는 않아. 하지만 그 책들은 너를 남모르게 너 자신 속으로 돌아가게 한다.
--- p.212

그러면 마음이여, 작별을 고하라. 그리고 건강하라!

--- p.218

출판사 리뷰

고독을 두려워하는 사람들에게 보내는 ‘마지막 한 걸음’의 용기
- 길 잃은 현대인에게 건네는 헤르만 헤세의 가장 순수한 위로
- 고독의 심연에서 발견한 생의 눈부신 찬가


헤르만 헤세는 우리에게 소설 『데미안』과 『싯다르타』로 익숙하지만, 그의 문학적 뿌리는 언제나 시에 있었다. 스스로를 ‘길 위의 나그네’이자 ‘순례자’로 칭했던 헤세에게 시는 고립된 자아를 세상과 연결하는 유일한 통로이자, 고통스러운 삶을 버티게 하는 구원이었다. 이번에 출간된 『이별하고 사랑하라』는 그간 유려한 의역에 가려져 있던 헤세 시의 ‘정직한 골격’을 복원해냈다는 점에서 남다른 의미를 지닌다.

1. 독문학자의 가장 정직한 ‘원전 밀착 번역’과 시인의 ‘섬세한 공감’

번역을 맡은 신혜선 교수는 한국외국어대학교를 졸업하고 독일 본(Bonn) 대학교에서 헤르만 헤세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은 국내 최고의 헤세 전문가이다. 또한, 헤세의 문학적 근원을 학술적으로 연구하고 분석해온 독문학자이기도 하다. 신 교수는 헤세의 독일어가 지닌 절제의 미학을 한국어의 아름다움으로 살려 정직하게 구현해냈다. 운율의 화려함보다는 원문이 지닌 단순성과 정직성을 전달하는 데 주력하였다. 다소 무뚝뚝하게 느껴질 수 있는 그 건조함이야말로 헤세가 생의 질곡을 견디며 길어 올린 영원성의 본질이기 때문이다. 여기에 ‘풀꽃시인’ 나태주는 특유의 맑은 감성으로 해설을 더 했다. 그는 헤세의 시를 읽으며 몸살을 앓을 정도로 깊이 몰입했고, 각 시에 담긴 고독의 무게를 자신의 삶과 대조하며 독자들이 헤세의 세계로 들어가는 징검다리를 놓아주었다.

2. 고독에서 평화로 나아가는 일곱 단계의 여정

이 시집은 총 7장으로 구성되어 인간 영혼의 성숙 과정을 보여주고 있다. ‘안개 속에서’ 고독의 필연성을 깨닫고(1장), ‘어머니의 정원’을 통해 근원적 향수를 달래며(2장), ‘이별하고 사랑하라’라는 명제 아래 상실의 아픔을 삶의 일부로 수용한다(4장). 마지막 7장에 이르러 ‘삶의 단계’와 ‘순례자’ 등의 시를 통해 죽음마저도 새로운 탄생을 위한 명랑한 이별로 받아들이는 헤세의 위대한 긍정을 목도하게 된다.

3. 다시 여기 지금, 삶을 축복하는 법

나태주 시인은 말한다. “사랑이라 해도 참으로 좋은 사랑은 이별한 뒤에도 여전히 변치 않는 사랑이다”라고. 헤세가 노래하는 이별은 단순하게 대상과 시간의 단절이 아니라, 어제의 낡은 껍질을 벗고 더 넓은 정신으로 나아가기 위한 통과의례다. 독자들은 “마지막 한 걸음은 혼자서 걸어야 한다”는 헤세의 단호한 지혜와 “너의 품 안에서 나도 사그라지리라”는 따스한 헌신 사이에서 생의 균형을 찾게 될 것이다.

또한, 이 책은 고독을 두려워하는 현대인들에게 건네는 헤세의 긴 편지이기도 하다. 책장을 덮을 즈음, 독자들은 헤세의 말처럼 “내가 찾던 그 빛은 내 안에 깃들어 있었다”는 사실을 깨닫고, 새로운 시간을 향해 당당히 걸음을 내디딜 수 있을 것이다.

리뷰/한줄평7

리뷰

10.0 리뷰 총점

한줄평

10.0 한줄평 총점

클린봇이 부적절한 글을 감지 중입니다.

설정
16,200
1 16,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