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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바늘꽃의 노래
강정님원유미 그림
푸른책들 2002.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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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이
[도서] 송이
김숙 저/남은미 그림 푸른책들
10% 7,920
송이

책읽는 가족

책소개

목차

십이월의 친구
아기 바람과 허수아비 아저씨
송이와 외할머니
못난이
용주언니
볏짚 쌓는 날
희망이 있는 곳에
애기바늘꽃의 노래

지은이의 말
책 읽는 가족 여러분에게

저자 소개 2

1937년 전남 나주에서 태어나 영산강의 아름다운 물줄기를 보며 어린 시절을 보냈다. 1989년 <아동문예>에 동화「달아난 누렁소」가 당선되어 작가로 활동하기 시작했다. 63세라는 늦은 나이에 펴낸 첫 동화집『이삐 언니』로 제20회 한국아동문예상을 받으며 오랜 세월의 연륜과 향기가 느껴지면서도 삶에 대한 통찰이 뛰어난 작품이라는 평을 들었다.『이삐 언니』의 후속작인『밤나무정의 기판이』는 1950년대 밤나무정이라는 마을을 배경으로 기판이라는 한 인물의 성장 과정을 통해 우리의 문화, 정서, 그 속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아내고자 작가가 오랜 시간 공들여 집필한 작품이다.
1937년 전남 나주에서 태어나 영산강의 아름다운 물줄기를 보며 어린 시절을 보냈다. 1989년 <아동문예>에 동화「달아난 누렁소」가 당선되어 작가로 활동하기 시작했다. 63세라는 늦은 나이에 펴낸 첫 동화집『이삐 언니』로 제20회 한국아동문예상을 받으며 오랜 세월의 연륜과 향기가 느껴지면서도 삶에 대한 통찰이 뛰어난 작품이라는 평을 들었다.『이삐 언니』의 후속작인『밤나무정의 기판이』는 1950년대 밤나무정이라는 마을을 배경으로 기판이라는 한 인물의 성장 과정을 통해 우리의 문화, 정서, 그 속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아내고자 작가가 오랜 시간 공들여 집필한 작품이다. 지은 책으로는『이삐 언니』,『송이』,『날아라 태극기』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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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원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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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에서 산업디자인을 공부했습니다. 광고대행사 오리콤, 코레드의 아트디렉터를 맡았으며, 현재는 그림책 만들기에 푹 빠져 프리랜서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다. 초등학교 『국어』 교과서에 실린 동화 『우리는 한편이야』의 그림을 그렸으며, 그린 책으로 『내가 먼저 말 걸기』, 『잔소리 없는 날』, 『열두 살에 부자가 된 키라』, 『여자는 힘이 세다』, 『사람이 아름답다』, 『나와 조금 다를 뿐이야』, 『권민 장민 표민』, 『언제나 사랑해』, 『내가 먼저 말 걸기』, 『꺼벙이 억수』, 『네 손가락의 피아니스트』, 『어린이를 위한 마시멜로 이야기』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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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02년 05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154쪽 | 312g | 152*224*20mm
ISBN13
9788988578582

책 속으로

짚덤불 속에서 나온 못난이는 '음머음머' 웃었어요.
이번에는 고무줄 넘기예요. 고무줄 한 쪽 끝은 은행나무에 묶고, 다른 쪽은 못난이의 입에 물리는군요. 송이가 고무줄 넘기를 하는 동안 못난이는 고무줄을 입에 물고 꿈쩍도 않고 서 있었어요.
차례가 바뀌어 송이는 고무줄을 자기의 어깨 높이만큼 올렸어요. 송아지 우리의 울타리 높이만큼 될 겁니다. 못난이는 고무줄을 연거푸 세 번이나 풀쩍풀쩍풀쩍 뛰어 넘지 뭐예요.
엄마는 눈이 휘둥그래지고 벌어진 입이 다물어지지 않았어요.

--- p.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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