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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chard Scar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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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가족이 소풍을 떠나요. 가는 길에 수많은 차들과 여러 가지 사건과 만나게 되지요. 버스·트럭·스포츠카·불도저·소방차·기차·비행기·탱크도 있고 연필·망치·바나나·치즈·치약 자동차, 달걀 트럭도 있어요. 플로시 경관은 자전거를 타고 말썽꾸러기 운전자 딩고를 쫓고 있어요. 그리고 자세히 들여다보면 꼭꼭 숨은 노랑이도 찾을 수 있어요. 돼지 가족은 소풍을 즐기고 무사히 집으로 돌아올 수 있을까요? 플로시 경관은 말썽꾸러기 딩고를 잡을 수 있을까요? 그리고 노랑이는 몇 번이나 등장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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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 넘게 활동하고, 300권 넘게 펴내고, 3억 부의 판매고를 올린 작가
- 내가 어릴 때 가장 좋아하는 책 가운데 하나였다. 너무 많이 읽어서 너덜너덜해지는 바람에 결국 엄마에게 새 책을 사 달라고 조르기까지 했다. 내가 읽은 책을 이제 내 아들이 읽는 것을 보니 감회가 새롭다. - 이제 37살이 되는 내 딸은 이 책을 너무나도 좋아했다. 특히 노랑이를 찾을 때면 시간가는 줄 모르고 앉아 있었다. 나는 3살 된 내 손녀에게도 이 책을 사 주었고, 손녀도 자기 엄마만큼 이 책을 좋아한다. 미국의 인터넷 서점 <아마존>에 등록된 『부릉부릉 자동차가 좋아』에는 100개가 넘는 독자 리뷰가 달려 있다. 1974년에 초판이 출간된 이 책의 리뷰들은 하나같이 어린 시절 내가 너무나 좋아했던 책을 내 아이도 좋아한다는 사실에 대해 벅찬 감동을 표현하는 글들 일색이다. 전세계에 번역되어 현재까지도 세계에서 가장 널리 읽히는 어린이책 가운데 하나가 된 『부릉부릉 자동차가 좋아』. 과연 우리나라 독자들의 반응은? 먼저 이 책을 접한 독자들의 반응을 살펴보는 것으로 예상을 해 본다. 다음은 <푸르니닷컴www.prooni.com>에 올라온 신간평가단의 독자 서평 중에서 발췌한 것이다. - 우리 아들이 한번 손에 쥐면 쉽게 놓질 않아요. 보면 볼수록 볼 것이 아주아주 많은 그림책입니다. - 책 참 좋습니다. 유·아동 대상의 자동차 그림책이 흔하고 흔하지만 이만큼의 볼거리가 담겨 있는 책은 흔하지 않지요. 저의 3살 아들의 무지막지한 사랑을 받고 있답니다. - 눈뜨면 아침마다 두 아이가 하는 일이 '부릉부릉 자동차가 좋아'의 노랑이를 찾는 일이다. 두 녀석들 어찌 그리 노랑이 찾는 일을 좋아하는지, 급기야 아빠까지 끌어들이고, 아빠는 두 아이에게 밀려 노랑이를 겨우 한 번밖에 찾지 못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