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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세상에서 가장 좋은 선생님
2. 바다에서 온 깜짝 놀랄 만한 선물 3. 신나는 야외 수업 4. 캔 하나에 10센트 5. 찍찍, 야옹야옹, 사각사각 6. 좋은 소식과 나쁜 소식 7. 클라라 호가 도착하다 8. 상상도 못했던 일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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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루는 말에서 내리지도 않은 채 말을 하기 시작했다.
"우선 좋은 소식부터 말할께. 클라라가 곧 여기 온대." "그거 잘 됐구나. 언제 온대니? 어서 보고 싶구나." 니콜라스 엄마가 말했다. "나쁜 소식도 있어?" 니콜라스가 물었다. 플루는 가슴이 찡하고 저려 오는 것 같았다. "스팔링 선생님이 이곳을 떠나실 것 같아." "그걸 어떻게 알아?" 니콜라스가 일기장을 내려놓으며 물었다. "선생님이 우체국에서 짐을 소포로 보내는 걸 도왔어." "말도 안 돼." "정말이야. 우체국에서 짐을 부치러 온 선생님을 만났다니까." 플루는 엉엉 울음이 터질 것만 같았다. 그래서 아무도 보지 못하게 얼른 고개를 돌려 버렸다. --- pp.91~9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