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정가제 Free
잡지 매거진 B (월간) : 12월 [2016년]
No.52 위워크(We Work) 국문판 국문판
가격
13,000
5 12,350
YES포인트?
260원 (2%)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최대 1,000원 적립
  • 표지 스크래치, 내지 잉크 튐은 제작 과정 중 자연스럽게 발생할 수 있어 교환 대상이 아닙니다.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해외배송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이 상품의 시리즈 197

뷰타입 변경

상세 이미지

목차

02 Intro

08 Editor’s Letter

18 Opinion
Creative Director 데빈 베르묄런

22 Physical Product
위워크가 제공하는 특별한 코워킹 스페이스

44 Digital Product
웹사이트와 모바일 앱 콘텐츠로 다양한 혜택을 누리는 멤버들

50 Members
위워크에서 만난 다양한 직업군의 입주 멤버들

66 Anywhere
인스타그램을통해본전세계위워크지점풍경

68 Opinion
Chief Product Officer 데이비드 패노
VP, Real Estate Strategy & Operations
돌로레스 오코너

72 Maps
세계경제중심지다섯도시를통해살펴본 위워크의 입지요인

78 We Live
위워크가 제안하는 새로운 주거 방식

86 Opinion
Chief Brand Officer 레베카 팰트로 노이만

90 Co-
주요 도시에 자리한 코워킹 & 코리빙 스페이스

94 Home Office

102 Brand Story
위워크의 탄생과 성장 스토리

112 Benefits
비즈니스와 레저 측면에 도움 되는 브랜드 제휴사의 할인 혜택들

114 Mission Possible
젊고 패기 있는 회사를 발굴하는 위워크의 사회 기여 정책

116 Interview
Co-Founder & CCO 미겔 매켈비

120 Figures
위워크의성장을확인할수있는수치와전세계 코워킹 스페이스 추이

122 Outro?

품목정보

발행일
2016년 12월 02일
쪽수, 무게, 크기
132쪽 | 358g | 170*240*10mm
ISBN13
9791160360073

출판사 리뷰

매거진 〈B〉는 제이오에이치의 관점으로 찾아낸 전 세계의 균형 잡힌 브랜드를 매월 하나씩 소개하는 광고 없는 월간지입니다. 새로운 비즈니스를 구상하는 브랜드 관계자부터 브랜드에 대한 감각을 익히고 싶어 하는 이들까지, 브랜드에 관심을 가진 모두를 위해 만드는 진지하지만 읽기 쉬운 잡지입니다.


쉰두번째매거진〈B〉입니다.

위워크 WeWork는 2010년 이스라엘 출생의 애덤 노이만과 미국 오리건 주 출신의 미겔 매켈비 두 사람이 공동 창업한 워크스페이스 브랜드입니다. 건물의 한 층을 임대한 후 여러 사람에게 재임대함으로써 높은 수익을 얻었던 초기 모델, 그린 데스크의 작은 성공에 힘입어 그들은 좀 더 본격적인 사업을 위해 2010년 위워크를 선보였습니다. 세계적 스타트업 대부분이 실리콘밸리라 불리는 미국의 서부 지역에 분포한 것과 달리, 뉴욕에서 첫선을 보인 이래 전 세계 12개국 39개 도시로 지점을 확장해 현재 기업 가치는 약 170억 달러(2016년 상반기 기준)에 이르고 있습니다.

위워크에는 그들이 멤버라고 부르는 다양한 형태의 입주자들이 존재합니다. 개인 프리랜서나 소규모 업체가 상당수를 이루지만, 대형 업체의 특정 부서가 해외 유통이나 마케팅 등의 업무를 위해 상주하기도 합니다. 계약 조건과 가격에 따라 거주 형태도 다양한데, 한 명 이상의 멤버가 고정 부스나 오픈된 데스크를 이용할 수도 있고 비고정석을 선택하면 필요에 따라 자리를 이동할 수 있습니다. 이 밖에도 위워크 내부에는 여러 편의 시설을 갖추고 있습니다. 소음 없이 전화 통화가 가능한 폰 부스, 휴식이나 미팅을 위한 라운지, 음식을 먹을 수 있는 키친 등이 그것이죠. 오늘날 ‘업무 공간’에 필요한 대부분의 요소가 마련돼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최근 사무 공간이 아닌, 거주 공간을 콘셉트로 한 위리브 WeLive를 론칭함에 따라 다시 한 번 위워크의 변화를 주목하게 되는데, 공동 창립자 미겔은 인터뷰를 통해 "위워크가 숙박업으로 진출한다기보다 멤버들에게 또 다른 목적의 공간을 제공하는 차원"이라고 설명합니다. 멤버들이 원하고 또 필요한 공간이라면 위리브 역시 추가 확장도 가능할 수 있음을 시사하는 것이죠. 건물을 3D 분석해 관련 정보를 정량화하는 기술을 보유한 건축 회사와 출입 관련 소프트웨어 개발 업체를 인수하며 다양한 공간 확장에 대한 의지를 드러내고 있는 것과 무관하지 않아 보입니다. 아울러 위워크가 향후 공간과 관련한 토털 솔루션을 제공하는 데 더 힘을 실을 수 있을 것이라는 예측도 가능합니다.

위워크는‘워크work’보다‘위we’를강조합니다.위워크를 이용하는 전 세계의 모든 멤버는 데스크톱과 스마트폰에서 이용 가능한 자체 온라인 서비스로 이어져 있습니다. 이를 통해 정보를 교류하기도 하고, 서로의 소식을 확인하기도 합니다. 각 오프라인 지점 역시 멤버 간의 네트워킹을 위한 지원을 계속하는데, 멤버라면 누구나 다른 멤버를 대상으로 한 공개 활동이 가능합니다. 세미나를 열기도 하고 파티를 제안하기도 합니다. ‘따로 또 같이’라는 말이 매우 잘 어울리는 곳입니다. 실제로 내부에 입주해 생활해보면 마치 큰 회사의 여러 부서가 함께 모여 있는 듯한 느낌을 받곤 하죠. 투명한 유리 벽을 사이에 둔 서로 다른 멤버들은 직간접적으로 교류하며 영향을 주고받는다고 말합니다. 멤버에 대해 느끼는 실제 가치를 미겔의 인터뷰에서 엿볼 수 있습니다. 그는 이전 사업, 그린 데스크의 불가피한 매각에 따라 입주자들과 이별한 일을 회상하며 “회사의 덩치를 키워서 팔아넘길 생각으로 창업하는 사람들은 그게 어떤 감정인지 잘 모를 것”이라고 당시의 심정을 토로합니다.

요즘은 공부하거나 외부에서 일할 때 도서관보다 카페를 찾는 경우가 많습니다. 도서관은 정숙하지만 혼자라는 인상이 강하다면, 카페는 조금은 부산해도 누군가가 함께 영향을 주고받는다는 느낌이 들기 때문일지 모르겠습니다. 일과 삶에 대한 균형을 생각하는 요즘, 일하는 공간에 대한 고민은 삶의 방식에 대한 그것과 다르지 않겠죠. 위워크의 제안은 분명 그 하나의 대안이 될 것입니다.

편집장 최태혁

리뷰/한줄평12

리뷰

9.6 리뷰 총점

한줄평

10.0 한줄평 총점

클린봇이 부적절한 글을 감지 중입니다.

설정
선택한 상품
12,350
1 12,3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