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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부-
18. 두 아이 19. 눈부신 재회 20. 악마로소이다 21. 예상치 못한 악마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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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으로 오기까지, 이렇게 널 바라볼 때까지의 시간은 결단코 내게 짧지 않았다.
많은 일이 있었다. 고단했다. 그래도 오직 이나를 다시 만나는 순간을 고대하며 버텨 온 현신은 여전히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떨리는 손을 올려 이나의 얼굴을 조심스럽게 보듬었다. 손끝에 쓸리는 달콤한 감각에 현신의 입술이 부드럽게 올라갔다. “안녕, 주이나. 이제야 다시 만나.” --- 본문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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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웹소설 조회 23,391,700 이상, 관심 55,910 이상, 리뷰 9,456건 이상.
『악마라고 불러다오』가 네이버에 연재되며 기록한 숫자들이다. 이 놀라운 숫자는 지금도 갱신 중에 있다. 언급한 숫자들이 나타내는 만큼 본 작품은 네이버 연재 시 매편이 올라올 때마다 폭발적인 반응을 끌어냈다. 현대 과학의 첨병과도 같은 성형외과의 의사가 악마라는 독특한 소재와 마치 눈으로 보는 듯 톡톡 튀는 개성을 녹여낸 캐릭터들로 큰 인기를 얻은 『악마라고 불러다오』가 드디어 출간된다. 연재 내내 책 출간을 기원하는 팬들의 염원이 끊이지 않았던 만큼 출간이 결정되었을 때의 관심도 남달랐다. 독특한 소재와 돋보이는 캐릭터성, 거기에 진한 로맨스를 담아 낸 『악마라고 불러다오』는 기존의 팬뿐만 아니라 이 소설을 처음 접하는 독자들에게도 분명 매혹적인 ‘세계’를 선물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