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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글와글 낱말이 좋아
양장
보물창고 2008.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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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2

글그림리처드 스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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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chard Scarry

1919년 미국 보스턴에서 태어나 어린이책 작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했다. 약 300권의 작품을 쓰고 그렸는데, 이 책들이 전 세계에서 3억 부 이상 팔리면서 미국의 대표 작가가 되었다. 친근한 동물 캐릭터와 섬세한 그림, 유머 넘치는 이야기가 특징이며, 1994년 세상을 떠난 뒤에서도 여전히 많은 사랑을 받는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작가이다. 국내에 출간된 책으로 『부릉부릉 자동차가 좋아』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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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대학교 번역대학원을 졸업한 후, 현재 번역문학가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그동안 옮긴 책으로 『오디세이』, 『지킬 박사와 하이드』, 『에드거 앨런 포 단편선』, 『폭풍의 언덕』, 『그레이브야드 북』, 『네버웨어』, 『몽키 하우스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뼈들이 노래한다』, 『사랑했고 미워했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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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08년 04월 25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76쪽 | 664g | 265*307*15mm
ISBN13
9788961700337

책 속으로

이 책의 작가인 리처드 스캐리는 “나는 한 번 읽고 책꽂이에 꽂힌 채 잊히는 책을 만드는 데는 별로 관심이 없습니다. 사람들이 읽고 또 읽어 너덜너덜해지거나 스카치테이프로 책장을 이어붙인 책을 보면 나는 무척 행복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이런 생각을 가지고 책을 만드는 작가여서인지 스캐리의 책들은 되풀이해서 읽게 만드는 묘한 매력이 있습니다. 이 책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엄마와 함께 되풀이해서 보다보면 어느새 아이의 키만큼 낱말 실력도 훌쩍 자라 있지 않을까요?

--- ‘옮긴이의 말’ 중에서

출판사 리뷰

▶ 1963년부터 지금까지 사랑받는 최고의 낱말 그림책
-대를 이어 읽고 또 읽어 너덜너덜해진 책이야말로 진정한 고전이다!

“내 아이가 가장 좋아했고, 지금은 손자가 가장 좋아하는 책이다.”
“시대를 뛰어넘는 고전!”
“리처드 스캐리의 훌륭한 단어 사전!”
“아직 이 책을 사지 않았다면, 지금 당장 주문하길 바란다! 절대 후회하지 않을 것이다.”
“절대 놓쳐서는 안 될 책!”
--- <아마존> 서점, 독자 리뷰 중에서


전세계 아이들이 책이 너덜너덜해질 때까지 읽은 리처드 스캐리의 『와글와글 낱말이 좋아』가 드디어 한국에서 출간됐다. 1963년 처음 책이 나왔을 때, 당시 아이였던 엄마 아빠가 읽었던 『와글와글 낱말이 좋아』는 그 엄마 아빠의 아이들이 또 읽으며 자란 낱말 그림책이다. 1991년에 개정판이 나오면서, 시대에 맞게 약간의 수정과 보안이 되었지만 여전히 리처드 스캐리의 스타일은 그대로 남아 있다. 아마존 리뷰에서도 보이듯, 어린이 그림책에 ‘고전’이라는 찬사며, 아직 책이 없다면 당장 주문하라는 강력한 추천까지 거의 모든 리뷰가 ‘best', 'great', 'perfect', 'favorite' 일색이다.
이렇게 독자들이 열광하는 이유는 리처드 스캐리의 프로정신 때문이다. 일러스트레이터이자, 작가, 편집자였던 그는 “나는 한 번 읽고 책꽂이에 꽂힌 채 잊히는 책을 만드는 데는 별로 관심이 없습니다. 사람들이 읽고 또 읽어 너덜너덜해지거나 스카치테이프로 책장을 이어붙인 책을 보면 나는 무척 행복합니다.”라고 말했다. 그리고 정말 그는 그의 말대로 아이들이 보고 또 보게 만드는 책을 만들었다. 그것도 무려 40년이란 세월이 흐른 지금에도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최고의 그림책으로 여전히 사랑받고 있으니 말이다.
그리고 리처드 스캐리의 그림책은 아이들뿐만 아니라, 어른들도 무척 좋아한다는 데 그 의미가 크다. ‘옮긴이의 말’에서도 나오듯 재미와 교육적인 효과까지 갖추고 있어 부모와 아이 모두가 충분히 만족하고 좋아할 만한 책인 것이다.

▶ 와글와글! 한글과 영어를 한꺼번에 익히는 낱말 선물 세트!

『와글와글 낱말이 좋아』는 제목에서도 짐작할 수 있듯, 많은 낱말들이 와글와글 모여 있는 그림책이다. 그것도 한글과 영어 낱말을 한꺼번에 배울 수 있는 특별한 그림책이다. 이 그림책을 읽는 아이들은 한글뿐 아니라 영어 낱말까지 배우고 재미까지 느낄 수 있는 그야말로 일석삼조의 기쁨을 누리게 될 것이다. 한창 호기심이 왕성한 아이들은 엄마 아빠에게 귀찮을 정도로 “이건 뭐야?”란 질문을 많이 던진다. 이런 아이들에게 낱말만 덩그러니 있는 낱말책을 안길 것인가? 아니면, 이미 40년 넘게 수많은 독자들에게 검증받은 책을 안겨 줄 것인가?
『와글와글 낱말이 좋아』는 예전 어렸을 적, 특별한 날에만 받아 볼 수 있었던 종합선물세트와 같은 책으로, 펼쳐봄과 동시에 리처드 스캐리 그림책의 매력에 푹 빠지게 될 것이다. 이처럼『와글와글 낱말이 좋아』나 다른 리처드 스캐리 그림책은 시대와 세대를 뛰어넘는, 자꾸자꾸 보게 만드는 매력이 있다. 이렇게 오랜 시간이 흘렀지만 아직까지 수많은 독자들의 찬사를 받는 이유는 명확하며, 쉽고, 주변의 소재를 사용한다는 공통점이 있는 그의 그림책들의 고유한 특성 때문이다. 풍부한 볼거리와 재미있는 캐릭터들의 등장, 그리고 여러 장소에서 접할 수 있는 갖가지 사물들은 처음으로 단어를 배우는 아이들을 위한 첫 낱말 ‘사전’으로 택해도 손색이 없을 것이다.
세상 모든 것에는 ‘이름’이 있으며 엄마 아빠도 그 이름을 배우며 자랐고, 이제 아이도 배워야 하는 이름들을 일상과 자연스럽게 접목시켜 표현한 그림책의 고전이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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