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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무엇으로 행복해지나
우리 시대 살아 있는 지성들이 발견한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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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INTRO
들어가는 말

행복에 관한 철학적 고찰_ 김형석
즐기는 자들의 행복한 대학_ 이어령
행복한 사람이 된다는 것_ 강성모
행복을 위한 노력_ 문용린
행복은 관계에서 나온다_ 전영
몰입을 통한 행복 찾기_ 황농문
나눔을 통해 느끼는 행복_ 김영순
유대인에게 배우는 행복한 성공의 비결_ 전성수

주석
참고문헌

저자 소개 8

철학자, 수필가, 연세대학교 명예교수. 1920년 평안북도 운산에서 태어나 평안남도 대동군 송산리에서 자랐다. 평양 숭실중학교를 거쳐 제3공립중학교를 졸업했으며, 일본 조치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했다. 고향에서 해방을 맞이했고, 1947년 탈북, 이후 7년간 서울중앙중고등학교의 교사와 교감으로 일했다. 1954년부터 31년간 연세대학교 철학과 교수로 봉직하며 한국 철학계의 기초를 다지고 후학을 양성했다. 1985년 퇴직한 뒤 지금까지도 줄곧 강연과 저술활동을 통해 사회에 봉사하고 있다. 『철학 개론』 『철학 입문』 『윤리학』 『역사철학』 『종교의 철학적 이해』 같은 철학서 외에
철학자, 수필가, 연세대학교 명예교수. 1920년 평안북도 운산에서 태어나 평안남도 대동군 송산리에서 자랐다. 평양 숭실중학교를 거쳐 제3공립중학교를 졸업했으며, 일본 조치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했다. 고향에서 해방을 맞이했고, 1947년 탈북, 이후 7년간 서울중앙중고등학교의 교사와 교감으로 일했다. 1954년부터 31년간 연세대학교 철학과 교수로 봉직하며 한국 철학계의 기초를 다지고 후학을 양성했다. 1985년 퇴직한 뒤 지금까지도 줄곧 강연과 저술활동을 통해 사회에 봉사하고 있다.

『철학 개론』 『철학 입문』 『윤리학』 『역사철학』 『종교의 철학적 이해』 같은 철학서 외에도 『예수』 『어떻게 믿을 것인가』 『우리는 무엇을 믿는가』와 같이 기독교 신앙에 대한 성찰을 담은 책, 『영원과 사랑의 대화』 『백세 일기』 『남아 있는 시간을 위하여』 『백년을 살아보니』 『고독이라는 병』 등 서정적 문체에 철학적 사색이 깃든 에세이집을 펴냈다.2012년 강원도 양구군에서는 그와 그의 오랜 벗 고故 안병욱 교수의 학문적 성과를 기려 양구인문학박물관 ‘철학의 집’을 개관했다.

