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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육원에 사는 아이
충격적인 사건 누구였을까? 패트와의 약속 왜 모든 일이 어려워져만 갈까? 마음 속의 돌 코끼리 반지 둘만의 자전거 여행 초대 염소들의 섬 소풍 사라진 패트 다시 돌아온 패트 패트가 쓴 이야기 바닷가에서 생일 파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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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날 밤, 클리오나는 패트 뱃속의 돌을 꺼내기 위해 보육원으로 가서 패트의 배를 가르는 꿈을 꾸었다. 그런데 뱃속에 돌은 없었다. 그래서 재빨리 다시 꿰매었다. 그 모든 일이 끝나자 패트는 자신을 가만히 놓아두라며 클리오나를 윽박질렀다. 클리오나는 땀에 젖은 채 잠에서 깨어났다.
시계를 보니 새벽 4시 15분이었다. 그런데 다시 자리에 누워도 잠이 올 것 같지 않았다. 크릴오나는 자리에서 일어나 아래층으로 갔다. 식탁에 앉아 시원한 우유를 마시며 어떤 핑계를 만들어 패트를 초대할지에 대해 생각에 잠겼다. 점점 머리가 무거워지더니 이내 식탁에서 잠이 들고 말았다. --- p.7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