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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개 속에서 만난 친구
양장
유리 노르슈테인,세르게이 코즐로프 저 / 프란체스카 야르부소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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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 랜덤 세계 걸작 그림책

책소개

저자 소개

저자 : 세르게이 코즐로프
1939년 러시아의 모스크바에서 태어났습니다. 1962년에 『햇님이 깨졌다』를 발표한 이후, 현대 러시아를 대표하는 아동문학 작가로서 어린이들을 위한 아름다운 시와 이야기, 그리고 자연과 동물에 관한 단편 등 30권이 넘는 책을 썼습니다. 세계 각국에서 번역 출판될 정도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그의 책에는 『고슴도치의 열두 달 이야기』,『고슴도치와 아기 곰』등이 있습니다.
저자 : 유리 노르슈테인
1941년 러시아에서 태어나, 1961년에 애니메이션 미술 상급 코스를 졸업하였습니다. 애니메이션 연맹에서 일하였고, 전공을 회화로 바꾸려고 미술학교 입학 시험을 준비하다가, 소련 영화의 개척자인 세르게이 에이젠슈타인에 자극받아 애니메이션 감독의 길을 선택하게 됩니다 애니메이션 작품으로 『토끼와 여우,』, 『왜가리와 두루미』,『이야기 속 이야기』가 있습니다. 현재 고골리 원작의 『외투』를 애니메이션으로 만들고 있습니다.
그린이 : 프란체스카 야르부소바
1942년 카자흐스탄에서 태어나 모스크바에서 자랐습니다. 1967년 모스크바 영화대학 미술학과를 졸업하고 애니메이션 연맹에 들어가 애니메이션 미술 감독으로 활동하였습니다. 노르슈틴이 감독한 『안개 속의 고슴도치』, 『이야기 속 이야기』의 미술 감독으로 섬세하고 아름다운 영상을 보여 주었습니다.
역자 : 김난주
경희대학교 국문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을 졸업한 후, 1987년 쇼와 여자 대학원에서 일본 근대문학으로 석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오오츠마 여자대학과 도쿄대학에서 일본 근대무학을 연구하였고, 한국에 돌아와 일본 문학 번역가로 활동하며 가톨릭 대학 일본어 일본문화과에서 강의하고 계십니다. 옮긴 책으로 『노르웨이의 숲』,『창가의 토토』,『키친』,『가족 시네마』등이 있으며, 『방귀 만세』,『은하철도의 밤』,『루루와 키키』,『북극곰 무시카 미시카』,『난 형이니까』등의 어린이책을 번역하였습니다.

관련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02년 01월 31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42쪽 | 499g | 220*305*15mm
ISBN13
9788983757500

책 속으로

해님이 기울고 사방이 어둑어둑해졌어요.
고슴도치는 아기 곰 집에 가려고 집을 나섰어요.
둘이서 차를 마시면서 별을 세려고요.
고슴도치는 선물로 산딸기 꿀을 준비했어요.
아기 곰은 산딸기 꿀을 무척 좋아하거든요.
수리부엉이가 몰래몰래 따라왔어요.

하늘에는 별님이 반짝이고 있어요.
고슴도치는 웅덩이를 들여다보았어요.
"앗, 물 속에도 별님이 있네!"

--- pp.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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