김형석의 다른 상품

李御寧, 호:凌宵

1933년 충남 아산에서 출생. 서울대학교 문리과대학 및 동 대학원을 졸업하고 단국대학교 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서울대 재학 시절 [문리대학보]의 창간을 주도 ‘이상론’으로 문단의 주목을 끌었으며, [한국일보]에 당시 문단의 거장들을 비판하는 「우상의 파괴」를 발표, 새로운 ‘개성의 탄생’을 알렸다. 20대부터 [서울신문], [한국일보], [중앙일보], [조선일보], [경향신문] 등의 논설위원을 두루 맡으면서 우리 시대의 가장 탁월한 논객으로 활약했다. [새벽] 주간으로 최인훈의 『광장』 전작을 게재했고, 월간 [문학사상]의 주간을 맡아 ‘문학의 상상력’과 ‘문화의 신바
1933년 충남 아산에서 출생. 서울대학교 문리과대학 및 동 대학원을 졸업하고 단국대학교 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서울대 재학 시절 [문리대학보]의 창간을 주도 ‘이상론’으로 문단의 주목을 끌었으며, [한국일보]에 당시 문단의 거장들을 비판하는 「우상의 파괴」를 발표, 새로운 ‘개성의 탄생’을 알렸다. 20대부터 [서울신문], [한국일보], [중앙일보], [조선일보], [경향신문] 등의 논설위원을 두루 맡으면서 우리 시대의 가장 탁월한 논객으로 활약했다. [새벽] 주간으로 최인훈의 『광장』 전작을 게재했고, 월간 [문학사상]의 주간을 맡아 ‘문학의 상상력’과 ‘문화의 신바람’을 역설했다. 1966년 이화여자대학교 강단에 선 후 30여 년간 교수로 재직하여 수많은 제자들을 양성했다. 1988년 서울 올림픽 개폐회식 총괄 기획자로 ‘벽을 넘어서’라는 슬로건과 ‘굴렁쇠 소년’ ‘천지인’ 등의 행사로 전 세계에 한국인의 문화적 역량을 각인시켰다. 1990년 초대 문화부장관으로 취임하여 한국예술종합학교 설립과 국립국어원 발족의 굳건한 터를 닦았다. 2021년 금관문화 훈장을 받았다. 에세이 『흙 속에 저 바람 속에』 『하나의 나뭇잎이 흔들릴 때』 『지성의 오솔길』 『젊음의 탄생』 『한국인 이야기』, 문학평론 『저항의 문학』 『전후문학의 새물결』 『통금시대의 문학』, 문명론 『축소지향의 일본인』 『디지로그』 『가위바위보 문명론』 『생명이 자본이다』 등 160권이 넘는 방대한 저작물을 남겼다. 마르지 않는 지적 호기심과 창조적 상상력, 쉼 없는 말과 글의 노동으로 분열과 이분법의 낡은 벽을 넘어 통합의 문화와 소통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끝없이 열어 보인 ‘시대의 지성’ 이어령은 2022년 2월 향년 89세를 일기로 영면에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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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龍鱗

서울대학교에서 교육학 학사, 교육심리학 석사학위를 받은 뒤 미국 미네소타대학교에서 교육심리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서울대학교 교육학과 교수, 교육부 장관, 교육개혁위원회 상임위원, 대통령 자문 정책기획위원회 위원 등을 지냈다. 서울대학교 도덕심리연구실을 이끌며 정서지능과 다중지능 및 도덕성을 연구했으며, 정서지능에 관한 연구를 통해 우리 실정에 맞춘 현장 중심의 지능 개발에 관한 획기적인 방법론을 제시하고 있다. 감역서로는 《열정과 기질》, 《통찰과 포용》이 있고, 역서로는 《굿워크》, 《다중지능: 인간지능의 새로운 이해》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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黃農文

서울대학교 명예교수. 생각에 대한 혁신적 제언으로 대한민국에 몰입적 사고 열풍을 몰고 온 주인공. 서울대학교 공과대학 금속공학과를 졸업하고 KAIST에 서 석·박사학위를 받았다. 한국표준과학연구원 선임 및 책임 연구원, 미국 국립표준기술원National Institute of Standards and Technology과 일본 금속재료연구소National Research Institute of Metals의 객원 연구원으로 근무했다. 그는 절정의 몰입 상태에서 수행한 연구 경험을 바탕으로, 몰입적 사고를 통해 두뇌를 최대치로 활용할 수 있으며 그것이 실로 최고의 인생을 사는
서울대학교 명예교수. 생각에 대한 혁신적 제언으로 대한민국에 몰입적 사고 열풍을 몰고 온 주인공. 서울대학교 공과대학 금속공학과를 졸업하고 KAIST에 서 석·박사학위를 받았다. 한국표준과학연구원 선임 및 책임 연구원, 미국 국립표준기술원National Institute of Standards and Technology과 일본 금속재료연구소National Research Institute of Metals의 객원 연구원으로 근무했다.

