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3년 충남 연기군에서 태어나 금강 가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다. 자꾸 사라져 가는 우리 전통의 삶과 정신을 그림 속에 새로이 담아 어린 세대에게 전하고 싶다. 그동안 『만년샤쓰』 『엄마 까투리』 『준치 가시』 『7년 동안의 잠』 『해룡이』 『빨간 호리병박』 등의 그림책을 만들었다.
1899년 서울 아주개(지금의 당주동)에서 태어났다.1931년 33세의 젊은 나이로 돌아가실 때까지 소년운동 단체인 천도교 소년회.색동회 조직과 '어린이날'제정.「어린이」잡지 창간,동화 구연 개최등 어린이를 위해 많은 일을 했다. 또한 일제시대에 이중 삼중으로 억눌려 있는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고자 많은 동화를 쓰셨고, 외국 동화를 번역하여 널리 알리기도 했다. 대표적인 작품으로는 동화집 『사랑의 선물』과 소년소설『만년 셔츠』『느티나무 신세 이야기』탐정소설『동생을 찾으러』『칠칠단의 비밀』등이 있다.
방정환 선생의 대표적 창작동화를 정감 어린 수묵화로 다시 꾸민 그림책이다. 1920년대 초등학교 모습을 잘 살린 그림은 당시의 생활상을 생생히 보여주며, 가난하지만 웃음을 잃지 않는 아이들의 표정을 통해 밝고 건강한 삶이 느껴진다. 따뜻한 필치로 그린 등장인물의 표정묘사와 수묵화 기법이 글의 내용과 잘 어우러져 글만으로는 느끼기 어려운 감동을 자아낸다. --- 어린이도서연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