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강력추천
울보 대장
이지현정승희 그림
국민서관 2008.11.15.
가격
11,000
10 9,900
YES포인트?
55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해외배송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이 분야의 이벤트

내친구 작은거인

상세 이미지

책소개

목차

새벽 운동
한눈팔기
용감한 아이
달리기 시합
앙갚음
바보 멍청이는 싫어요
친구가 되다
울보 대장

저자 소개 2

1962년 울산광역 울주에서 태어나고 자랐다. 엄마가 된 후 동화를 쓰기 시작해서 1999년 MBC 창작동화 공모전 장편부문 대상, 아이세상 공모전 대상을 받았다. 더 좋은 작가가 되고 싶어 단국대학교 대학원에서 아동문학을 공부하였고, 지금은 경북 영양에서 농사를 지으며 글을 쓰고 있다. 쓴 책으로 『시계 속으로 들어간 아이들』, 『사자를 찾아서』, 『천 개의 눈』, 『파란 눈의 내 동생』, 『홍사과의 인기 비결』, 『우리 엄마가 사라졌다』, 『작은 낙타 아저씨』 등의 있으며 청소년 소설로 『소년은 자란다』가 있다.

이지현의 다른 상품

그림정승희

관심작가 알림신청
 
1970년 광주에서 태어나 어린이 책에 그림 그리는 일을 즐겁게 해 오고 있다. 홍익대학교에서 회화를 공부했고, 연세대학교 대학원에서 방송영화를 공부했다. 「빛과 동전」 「정글」 등 단편 애니메이션을 만들어 국내외 영화제에서 수상, 상영했다. 어렸을 때는 눈에 보이는 거라면 뭐든지 그리고 싶어 했지만, 어른이 되어서는 눈에 보이지 않는 이야기에 그림 그리는 것을 좋아한다. 권정생 동화집 『사과나무 밭 달님』, 임길택 동시집 『나 혼자 자라겠어요』, 또 『컴퓨터 귀신, 뱀골에 가다』 『야호! 난장판이다』 『세 번째 바람을 타고』 『아빠와 함께』 『랑랑별 때때롱』, 『누나, 나 똥
1970년 광주에서 태어나 어린이 책에 그림 그리는 일을 즐겁게 해 오고 있다. 홍익대학교에서 회화를 공부했고, 연세대학교 대학원에서 방송영화를 공부했다. 「빛과 동전」 「정글」 등 단편 애니메이션을 만들어 국내외 영화제에서 수상, 상영했다. 어렸을 때는 눈에 보이는 거라면 뭐든지 그리고 싶어 했지만, 어른이 되어서는 눈에 보이지 않는 이야기에 그림 그리는 것을 좋아한다. 권정생 동화집 『사과나무 밭 달님』, 임길택 동시집 『나 혼자 자라겠어요』, 또 『컴퓨터 귀신, 뱀골에 가다』 『야호! 난장판이다』 『세 번째 바람을 타고』 『아빠와 함께』 『랑랑별 때때롱』, 『누나, 나 똥 쌌어!』 들에 그림을 그렸다.

정승희의 다른 상품

품목정보

발행일
2008년 11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100쪽 | 246g | 175*233*15mm
ISBN13
9788911028108

줄거리

어려서부터 세영이는 눈물이 많았다. 기쁘면 기뻐서, 슬프면 슬퍼서도 울었지만, 개나리꽃이 노랗게 피어도 울고, 잠자리가 집안에 들어와 빙빙 맴돌다 죽어도 울었다. 마음이 약해 그런 줄로만 알고 엉덩이 토닥여주던 부모님은 세영이가 학교에 들어간 후로도 달라지지 않자 호되게 야단을 치곤 한다. 더구나 같은 아파트에 사는 또래 진혁이한테 맞고 들어오는 날이면 맞서 싸우지 못한 세영이에게 화를 내며 속상해 한다. 진혁이와 같은 반이 되지 않기를 바랐건만 2학년 같은 반이 되었고, 개학 첫날부터 진혁이의 괴롭힘은 시작된다.

하루는 반 친구 미리가 토끼를 가져온다. 장난기가 발동한 진혁이가 토끼를 빼앗아 교실에 있던 거북이와 달리기 시합을 한다. 진혁이의 발길질로 바닥에 내동댕이쳐진 거북이를 보며 세영이는 끝내 울음을 터뜨린다. 아수라장이 된 교실, 평소 조용하던 장미가 선생님에게 사건의 전모를 밝힌다. 벌을 받게 된 진혁이는 고자질쟁이 장미와 울보 대장 세영이를 사납게 노려본다. 앙갚음 할 기회를 엿보던 진혁이. 장미와 진혁이가 엎치락뒤치락 하는 중에 아이들은 응원까지 한다. 급기야 장미가 진혁이의 귀를 물어뜯고, 세영이는 장미의 다리를 잡고 싸움을 말리다가 뜨뜻한 코피를 쏟는다. 세영이와 진혁이가 병원으로 옮겨지고, 부모님들은 잘잘못을 따져 보지도 않고 장미를 몰아세운다. 그 일로 장미는 왕따가 되고 만다.

