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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mi Courge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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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미는 일곱 살 생일을 맞아 작은 물고기 핀두스를 선물 받았어요. 하지만 멋진 물고기 핀두스에게는 문제가 있었어요. 엄청나게 시끄럽다는 거예요! 레미는 핀두스의 부글거리는 소리를 연구한 끝에 마침내 물고기 언어를 알아냈지요. ‘보글보글’ ‘부글부글’ 수다쟁이 핀두스가 우리에게 건네는 말을 들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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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적인 그림과 꿈결 같은 글을 선보이는 작가, 레미 쿠르종의 마법 같은 이야기!
프랑스의 주목받는 동화작가 레미 쿠르종은 최신작 ≪수다쟁이 물고기≫를 통해 보글보글하는 거품소리를 연구해 수다쟁이 핀두스와 물고기 언어로 대화를 나누고, 우정을 쌓아가는 한 소년의 이야기를 독특하고도 문학적으로, 그리고 아주 새롭게 그려냈습니다. 특히 작가의 전작들을 관통하는 주제인 ‘간과하기 쉬운 작은 존재에 대한 관심과 사랑’을 특유의 시적인 그림과 꿈결 같은 글을 통해 흥미진진하고도 마법같이 신비롭게 풀어놓았습니다. 꿈꾸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좋아할 유머와 기발한 상상력이 넘치는 그림책! 이 책은 사람과 동물의 우정, 교감, 그리고 개인의 성장과 자아실현이라는 어려운 주제를 소년과 물고기의 우정 이야기를 통해 기발하고도 유쾌하게 들려줍니다. 끊임없이 부글부글거리던 수다쟁이 물고기 핀두스는 시끄러워서 집에서 쫓겨날 뻔하기도 하지요. 그리나 도둑이 든 집을 지켜내고 심지어는 자유를 찾아 독립까지 요구합니다. 그리고 끝이 날 수 있었던 이야기는 소년이 강물에 빠지며 계속되지요. 어른과 아이 누구나 좋아할 유머와 상상력이 가득한 동화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