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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캥거루가 위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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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학년 중앙문고

책소개

목차

1. 비 오는 날
2. 풀밭에서 일어난 일
3. 배를 빌리기 위해서
4. 낚싯대를 빌려라
5. 꿀을 찾아서
6. 아기캥거루 구출하기
7. 생쥐의 노력

저자 소개 1

파울 마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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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슈바인푸르트에서 태어났다. 독일어권 나라에서 가장 잘 알려져 있는 작가로, 데뷔작인 『문신 새긴 강아지』로 단번에 ‘독일 청소년문학상’을 수상하였다. 그 외에도 ‘오스트리아 국가상’, ‘그림형제 상’, ‘독일 청소년문학 아카데미 대상’, ‘독일 정부 문화공로훈장’ 등 권위 있는 상을 많이 받았으며, 『일 주일 내내 토요일』은 영화로도 만들어져 큰 성공을 이루었다. 그 밖의 다른 작품으로는 『기차 할머니』, 『마법에 걸린 주먹밥 통』, 『아기캥거루와 겁쟁이 토끼』, 『엘리베이터 여행』 들이 있다.

파울 마르의 다른 상품

역자 : 유혜자
스위스 취리히 대학교에서 독일어와 경제학을 공부하고 돌아와 독일 문학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역서로는『좀머 씨 이야기』『콘트라베이스』『마술학교』『호프만의 허기』『슈테판의 시간 여행』『우리가 정말 사랑하고 있을까』등이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1년 05월 31일
판형
반양장 ?
쪽수, 무게, 크기
70쪽 | 209g | 165*210*15mm
ISBN13
9788945118110

책 속으로

생쥐는 펠리컨이 알려 준 길을 따라 깡충깡충 뛰어갔어요. 배나무 뒤에 바위로 만든 집이 있었어요. 열려 있는 문에서 굵고 낮은 소리로 노래를 부르는 곰의 목소리가 들렸어요.

'오늘 참 이상한 날이네.'

생쥐가 혼자 중얼거렸어요.

"모두들 문을 열어 놓고 노래를 부르네."

이번에는 초인종을 세 번 누르고 문에 노크도 했어요.

집 안에서 곰이 웅얼대는 소리가 들렸어요.

"누가 이렇게 초인종을 시끄럽게 누르고 노크도 하면서 소란을 피우는 거야? 문도 열어 놓았는데."

"저예요."

생쥐가 말하며 집 안으로 들어갔어요.

"아니 이건 생쥐 아냐?"

--- pp. 44-45

출판사 리뷰

‘아기캥거루와 겁쟁이 토끼’를 기억하시나요? 아기캥거루가 이번에는 친구 생쥐와 함께 우리 곁에 찾아왔습니다. [아기캥거루가 위험해요]는 아기캥거루를 주인공으로 하는 파울 마르의 또 다른 작품입니다. 위험에 빠진 아기캥거루를 구하기 위해서 결과는 생각하지 않고 열심히 노력하는 생쥐의 모습 속에서 친구와의 소중한 우정을 느낄 수 있는 작품이에요.

추천평

비 오는 날 풀밭에 놀러 간 아기캥거루가 위험에 빠지자 친구 생쥐가 아기캥거루를 구하기 위해서 노력하는 이야기예요. 수영을 못 하는 아기캥거루를 남겨 두고 생쥐는 우산 배를 타고 배를 빌리러 가지요. 그러나 배를 빌리기 위해서는 헤쳐 나가야 할 일이 많네요.

배를 빌리기 위해 찾아간 펠리컨은 그 댓가로 물고기를 요구하고, 물고기를 잡기 위해 낚싯대를 빌리러 찾아간 곰은 달콤한 꿀을 가져오라고 하지요. 결국에는 생쥐가 아닌 엄마캥거루가 아기캥거루를 구하게 되지만, 아기캥거루를 구하기 위해서 최선을 다하는 생쥐의 노력이 아름다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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