그는 절정의 몰입 상태에서 수행한 연구 경험을 바탕으로, 몰입적 사고를 통해 두뇌를 최대치로 활용할 수 있으며 그것이 실로 최고의 인생을 사는 방법임을 확인했다. 이러한 몰입적 사고를 사람들에게 오롯이 전하여 미래를 바꿀 수 있는 새로운 단초를 발견했으면 하는 바람으로 첫 번째 책 『몰입』을 집필했다. 『몰입』은 출간 이후 베스트셀러에 올라 각계각층의 추천도서로 회자되었다. 이어서 구체적인 사례를 담은 『몰입 두 번째 이야기』, 초판을 전면 개정한 『몰입 확장판』를 펴냈으며 두 도서 역시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현재는 몰입 아카데미를 세워 몰입의 가치를 많은 사람들에게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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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학교 재학 중 미국으로 건너가, UC버클리대학원 전기전자공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일리노이대 어바나-샴페인 전기전산학과 학과장, UC산타크루스 공대 학장, UC머세드 총장을 역임했다. 싱가포르 교육부 국제자문위원 등 전 세계 다수의 주요기관에 자문을 하고 있으며, 세계경제포럼 글로벌대학리더스포럼(GULF) 위원이자 글로벌어젠다회의(GAC) Future of Electronics 위원장이다. UC산타크루스 공대 특훈석좌교수로 현재는 카이스트 총장으로 재임 중이다.
고려대학교 교육대학원 교육학 석사, 코헨대학교 대학원에서 기독교육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행복연구전문가로서 감사의 기적을 통해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호원대학교 법경찰학부 교수, 월드피스코아카데미 대학원 원장 및 교수, 박근혜 대통령 후보 교육정책 수석전문위원을 역임했다. 현재 인하대학교 사범대학 사회교육과 교수로 재직 중이며 위즈덤교육포럼 공동대표이다. 저서로는 『현재 미국에서 생생하게 쓰이는 전영 Colloquial Idiom』, 『대학영어에 강해지는 전영 Total Idiom 』, 『대학영어에 강해지는 전영 숙어, 동의어』, 『대학입시 Vocabularyㆍ취직시험 Voc
고려대학교 교육대학원 교육학 석사, 코헨대학교 대학원에서 기독교육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행복연구전문가로서 감사의 기적을 통해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호원대학교 법경찰학부 교수, 월드피스코아카데미 대학원 원장 및 교수, 박근혜 대통령 후보 교육정책 수석전문위원을 역임했다. 현재 인하대학교 사범대학 사회교육과 교수로 재직 중이며 위즈덤교육포럼 공동대표이다.

저서로는 『현재 미국에서 생생하게 쓰이는 전영 Colloquial Idiom』, 『대학영어에 강해지는 전영 Total Idiom 』, 『대학영어에 강해지는 전영 숙어, 동의어』, 『대학입시 Vocabularyㆍ취직시험 Vocabulary』, 『바로 이것이 공무원 영문독해다』, 『과학적 영문 독해 기술』등이 있다.

金永洵

1965년 강원도 양구에서 출생하였고, 춘천에서 고등학교를 졸업했다. 이후 중앙대학교에서 학부와 석사과정을 거쳐 베를린공대 대학원에서 전문석사를, 베를린자유대학교에서 문화학, 교육학, 언어학 등을 수학하고 문화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귀국 이후 조선대 연구교수, 경북대학교 중등교육연구소 연구교수 등을 거쳐 인하대학교 사범대학 사회교육과 교수로 재직 중이며 동대학원 다문화학과에서 다문화 이론 및 다문화교육에 관한 연구와 강의를 수행하고 있다. 또한 인하대학교 아시아다문화융합연구소 소장으로 재직하면서 전국 대학원생 질적연구방법론 캠프 촌장을 맡고 있으며, 시민 대상 다문화교육 프로그램
1965년 강원도 양구에서 출생하였고, 춘천에서 고등학교를 졸업했다. 이후 중앙대학교에서 학부와 석사과정을 거쳐 베를린공대 대학원에서 전문석사를, 베를린자유대학교에서 문화학, 교육학, 언어학 등을 수학하고 문화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귀국 이후 조선대 연구교수, 경북대학교 중등교육연구소 연구교수 등을 거쳐 인하대학교 사범대학 사회교육과 교수로 재직 중이며 동대학원 다문화학과에서 다문화 이론 및 다문화교육에 관한 연구와 강의를 수행하고 있다. 또한 인하대학교 아시아다문화융합연구소 소장으로 재직하면서 전국 대학원생 질적연구방법론 캠프 촌장을 맡고 있으며, 시민 대상 다문화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우리 사회에 문화다양성 확장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아울러 BK21 글로컬다문화교육연구단 단장, 탈북다문화멘토링 사업단장, 한국연구재단의 이주민 생활세계 관련 토대 연구의 연구책임자 등을 수행 중이다.

