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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누구도 예상치 못한 충격적인 결말! “오싹하고, 섬뜩하고, 강렬하다.” 스릴러 마니아들이 가장 기다리던 작품!
제임스 시겔은 세계적인 스릴러 작가 제임스 패터슨, 넬슨 드밀, 조나단 켈러먼, 마이클 코넬리 같은 스타급 스릴러 작가들을 대거 보유한 워너 북스가 새롭게 내놓은 야심 찬 카드다.출판사인 워너 북스는 제임스 시겔의 신작이 내비친 가능성에 흥분하며 곧바로 신작 두 편을 추가로 계약했고, 홍보비로 50만 달러를 선뜻 내놓았다. 게다가 『탈선』은 초판만 12만 5천 부를 찍었다. 신예작가를 위한 대우치고는 무척 파격적이라 할 수 있다. 『탈선』은 앨프레드 히치콕의 영화를 연상하게 하는 스릴러다. 평범한 캐릭터가 단조로운 일상에서 크게 벗어나는 해괴망측한 상황에 빠져든다는 설정부터가 히치콕 영화의 영향을 적잖이 받은 듯하다. 그런 이유로 독자들은 캐릭터의 입장에 더욱더 쉽게 빠져들 수 있고, 그에게 쉴새없이 던져지는 갈등과 시련의 강렬함을 고스란히 흡수할 수 있게 된다. 화자의 시점이 3인칭에서 1인칭으로 바뀌는 순간부터 비비 꼬이고, 뒤틀리기 시작하는 스토리는 한순간도 느슨히 풀리지 않는다. 살인, 복수, 배신, 음모…… 이 모든 것의 적절한 배합은 『탈선』을 완벽에 가까운 블록버스터급 스릴러로 만들어놓았고, 그 한 편의 히트작으로 저자 제임스 시겔은 눈여겨봐야 할 스릴러 작가 중 한 명으로 급부상하게 되었다. 국내에 처음 소개되지만 제임스 시겔은 스릴러다운 스릴러를 넘어서 ‘진정한’ 스릴을 창조해낼 수 있는 작가이다.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이어지는 충격적인 반전과 그 누구도 예상치 못한 충격적인 결말을 안고 있는 『탈선』으로 진정한 서스펜스와 스릴을 만끽할 수 있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