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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비 오는 날
2. 풀밭에서 일어난 일 3. 배를 빌리기 위해서 4. 낚싯대를 빌려라 5. 꿀을 찾아서 6. 아기캥거루 구출하기 7. 생쥐의 노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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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쥐는 펠리컨이 알려 준 길을 따라 깡충깡충 뛰어갔어요. 배나무 뒤에 바위로 만든 집이 있었어요. 열려 있는 문에서 굵고 낮은 소리로 노래를 부르는 곰의 목소리가 들렸어요.
'오늘 참 이상한 날이네.' 생쥐가 혼자 중얼거렸어요. "모두들 문을 열어 놓고 노래를 부르네." 이번에는 초인종을 세 번 누르고 문에 노크도 했어요. 집 안에서 곰이 웅얼대는 소리가 들렸어요. "누가 이렇게 초인종을 시끄럽게 누르고 노크도 하면서 소란을 피우는 거야? 문도 열어 놓았는데." "저예요." 생쥐가 말하며 집 안으로 들어갔어요. "아니 이건 생쥐 아냐?" --- pp. 44-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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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캥거루와 겁쟁이 토끼’를 기억하시나요? 아기캥거루가 이번에는 친구 생쥐와 함께 우리 곁에 찾아왔습니다. [아기캥거루가 위험해요]는 아기캥거루를 주인공으로 하는 파울 마르의 또 다른 작품입니다. 위험에 빠진 아기캥거루를 구하기 위해서 결과는 생각하지 않고 열심히 노력하는 생쥐의 모습 속에서 친구와의 소중한 우정을 느낄 수 있는 작품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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