지은 책으로는 『다문화사회와 공존의 인문학』, 『다문화교육용어사전』, 『다문화교육연구의 이론과 적용』, 『다문화교육연구의 경향과 쟁점』, 『처음 만나는 다문화교육』, 『질적연구의 즐거움』 등이 있으며, 번역서로는 『민주주의와 다문화교육』, 『교사를 위한 다문화교육』, 『언어, 문화 그리고 비판적 다문화교육』, 『상호문화교육의 이해』 등이 있다. 연구 논문은 한국연구재단 등재지 이상 학술지에 200여편을 발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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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수전성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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全聲洙

前 부천대 유아교육과 교수 서울교육대학교 교육학 학사, 서울대학교 대학원, 한국 교원대학교 대학원 교육학 석사, 홍익대학교 대학원 교육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유아교육전문가인 전 부천대학교 전성수 교수는 행복과 성공을 동시에 성취하는 비결을 유대인 가정의 하브루타에서 찾는다. 한 발 더 나아가서 전교수는 유대인의 노벨상과 아이비리그 30%의 비밀, 하브루타를 더 심도있게 파헤친다. 이스라엘까지 건너가서 연구하는 열정을 보이고 이 분야에 관련된 논문 및 서적 3,000권을 독파한다. 이 연장선상에서 교육부 개정 2015 교육과정까지 반영시켜 지금 유치원 초·중·고에 토론문화가 활
前 부천대 유아교육과 교수
서울교육대학교 교육학 학사, 서울대학교 대학원, 한국 교원대학교 대학원 교육학 석사, 홍익대학교 대학원 교육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유아교육전문가인 전 부천대학교 전성수 교수는 행복과 성공을 동시에 성취하는 비결을 유대인 가정의 하브루타에서 찾는다. 한 발 더 나아가서 전교수는 유대인의 노벨상과 아이비리그 30%의 비밀, 하브루타를 더 심도있게 파헤친다. 이스라엘까지 건너가서 연구하는 열정을 보이고 이 분야에 관련된 논문 및 서적 3,000권을 독파한다. 이 연장선상에서 교육부 개정 2015 교육과정까지 반영시켜 지금 유치원 초·중·고에 토론문화가 활발하게 형성하도록 하는데 지대한 공을 세운 바 있다.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고 간 장로회신학대학원에서 "너는 피를 토하는 가슴으로 자녀교육과 교회교육에 대해 글을 써라"라는 하나님의 말씀을 들었다. 그 후 500여 권의 관련 도서를 정독한 뒤, 『복수당하는 부모 존경받는 부모』, 『말씀으로 키운 자녀가 세상을 이긴다』를 집필하여 선한 영향력을 끼쳤다. 출간 후 KBS, CBS 등의 방송과 조선일보, 중앙일보, 국민일보 등의 신문에 소개되었고, 많은 교회에서 부모교육 세미나, 자녀교육 세미나, 내적치유 세미나 등을 진행했다. 현재 부천 대학교 교수, 하브루타 교육협회장, 하브루타 교육연구소장, 한국마음치료연구소 자문위원, 한국청소년연맹 자문위원으로 활동 중이다. 또한 지은 책으로는『복수당하는 부모들』 『말씀으로 키운 자녀가 세상을 이긴다』 『헤브루타 그림성경』 『자녀교육혁명 하브루타』 등 100여 권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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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6년 03월 17일
쪽수, 무게, 크기
348쪽 | 574g | 150*215*30mm
ISBN13
9788947540780

책 속으로

만일 내가 생존해 있지 않는다면 행복이 무슨 문제가 되며 또 필요하겠는가. 내가 살아 있기 때문에 이 모든 것이 문제가 되고 우리는 더 좋은 삶과 행복을 찾게 되는 것이다. 그렇다면 모든 것의 원심점이 되는 것은 나 자신이다. 내가 있기에 모든 것이 나와 더불어 존재한다. 내가 없거나 사라진다면 세계와 모든 것은 없어지고 만다. 그러면 나는 내 삶의 목적이며 전부라는 생각을 하지 않을 수 없다. 온 천하를 주고도 바꿀 수 없는 내 생명이다. 내 ‘존재’가 행복을 필요로 하는 것이며 행복은 내 삶의 부수물 중 하나이다. 행복을 만드는 것도 느끼는 것도 누리는 것도 더 값진 행복을 찾아가는 것도 나 자신의 일이다. 그렇다면 무엇을 위해 사는가? 나 자신의 완성을 위해 산다는 결론에 도달하게 된다. ---「행복에 관한 철학적 고찰」중에서

