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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꼭두장군의 비밀
개정판
김병규이선주 그림
푸른책들 200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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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이천열두 살짜리 친구
새로운 박사 탄생
비밀의 문
힘세면 지는 싸움
도깨비와 함께 춤을
수수께끼의 꽃
외딴집에 이사 온 소녀
살아나는 쌍릉골
잃어버린 꽃열쇠
옥피리 부는 소녀
비 오는 밤에
까만 고무신 한 짝만 남기고
광 속에 갇히다
김 박사와 조순경
바퀴 빠진 수레
한꽃님왕의 사랑
새벽에 쌍릉골을 찾아간 네 사람
열려진 광
새길이의 편지
향기를 날리는 바람은 알리

저자 소개 2

1948년 경북 군위에서 태어나 대구교육대학교를 졸업했다.1978년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동화 ‘춤추는 눈사람’이, 1981년 중앙일보 신춘문예에 희곡 ‘심심교환’이 당선되면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소년한국일보 취재부장ㆍ편집국장을 역임했으며, 대한민국문학상, 소천아동문학상, 이주홍문학상, 해강아동문학상 등을 받았다. 지은 책으로 동화집 <종이 칼> <희망을 파는 자동판매기> <백 번째 손님> 외 여러 권이 있다. 동화 ‘도련님과 인절미’, ‘서울 살면 서울내기 시골 살면 시골내기’, 동극 ‘뿔’, ‘닫혀진 문’, ‘쓴약 단약’ 등이 초ㆍ중학교 국어교과서에 수록되어 있다. 현재
1948년 경북 군위에서 태어나 대구교육대학교를 졸업했다.1978년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동화 ‘춤추는 눈사람’이, 1981년 중앙일보 신춘문예에 희곡 ‘심심교환’이 당선되면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소년한국일보 취재부장ㆍ편집국장을 역임했으며, 대한민국문학상, 소천아동문학상, 이주홍문학상, 해강아동문학상 등을 받았다.
지은 책으로 동화집 <종이 칼> <희망을 파는 자동판매기> <백 번째 손님> 외 여러 권이 있다. 동화 ‘도련님과 인절미’, ‘서울 살면 서울내기 시골 살면 시골내기’, 동극 ‘뿔’, ‘닫혀진 문’, ‘쓴약 단약’ 등이 초ㆍ중학교 국어교과서에 수록되어 있다. 현재 동국대학교와 동화학교에서 동화작가를 가르치고 있으며, 한국아동문학인협회 회장이다.

김병규의 다른 상품

그림이선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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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천안에서 태어나고 자랐고 중앙대학교에서 서양화를 공부했다. 책을 좋아하여 그림책에 그림을 그리는 작가가 되었다. 그림책과 일러스트를 통해 섬세하고도 강렬한 표현과 색감을 선보이고 있다. 쓰고 그린 책으로 『누군가 걸어가요』가 있으며 그린 책으로는 『고려 건국신화: 동쪽 나라의 왕이 되소서』, 『야시골 미륵이』, 『도토리와 산고양이』, 『전우치전』, 『꽃신』, 『개들도 학교에 가고 싶다』,『엄마의 바다』, 『길가메시의 모험』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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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김병규
1948년 경북 군위에서 태어나 1978년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동화가 당선되어 작가로 활동하기 시작했다. 대한민국문학상, 소천아동문학상, 해강아동문학상 등 많은 상을 받았다. 지은 책으로 『다섯 게으름뱅이의 춤』, 『흙꼭두장군의 비밀』, 『고장』, 『하늘을 나는 집』, 『열세 번째 민주의 방』, 『시집간 깜장돼지 순둥이』, 『가시도 아프다』 등이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6년 04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232쪽 | 412g | 152*225*20mm
ISBN13
9788957980613

줄거리

어느 날 빈수네 밭에서 왕릉이 발견되고, 왕릉 속에서 여러 가지 부장품들이 나온다. 그 중에서도 특히 흙인형들이 사람들의 눈길을 끈다. 잠을 자던 빈수는 왕릉에서 나온 흙인형인 흙꼭두장군이 부르는 소리에 잠을 깬다. 2012살 흙꼭두장군과 열두 살 빈수는 친구가 된다. 흙꼭두장군은 빈수에게 지금 발견된 것은 왕비의 무덤이고, 왕의 무덤은 그 반대편에 있다고 말해 준다. 빈수는 이 사실을 친구들과 선생님에게 말하지만 아무도 믿어 주지 않는다. 그 즈음 마을에 도깨비가 나타났다는 소문이 돌고, 빈수와 흙꼭두장군은 그 도깨비가 도굴꾼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빈수는 무덤이 발견된 곳이 옛날에는 ‘쌍릉골’이라 불리었다는 사실을 학교 신문에 싣기 위해 글을 쓰던 중 흙꼭두장군에게서 꽃열쇠 무늬를 받는다. 흙꼭두장군은 지금까지 숨겨 왔던 비밀-왕과 왕비는 칠월 칠석에 만나는데 자신이 그 날 문을 열어 주는 일을 하고, 꽃열쇠가 문을 여는 열쇠라라는 것. 그런데 쟁기날이 무덤에 긁히는 소리에 놀라 열쇠를 잃어버렸고, 빈수를 찾은 이유는 그 꽃열쇠를 찾기 위해서였다는 것. 또한 이번 칠월 칠석 날이 한꽃님왕과 왕비가 만나 드디어 하늘로 승천하는 날이라는 것 등-을 털어놓는다.
혼자 왕릉을 찾아간 빈수는 도굴꾼들에게 잡히고, 도굴꾼네 집 광에 갇힌다. 그 집에는 얼마 전 이사 온 새길이라는 여자 아이가 사는데, 도굴꾼이 바로 새길이의 아빠였다. 빈수의 아버지는 빈수의 소식을 알려 주겠다는 도굴꾼의 꾐에 빠져 함께 일을 하게 된다. 밤새 도굴꾼들과 일을 하고 돌아오던 중 빈수 아버지와 도굴꾼인 새길이 아버지는 마당에 쓰러진 빈수와 새길이를 발견한다.
병원에 실려간 빈수는 금방 몸이 회복되어 집으로 돌아오지만 새길이는 서울에서 큰 수술을 받게 된다. 흙꼭두장군은 이러한 새길이가 걱정이 되어 서울 병원에 갔다가 새길이로부터 꽃열쇠를 받게 된다. 드디어 칠월 칠석 날 밤 흙꼭두장군은 꽃열쇠로 왕릉의 문을 열어 한꽃님왕과 왕비가 만나 하늘로 오르게 도와 준다. 그러고 나서 자기의 임무를 다 했다고 빈수에게 자신을 한꽃님왕의 무덤 곁에 묻어 달라고 부탁을 한다. 빈수는 아쉽고 서운하지만 흙꼭두장군과 이별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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