세영이 부모님의 걱정은 더해져, 세영이는 그런 자신을 원망한다. 그럴 때면 이웃집 할머니가 내준 비밀의 화원을 찾곤 하는데…. 우여곡절 끝에 세영이는 다시 태권도 도장에 나가고, 우연히 그곳에서 장미를 만난다. 그러던 어느 날, 조금씩 마음의 변화를 일으키는 세영이에게 놀라운 일이 벌어진다. 운동을 마치고 돌아가던 중, 중학생 형들에게 괴롭힘을 당하는 진혁이를 목격하게 된 것. 곁에 있던 장미는 발길을 돌리자고 하는데 울보 대장 세영이는 엉거주춤 기합을 넣는다. 과연 세영이는 진혁이를 구해낼 수 있을까? 정의의 사도처럼 멋지게 한방 날렸을까?

출판사 리뷰

부디 용감한 아이로 자라다오!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아디르이 툭하면 울고, 그런 약점 때문에 덩치 큰 옆집 아이한테 하루가 멀다 하고 맞고 들어온다면? 이 세상 부모라면 누구나 자식이 씩씩하고 용감해서 험한 세상과 맞서 당당하게 살아가기를 바랄 텐데… 현실은?
작품 속 주인공의 부모도 울보 아들을 둔 덕분에, 근심이 가득하다. 혹시라도 다른 아이들한테 치이지나 않을까 하는 걱정에 일찌감치 태권도 도장이며 검도 도장으로 아이를 보내보지만, 그런 부모의 마을을 아는지 모르는지 아이는 싸우는 것도 싫고 소리 지르는 아이들도 무섭다며 한 달도 못 돼 포기한다. 경찰관인 아버지는 새벽 바람을 가르며 직접 아이와 함께 운동장을 돌면서 어떻게든 자신감 있는 아이로 키우려 하는데… , 겁쟁이에 울보 대장인 주인공은 과연 부모님의 바람대로 용기 있는 멋진 아이로 자라날 수 있을까?

참된 용기는 따뜻한 마음과 사랑에서 시작된다!
집에서는 부모님의 걱정에 불편하고, 학교에서는 자신보다 힘센 아이 때문에 기가 죽고… . 더구나 남자니까 당연히 용감하고 씩씩해야 한다거나 쉽게 눈물을 보여선 안 된다는 말을 듣고 자란 남자 아이라면 일상이 그리 만만하지 않을 것이다. 못하는 운동도 해야 하고, 부모님의 한숨 섞인 푸념에 남몰래 훌쩍일지도 모른다. 혼자서 감당하기엔 너무나 무거운 현실. 이럴 때 따뜻한 위로와 사랑으로 감싸주는 조력자가 있다면!

툭하면 우는 겁쟁이지만 세영이는 자연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품은 따뜻한 아이다. 작은 것에도 관심을 기울이며 사랑을 베풀 줄 안다. 개나리 가지에 싹이 돋는 걸 보면서는 잉어 떼들이 입을 내밀고 있다고 말할 만큼 감성이 풍부하다. 다 죽어가는 화초를 주워와 엄마를 화나게 하지만, 자신을 알아주는 할머니를 향해 이렇게 말한다. "다 죽어 가는 것 같아도 물 주면 싱싱하게 살아나요. 그 모습을 보고 있으면 얼마나 기분이 좋은데요. 마음 속에서 막 새싹이 돋아나는 것 같다니까요."

이런 따뜻한 세영이의 심성을 헤아려 주는 이웃집 할머니. 중풍을 앓고 있어서 몸이 불편하지만, 자신의 텃밭을 내어주고 세영이의 아픈 마음을 위로한다. 부모님과 친구들로부터 바보처럼 질질댄다는 이야기를 들을 때면 세영이는 자신이 한없이 초라해지는데, 그럴 때 세영이에게 건네는 할머니의 말은 따뜻한 위로이자 힘 있는 응원의 소리다. "자기보다 약한 사람을 도와주고 지켜주려는 사람이 정말 용기 있고 남자다운 사람이지. 툭하면 우는 건 사랑이 많아 그런 거야. 그래서 눈물이 많은 거야."

그리고 술주정뱅이인 아버지를 피해 엄마와 단둘이 사는 장미는 세영이를 용기 있는 아이로 변화시킨 소중한 사람. 말이 없고 조용해서 눈에 잘 띄지 않지만, 자신의 삶을 바르고 건강하게 만들어가는 장미를 보면서 세영이는 차츰 용기를 알게 되고, 직접 행동으로 옮기게 된다.

『울보 대장』은 따뜻한 마음과 사랑을 가진 주인공 세영이를 통해 참된 용기가 무엇인지 생각하게 하는 동화이다. 세영이를 늘 관심 있게 지켜봐주는 이웃집 할머니의 따뜻한 한마디, 그리고 덩치는 크지 않지만 비겁하게 약한 사람을 괴롭히는 친구를 향해 당당하게 바른 소리를 할 줄 아는 장미의 작은 행동은, 나약하기만 했던 세영이를 세상에 한 발 더 나갈 수 있는 용기 있는 아이로 변화시킨다.

늘 못살게 굴어 미웠을 진혁이를 끝내 모른 척하지 않고 멋지게 구해낸 것은 세영이 마음속에 자라고 있던 따뜻한 마음과 큰 사랑에서 생겨난 참된 용기라고 할 수 있다. 그 마음은 심술꾸러기 진혁이에게도 고스란히 전해져, 자신을 구해준 세영이에게 고맙다는 인사를 건네게 한다. 울보 대장에서 용기 있는 아이로 성장한 세영이처럼, 우리 아이들도 마음속에 사랑을 키우면서 조금 더 건강하고 용기 있는 아이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그리고 우리 어른들도 함께 응원했으면 한다.

리뷰/한줄평9

리뷰

9.8 리뷰 총점

한줄평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