행복이란 목표의 성취에서 오는 충족감을 반복해서 경험하는 것이다. 삶을 관통하는 근본적인 비전이 있어야 행복을 지속할 수 있는 목표 설정이 가능하다. 단 한 번의 경험도 행복으로 기억될 수 있다. 하지만 과거의 행복한 경험이 현재의 행복과 반드시 직결되지는 않는다. 오랜 노력 끝에 어려운 목표를 이뤄내는 것도 행복의 커다란 요소이지만, 그와 더불어 작은 성취감들을 꾸준히 맛보는 것이 훨씬 중요하다. ---「행복한 사람이 된다는 것」중에서

자신이 즐겁게 추구하는 것은 현재의 즐거움과 행복을 선사한다. 또한 즐겁게 추구했던 것은 어느 순간 선물이라는 이름으로 되돌아온다. 아이에게 성공한 인생을 살게 하기 위해서는, 먼 미래의 무엇인가를 위해 현재의 즐거움을 포기하라고 가르쳐서는 안 된다. 오히려 현재 즐겁게 매진할 수 있는 것을 찾고, 그것을 즐길 수 있도록 만들어주어야 한다. 그렇게 즐겁게 매진했던 현재의 시간이 먼 미래 또 다른 행복이라는 이름으로 아이에게 다가오기 때문이다. 현재를 즐겁고 행복하게 살고 있는 아이가 성공한 인생을 살 수 있는 이유이다. ---「행복을 위한 노력」중에서

감사는 긍정 마인드다. 즉 감사는 자신에게 일어나는 일에 대한 긍정적인 해석이다. 모든 일을 긍정적으로 해석하면 긍정적으로 수용하게 되고 순차적으로 심리 구조가 긍정적으로 바뀌게 된다. 바로 감사가 생명까지 살리게 되는 이유는 감사는 사람을 긍정적인 심리를 갖게 하는 도화선이기 때문이다. 와킨스 박사는 “과거에 어려움을 겪은 사람들이 그 아픈 상태에서 벗어나 행복을 찾을 때는, 대부분 감사의 힘이 전해주는 긍정 에너지가 작용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감사할 줄 아는 사람은 인생에 있어 또 다른 기회가 있음을 믿고 그 기회를 기다릴 줄 아는 사람이다. ---「행복은 관계에서 나온다」중에서

삶에서 마주치는 크고 작은 도전에 의도적인 몰입을 적용함으로써 부담스러운 도전들을 삶에서 가장 유익하고 행복한 경험으로 바꿀 수 있다. 여러 사례를 통해 확인했듯이 몰입을 통해 경쟁력과 행복을 동시에 추구할 수 있기 때문에 지속 가능한 발전을 꾀할 수 있다. 학습하면서 마주치는 미지의 문제를 포기하지 않고 도전해 성공하는 경험을 반복하면서 도전 정신, 창의성과 열정을 가진 인재로 성장할 수 있다.

---「몰입을 통한 행복 찾기」중에서

출판사 리뷰

지금, 이 순간 당신을 행복하게 해줄 8개의 프레임
인생의 의미부터 감사의 철학까지 우리의 삶을 아우르는 위대한 지혜를 배운다


누구나 행복하기를 바라지만 누구나 행복할 수는 없다. 언젠가부터 우리나라는 더더욱 행복과 거리가 먼 나라가 되어가고 있다. 언제부터, 왜 그렇게 된 것일까. 그리고 어떻게 해야 행복할 수 있을까. 이 질문에 대답하고자 우리 시대를 대표하는 석학들이 모여 우리 시대의 행복론을 펼쳐 보인다. 같은 문제의식에서 출발했으나, 각 분야에서 다양한 실험과 경험을 담아 더 풍부하고 사실적인 목소리로 행복을 정의 내리고 있다.

한국 철학의 아버지라 일컬어지는 김형석 교수는 행복에 대한 근원적이고 철학적인 질문을 던진다. 나에게 있어서는 ‘성실함’, 타인에 대해서는 ‘사랑함’을 통해 우리는 성숙해지며, 행복과 더불어 삶과 인격의 완성을 이끌어낼 수 있다는 메시지는 현대의 이기적인 개인들에게 큰 울림으로 다가온다.

