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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는 글―나를 돌아보며… 4
작가의 이름, 신춘문예 9 나의 100일 16 사랑받는 외톨이 26 새로운 시작 35 꺾이는 시간 53 행복한 학창 시절 58 질풍노도의 고요함 65 뜻밖의 선택 69 문학 특기자 74 문학도의 삶 80 꿈의 변환 88 풍요와 가난 속에서 93 나의 책들 99 |
이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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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말
동화작가가 되어, 동화를 쓰며 살아가는 일은 생각처럼 아름답고, 환상적이지만은 않지만 매번 느끼는 것은 동화를 쓰면서 더욱 내 삶이 동화처럼 물들어 가고 있음에 감사해한다. 나의 가장 큰 축복이라 생각한다. _[여는 글] 중에서 문학적 초상화 프로젝트-누구?!시리즈를 발간하며… 궁금증이 감탄으로 변하게 하는 이야기를 담은 작은 인문학도서 [누구?!시리즈]를 기획하게 되었다. 인문학이란 사람의 이야기를 기본으로 하는데 그 삶에서 장애는 비장애인들이 경험하지 못한 특별한 이야기여서 사람들에게 감동을 준다. 특히 장애인예술은 장애예술인의 삶 속에서 녹아 나온 창작이라서 장애예술인 이야기를 책으로 만드는 [누구?!시리즈]는 꼭 필요한 작업이다. 이 책은 장애예술인의 활동을 알리는 소중한 자료가 될 것이기에 [누구?!시리즈] 100권 발간 목표를 세웠다. 의문과 감탄을 동시에 나타내는 기호 인테러뱅(interrobang)이 [누구?!시리즈]를 통해 새로운 감성으로 확산될 것으로 믿는다. [누구?!시리즈 100]이 완간되면 한국을 빛내는 장애예술인 100인이 탄생하여 장애인예술의 진가를 인정받게 될 것이며, 100인의 장애예술인을 해외에 소개하면 한국장애인예술의 우수성이 K-컬처의 새로운 화두가 될 것이다. _방귀희(사/한국장애예술인협회 회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