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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는 글―내가 있을 곳은 언제나 무대 위 4
J에게 9 여기에 있다 12 걷는다는 것의 의미 21 친구가 될 기회 28 짝사랑 전문가 40 사랑해요, 선생님 43 소심하거나 과감하거나 49 배우가 되고 싶어 56 안전한 선택 59 어떤 처음 61 꿈으로 가는 길 65 연극이 끝나고 난 뒤 72 경로를 재탐색합니다 77 자만의 늪 80 배우로서 단단해지기 85 도전이 미래다 88 틴에이지 딕은 바로 너 92 장애를 극복하려고 연기하지 않는다 99 인물을 나로 표현하는 배우 103 나의 롤모델은 바로 나 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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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말
무대가 주는 흥분과 떨림, 희열과 슬픔, 실망과 보람… 그 모든 것들을 무대 안팎에서 맘껏 느끼고 누리는 배우로 살고 싶다! 앞으로도 더 많은 무대에서 다양한 연기로 관객들과 소통하는 배우로 살고 싶다. 나의 꿈은 여전히 진행형이다. _[여는 글] 중에서 문학적 초상화 프로젝트-누구?!시리즈를 발간하며… 궁금증이 감탄으로 변하게 하는 이야기를 담은 작은 인문학도서 [누구?!시리즈]를 기획하게 되었다. 인문학이란 사람의 이야기를 기본으로 하는데 그 삶에서 장애는 비장애인들이 경험하지 못한 특별한 이야기여서 사람들에게 감동을 준다. 특히 장애인예술은 장애예술인의 삶 속에서 녹아 나온 창작이라서 장애예술인 이야기를 책으로 만드는 [누구?!시리즈]는 꼭 필요한 작업이다. 이 책은 장애예술인의 활동을 알리는 소중한 자료가 될 것이기에 [누구?!시리즈] 100권 발간 목표를 세웠다. 의문과 감탄을 동시에 나타내는 기호 인테러뱅(interrobang)이 [누구?!시리즈]를 통해 새로운 감성으로 확산될 것으로 믿는다. [누구?!시리즈 100]이 완간되면 한국을 빛내는 장애예술인 100인이 탄생하여 장애인예술의 진가를 인정받게 될 것이며, 100인의 장애예술인을 해외에 소개하면 한국장애인예술의 우수성이 K-컬처의 새로운 화두가 될 것이다. _방귀희(사/한국장애예술인협회 회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