김형석
“행복은 인격과 결부되어 있습니다. 성실과 사랑을 바탕으로 인격적인 삶이 이루어지며,
대인 관계도, 행복도 인간에 대한 사랑과 따로 존재할 수 없습니다.”

우리 시대의 르네상스 맨인 이어령 교수는 새로운 시대에 맞는 배움과 창조의 틀에서 행복을 바라본다. 개인이 자신의 삶 자체를 창조하고 즐기며 지성을 쌓아가는 ‘낙지자(樂之者)’가 되어야 한다는 것. 생명의 근원은 욕망이나 소유가 아니라 존재의 결핍을 채우려는 ‘자아실현의 욕구’에 있으며, 자아실현이란 자기의 삶을 창조해내는 것이다. 그 창조에는 반드시 기쁨과 즐거움, 행복이 따른다. 따라서 앞으로의 시대에는 자아실현의 욕구를 위해 즐겁게 일하는 자기 목적적인 창조활동이 더 중요해질 것이라 한다. 그렇게 앎은 삶이 되고 삶은 앎이 되어 창조적인 행복이 가능해진다고 한다.

이어령
“자신의 삶 자체를 즐기는 낙지자(樂之者)가 되어야 행복한 삶을 살 수 있습니다.”

카이스트 총장이자, 한국 최초로 캘리포니아 주립대학 총장을 역임한 바 있는 강성모 교수는 공학자로서의 경험을 담아 행복을 이야기한다. 보다 논리적, 구조적으로 행복의 방향에 접근하고 있지만, 행복에 대한 결론은 크게 다르지 않다. 마음이 함께 가는 방향에 행복이 있다는 것이다. 최선을 다해 일상 속 지금 이 순간을 살아갈 때 얻을 수 있는 작디작은 행복의 경험들이 차곡차곡 쌓여, 우리는 행복한 사람이 될 수 있다고 한다. 외적인 요소에 자신의 행복감을 의존하지 말고, 행복을 결정하는 가장 큰 열쇠는 자신 안에 있음을 알아야 한다.

강성모
“뜨겁게 이 순간을 살아갈 때 얻어지는 작은 행복의 경험들이,
우리를 행복한 사람으로 만들어줍니다!”

거창한 비전과 화려한 목표를 성취하는 것이 결코 행복해지는 길이 아니다. 하기 싫고, 괴롭더라도 지금 눈앞에 놓인 과제를 성실히 수행해가는 것도 멋있게 꿈을 정복하는 전략이자, 행복을 실현하는 방법이라는 이야기는 똑같은 일상에 투덜대는 스스로를 돌아보게 만든다.

문용린
“행복도 습관과 연습이 중요합니다!
불행을 행복으로 전환시키는 능력을 개발하세요.”

쓴소리를 마다하지 않고 소신을 지키는 교육자로 알려진 문용린 교수는 사회적, 교육적인 차원에서 행복을 되짚는다. 돈이 많아야 행복해진다는 것, 출세하면 행복해진다는 것, 미래의 행복을 위해 오늘의 행복을 희생해야 한다는 것은 우리 모두 그동안 철저히 착각해왔던 행복 조건이다. ‘성공해서 행복한 게 아니라 행복한 사람이 성공한다’ 는 그의 말은 의미심장하다. 행복은 일종의 습관이다. 따라서 일상 속에서 몸에 밸 수 있도록 노력하는 자에게 행복이 주어지는 것이라 한다.

인성 교육과 감사 운동을 오래도록 연구해온 전영 교수는 ‘관계’ 라는 관점에서 행복에 주목한다. 운동을 하면 근육이 생기는 것처럼 행복도 연습하면 내 것이 된다고 한다. 매일 일상에서 좋은 일을 찾아내고 감사하는 습관은 우리를 긍정적으로 이끌고 무한한 잠재력을 이끌어낼 수 있다. 이는 기업에서, 학교에서, 가정에서 ‘감사나눔’을 실천한 다양한 결과로부터 나온 결론이다. 관계가 상실된 삶은 행복과는 거리가 멀다. 행복한 사람들은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유대관계를 돈독하게 맺는다는 공통점이 있다고 한다. 감사하면 관계는 좋아지고, 관계가 좋아지면 행복해지는 인생의 진리를 깨닫게 된다.

전영
“인간의 행복은 관계에서 시작됩니다. 관계가 행복의 출발점인 셈이지요.
‘감사’를 통해 관계는 좋아지고, 삶은 행복해질 수 있습니다.”

