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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는 글
보잘것없는 가난한 장애인이 글 멋쟁이가 되다 12 썰물 같은 추억 속으로 17 나의 첫 창작물로 생긴 삶의 변화 38 새 삶터에서의 환희와 절망 43 종교를 만나다 51 지상 소풍을 끝내신 아버지 53 청죽서림 - 그 아름다웠던 추억의 장소 55 수술하면 걸을 수 있다 59 인생의 대전환이 된 무료교육 시작 71 활짝웃는독서회 등 문학 활동 73 검정고시로 초중고 마치고 대학 가다 78 하늘로 떠난 어머니 81 문단에 등단하다 85 문학과 음악에 빠지다 89 상복이 터지다 95 마음의 빚을 진 분들 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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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말
다른 욕심은 없습니다. 모든 것이 감사할 뿐이라 살아 있는 한 열심히 읽고 부지런히 쓰겠습니다. 올해도 내 강의를 듣는 수강생 중 새로운 문인이 탄생하기를 바라며 마지막까지 사랑과 지식 나눔의 끈을 놓지 않고 문학의 향기를 전하는 삶을 살겠습니다. _여는 글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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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적 초상화 프로젝트-누구?!시리즈를 발간하며…」
궁금증이 감탄으로 변하게 하는 이야기를 담은 작은 인문학도서 「누구?!시리즈」를 기획하게 되었다. 인문학이란 사람의 이야기를 기본으로 하는데 그 삶에서 장애는 비장애인들이 경험하지 못한 특별한 이야기여서 사람들에게 감동을 준다. 특히 장애인예술은 장애예술인의 삶 속에서 녹아 나온 창작이라서 장애예술인 이야기를 책으로 만드는 「누구?!시리즈」는 꼭 필요한 작업이다. 이 책은 장애예술인의 활동을 알리는 소중한 자료가 될 것이기에 「누구?!시리즈」 100권 발간 목표를 세웠다. 의문과 감탄을 동시에 나타내는 기호 인테러뱅(interrobang)이 「누구?!시리즈」를 통해 새로운 감성으로 확산될 것으로 믿는다. 「누구?!시리즈 100」이 완간되면 한국을 빛내는 장애예술인 100인이 탄생하여 장애인예술의 진가를 인정받게 될 것이며, 100인의 장애예술인을 해외에 소개하면 한국장애인예술의 우수성이 K-컬처의 새로운 화두가 될 것이다. - 석창우 (사/한국장애예술인협회 회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