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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구랑 흑구랑
개정판
이금이
푸른책들 200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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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구랑 흑구랑
[도서] 영구랑 흑구랑
이금이 글/김재홍 그림 푸른책들
10% 9,900
영구랑 흑구랑

책읽는 가족

책소개

목차

1. 영구랑 흑구랑
2. 선생님의 볼우물
3. 제비꽃
4. 송아지 내기
5. 아빠의 비밀
6. 반디 초롱
7. 고향 가는 길
8. 무지개길
9. 아침에 별이 뜬 집
10. 살아 있는 돌
11. 흰나비나무
12. 콩나물은 무얼 먹고 자라나
13. 갈 수 없는 나라
14. 산딸기
15. 봉삼 아저씨

저자 소개 1

Lee Geum-yi

어린이청소년문학 작가. 1962년 충북 청원군에서 나고 서울에서 자랐다. 유년기부터 이야기꾼 할머니와 라디오 연속극, 만화책 등과 함께하며 이야기의 매력에 빠져들었고, 세계 문학 전집을 읽으며 작가 되기를 꿈꿨다. “내가 어린이문학을 선택한 게 아니라 어린이문학이 나를 선택했다.”라고 말할 만큼 아이들의 이야기를 쓸 때 가장 행복하다는 작가는 1984년에 단편동화 「영구랑 흑구랑」으로 새벗문학상에 당선하면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그 뒤 작가는 1990년대와 2000년대로 이어진 우리 어린이문학의 폭발적 성장과 청소년문학의 태동 및 확장을 이끈 작품을 펴내며 독자와 평단의
어린이청소년문학 작가. 1962년 충북 청원군에서 나고 서울에서 자랐다. 유년기부터 이야기꾼 할머니와 라디오 연속극, 만화책 등과 함께하며 이야기의 매력에 빠져들었고, 세계 문학 전집을 읽으며 작가 되기를 꿈꿨다. “내가 어린이문학을 선택한 게 아니라 어린이문학이 나를 선택했다.”라고 말할 만큼 아이들의 이야기를 쓸 때 가장 행복하다는 작가는 1984년에 단편동화 「영구랑 흑구랑」으로 새벗문학상에 당선하면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그 뒤 작가는 1990년대와 2000년대로 이어진 우리 어린이문학의 폭발적 성장과 청소년문학의 태동 및 확장을 이끈 작품을 펴내며 독자와 평단의 마음을 사로잡아왔다. 어린 독자들의 오랜 요청으로 후속작이 거듭 나온 동화 ‘밤티 마을’ 3부작, 우리 어린이문학의 문학성을 한 단계 끌어올린 장편동화 『너도 하늘말나리야』, ‘지금 여기’의 청소년이 품은 상처와 공명한 이야기로 본격 청소년문학의 출발점이 된 『유진과 유진』 등이 어린이, 청소년, 어른 모두의 큰 사랑을 꾸준히 받고 있다.

이 밖에도 『밤티 마을 큰돌이네 집』 『나와 조금 다를 뿐이야』 『망나니 공주처럼』 『내 이름을 불렀어』 등의 동화와 『허구의 삶』 『알로하, 나의 엄마들』, 『벼랑』 『소희의 방』 『청춘기담』 『거기, 내가 가면 안 돼요?』 『안녕, 내 첫사랑』 등의 청소년소설을 썼다. 50여 권의 책을 냈지만 아직도 쓰고 싶은 이야기가 많이 있으며, 다음 작품을 기대하게 하는 이가 되는 것이 작가의 바람이다.

그동안 1985년 소년중앙문학상, 1987년 계몽사아동문학상, 2007년 소천아동문학상, 2012년 윤석중문학상, 2015년 방정환문학상 등을 받았으며, 2020년, 2024년엔 작가의 업적 전반을 평가해 수여하는 세계 최고 권위의 어린이청소년문학상인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상의 한국 후보로 선정되었다.

이금이의 다른 상품

그림 : 성병희
1966년 서울에서 태어나 홍익대학교에서 서양화를 공부했다. 연필만을 사용한 간결하고 소박한 그림으로 우리들의 내면 풍경에 대한 섬세한 묘사를 추구하고 있다. 그린 책에는 『영구랑 흑구랑』, 『내 친구 재덕이』가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6년 04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224쪽 | 400g | 152*225*20mm
ISBN13
9788957980620

줄거리

「영구랑 흑구랑」 -영구는 홍수에 떠내려가는 염소 흑구를 구해 내 친동생처럼 보살펴 준다. 자전거를 갖는 게 소원인 영구는 흑구를 팔아 자전거를 살 꿈에 부풀어 있다. 학교에서 공부를 하던 영구는 비가 오자 논둑에 매어 놓은 흑구 걱정에 뛰쳐나가 흑구에게 달려간다. 이웃집 아줌마에게 흑구를 약용으로 팔려고 했던 영구는 흑구를 보는 순간 울컥 목이 메어 그만 자전거를 포기하고 흑구를 선택한다.

「선생님의 볼우물」 -동수는 남들이 ‘애꾸눈 홀아비, 동네 머슴, 술고래, 술 취하면 망나니’라고 놀려 대는 복동이 아버지를 존경한다고 말해 교실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이웃들에게 선행을 베푸는 복동이 아버지 이야기에 선생님의 볼우물도 붉어진다.

「반디 초롱」 -가뭄이 들자 태성이 아버지와 준식이 아버지는 서로 자기 논에 물을 대기 위해 싸운다. 태성이는 아버지 대신 논에 물을 대기 위해 집을 나서고, 한밤중에 몰래 나와 태성이네 논에 물을 대 주는 속 깊은 준식이를 만난다.

이 밖에도 「제비꽃」, 「송아지 내기」, 「아빠의 비밀」, 「고향 가는 길」, 「무지개길」, 「아침에 별이 뜬 집」, 「살아 있는 돌」, 「흰나비나무」, 「콩나물은 무얼 먹고 자라나」, 「갈 수 없는 나라」, 「산딸기」, 「봉삼 아저씨」 등 아이들의 삶을 진솔하고 담백한 문체로 그려 낸 동화 12편이 더 담겨 있다.

리뷰/한줄평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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