몰입의 힘을 역설하는 황농문 교수는 ‘몰입’ 이라는 관점에서 행복을 돌아본다. 해야 할 일을 즐기고 집중해, 과정도 결과도 최선으로 이끌어낼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몰입’은 행복한 삶에 있어 매우 중요한 요소이지만 행복과 결부해 진지하게 논의된 적이 별로 없었다. 몰입하면 ‘즐거운 최선’ 이 가능해지고, 행복을 추구하면서도 남보다 더 제대로 효율적이고, 성공적으로 모든 일을 해낼 수 있게 된다.

우리 삶은 크고 작은 도전으로 이루어진다. 부담스러운 그 도전들을 가장 유익하고 행복한 경험으로 바꿀 수 있는 것이 바로 몰입의 힘이다. 해야 할 일을 즐길 수 있는 능력은 행복한 삶을 위하여 중요한 요소이고, 이 능력은 ‘몰입’ 훈련을 통해 발달시킬 수 있다. 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 살 수 있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하기 싫은 일이라 하더라도 몰입을 통해 내가 해야 하는 일 안에서 최고의 성과를 낼 수 있고, 그것은 삶의 행복으로 이어진다.

황농문
“행복의 비밀은 내가 하는 일을 좋아하는 것입니다.
‘몰입’을 통해 내가 하는 일을 좋아하는 방법을 배우면, 행복은 무한히 늘어납니다.”

체험 활동 교육을 연구해온 김영순 교수는 교육 기부 활동에 참여한 대학생들의 실제 사례를 통해 젊은이들의 행복을 살펴본다. 더는 꿈을 꾸지 않고, 미래에 대한 희망을 잃어버린 우리 시대 청춘들. 그러나 그들은 ‘나눔’ 을 통해 스스로의 편견을 넘어 자아를 성찰하게 된다. 이기적이던 나를 넘어 내 재능을 기부하고 타인과 함께 행복을 도모하는 시선을 갖게 되는 경험을 하게 되는 것이다. 그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갖춰진 자기주도적인 운영 능력과 의사 결정력 또한 행복한 삶에서 중요한 요소가 된다. 우리는 경제적인 것이 행복을 대신해주지는 않음을 알고 있다. 부족하지만 자신이 가진 무언가를 나누는 행동을 통해 우리는 행복을 느낄 수 있다. 이러한 나눔의 경험을 통해 행복은 추상적인 것이 아니라 우리의 일상생활 속에서 찾을 수 있음을 깨닫게 된다.

김영순
“나눔의 경험을 통해 타자를 이해할 수 있을 때, 진정한 행복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이기적인 나를 넘어 남과 더불어 행복해지는 길을 만나세요.”

유아교육 전문가인 전성수 교수는 ‘행복한 성공’ 을 하는 유대인들의 가정에서 행복의 비밀을 찾았다. 가족 간의 토론식 대화인 ‘하브루타’ 를 통해 자연스럽게 안정적인 애착이 형성되고, 생각하는 힘이 자라게 된다. 현대에서 가장 중요한 능력은 ‘소통’ 이다. 하브루타 속에서 자란 아이는 스스로 알아서 의문을 갖고 대화와 사고를 통해 해결하는 학습 방법을 통해 소통 능력을 키울 수 있다. 이는 결국 건강하고 행복한 삶으로 연결되는 것이다.

행복의 시작과 끝은 가정에 있다. 아무리 사회에서 성공해도 가정이 불행하면 결국 불행한 것이다. 권력과 명예를 가지고 있고 돈을 아무리 많이 가지고 있어도, 가정에서 인정받지 못하고 자녀에게 존경받지 못한다면 그 성공은 모래성 같은 것이다. 그런 점에서 부모와 아이 사이에 유독 많은 대화를 나누는 유대인 가정은 성공과 행복을 동시에 싹트게 하는 놀라운 공간이 될 수 있다. 가정 안에서 진정한 의미의 성공과 행복의 기반이 다져질 수 있다는 메시지는 오늘날 우리 가정의 모습에 대해 돌아보게 되는 계기가 된다.

전성수
“행복의 시작과 끝은 가정에 있습니다.
가정에서 형성된 안정된 애착은 건강하고, 행복한 삶 전체로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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