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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상 경력 ★
칼데콧 아너 상 수상 미국 도서관협회(ALA) 주목할 만한 어린이 책 선정 뱅크 스트리트(Bank Street) 올해 최고의 책 선정 시카고 도서관 최고의 책 선정 어린이 책 연합회(CCBC) 선정 도서 국제독서연맹 어린이책위원회(IRA/CBC) 선정 도서 최초 열기구 비행에 도전한 용감한 동물들 1783년 9월 19일, 프랑스 베르사유 궁전에서 최초로 열기구 비행이 있었어요. 그런데 열기구 바구니에 탄 것은 사람이 아니라 오리, 수탉, 양이었어요. 서서히 떠오른 열기구는 세 동물을 태운 채 둥실둥실 하늘 위를 날았어요. 동물들은 몹시 두려웠지만 그저 “꽥꽥!, 매~, 꼬끼오!”를 외칠 뿐이었지요. 동물들의 첫 열기구 비행은 순탄하지 않았어요. 소년이 쏜 화살을 피하고, 뾰족한 첨탑에서 벗어나고, 새 무리의 공격을 견뎌내야만 했지요. 그런데 빨간 새 한 마리가 날아오더니 공기가 잔뜩 든 열기구에 뾰족한 부리를 콕! 공기가 새기 시작한 열기구는 흔들거리며 땅으로 떨어지기 시작했어요. 과연 최초 열기구 비행사들은 무사히 착륙할 수 있을까요? 생생한 수채화 그림과 역동적인 장면 분할 열기구에 타게 된 오리, 수탉 그리고 양. 이 세 동물들이 탄 열기구는 서서히 하늘을 날게 되고, 동물들의 시선을 쫓아 그림은 드라마처럼 장면 이동을 시작합니다. 열기구가 서서히 하늘 위로 올라가는 장면에서는 네 개로 분할하여 생생함을 묘사하였고, 동물들을 태우고 하늘 위로 올라간 장면에서는 화면 분할과 원근감을 살려 역동적이고 재미있게 이야기를 표현하고 있습니다. 바람에 날리는 세탁물을 매달고 올라가는 열기구, 활과 화살을 들고 있는 소년, 새 무리등으로 인해 겪는 재미있는 일들이 조금은 우스꽝스럽고 익살스러움을 느끼게 해 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