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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알 시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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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1부

그만큼의 높이, 드론·12
닫힌 입·14
다락방·15
이륙·17
건축학 개론·18
견고한 뼈·20
비밀을 보이다·22
아가위나무·24
흑백영화·26
불꽃, 끝없이 타오르는·27
그 날은 가고·29
참새·31
침묵에 대하여·33
나를 던지리라·34
멍청하게 바보처럼·36

2부

핏자국·40
슬픈 리얼리티·41
유리의 기억·43
붉은 고지·44
가족사의 이면·45
두꺼운 침묵·47
낙과落果의 이유·49
깊은 관계·51
피로 물들다·53
검은 비닐봉지·54
자유·55
유영遊泳·57
불덩어리·58
우범지대·59
사라지는 책들·60

3부

엄마, 사랑해·62
흘러가는 뼈·64
흙의 심장·65
쩡, 쩡, 소리치며 울리는 저 얼음 속에·67
두개골 X·69
하얀 목련·71
환희를 넘어·72
돌멩이처럼·74
둘레·75
살아 있다·77
나무들 일어서다·78
불침번·80
독락獨樂·81
찬란한 고립·82

나보다도 더 시인 같은·83

4부

그리워서 아프다·86
분수·87
어머니·88
낙석·89
가슴이 뛴다·91
아프리카 사랑·93
풍뎅이·94
당신의 찻잔·96
입춘 무렵·97
최초의 기억·99
멍텅구리·101
한 잎 플라타너스·102

저자 소개 1

李秀翼

1942년 경상남도 함안에서 태어나 부산사범학교를 거쳐 서울대사범대학 영어교육과를 졸업하고, 1963년 [서울신문] 신춘문예에 시가 당선, 그 이후 동인지 [현대시]에 들어가 본격적인 작품 활동을 시작하였다. 저서로 1969년 첫 시집 『우울한 샹송』을 펴내고 이어서 『야간열차』, 『슬픔의 핵』, 『단순한 기쁨』, 『그리고 너를 위하여』, 『아득한 봄』, 『푸른 추억의 빵』, 『눈부신 마음으로 사랑했던』, 『꽃나무 아래의 키스』, 『처음으로 사랑을 들었다』, 『천년의 강』, 『침묵의 여울』 등 12권을 펴냈으며, 시선집 『우체국에 가면 잃어버린 사랑을 찾을 수 있을까』, 『불과
1942년 경상남도 함안에서 태어나 부산사범학교를 거쳐 서울대사범대학 영어교육과를 졸업하고, 1963년 [서울신문] 신춘문예에 시가 당선, 그 이후 동인지 [현대시]에 들어가 본격적인 작품 활동을 시작하였다. 저서로 1969년 첫 시집 『우울한 샹송』을 펴내고 이어서 『야간열차』, 『슬픔의 핵』, 『단순한 기쁨』, 『그리고 너를 위하여』, 『아득한 봄』, 『푸른 추억의 빵』, 『눈부신 마음으로 사랑했던』, 『꽃나무 아래의 키스』, 『처음으로 사랑을 들었다』, 『천년의 강』, 『침묵의 여울』 등 12권을 펴냈으며, 시선집 『우체국에 가면 잃어버린 사랑을 찾을 수 있을까』, 『불과 얼음의 콘서트』 등이 있다. 현대문학상, 대한민국문학상, 정지용문학상, 한국시협상, 지훈문학상, 공초문학상, 육사시문학상, 이형기문학상, 부산시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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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6년 06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103쪽 | 128*210*20mm
ISBN13
9791186547359

출판사 리뷰

시인의 말

『침묵의 여울』이 나의 열두 번째 시집이다.

지난 2007년에 출간한 『꽃나무 아래의 키스』가 아홉 번째 시집이고,
2010년에 낸 『처음으로 사랑을 들었다』가 나의 열 번째 시집, 그리고 2013년에 낸 『천년의 강』이 열한 번째 시집이다. 제법 많이도 썼다.
그러면서 나의 시 정신이 되도록 푸르게 살아 있기를 희망하면서, 쓰고 또 쓰기를 기대하는 것이다.

‘시 정신이 죽으면 사람도 또한 죽는 것이다’라는 최후의 믿음이 이렇게 나를 지탱케 했다.
그래서 바라건대, 아무튼 시의 영혼이 늘 내 가슴 속에 두근두근 살아 숨쉬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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