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설렘
떨림, 그 두 번째 이야기
베스트
에세이 top20 1주
가격
12,000
10 10,800
YES포인트?
60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배송안내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은행로 11(여의도동, 일신빌딩) 변경
배송비?
유료 (도서 15,000원 이상 무료)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해외배송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이 분야의 이벤트

이 상품의 태그

책소개

목차

꿈꾸세요, 끝없이 멈추지 말고_이명랑
나와 귀뚜라미 씨_김나정
이런 사랑, 이런 길_고은주
뾰요한 눈빛, 뾰요하던 사랑_김규나
바다의 기별-곡릉천에서_ 김훈
그날들_양귀자
내게도 그런_한차현
희미한 옛사랑의 그림자_은미희
파리를 가져가버린 아마존 악어_신이현
별_김선재
이 봄날이 참 환합니다_박범신
가지 않은 길…들_서하진
1991년 겨울 프롤로그_김이은
황혼의 사랑_이순원
꿈꾸세요, 끝없이 멈추지 말고_이명랑
나와 귀뚜라미 씨_김나정
이런 사랑, 이런 길_고은주
뾰요한 눈빛, 뾰요하던 사랑_김규나
바다의 기별-곡릉천에서_ 김훈
그날들_양귀자
내게도 그런_한차현
희미한 옛사랑의 그림자_은미희
파리를 가져가버린 아마존 악어_신이현
별_김선재
이 봄날이 참 환합니다_박범신
가지 않은 길…들_서하진
1991년 겨울 프롤로그_김이은
황혼의 사랑_이순원

저자 소개 5

金薰

1948년 5월 경향신문 편집국장을 지낸 바 있는 언론인 김광주의 아들로 서울에서 태어났다. 돈암초등학교와 휘문중·고를 졸업하고 고려대에 입학하였으나 정외과와 영문과를 중퇴했다. 1973년부터 1989년 말까지 한국일보에서 기자생활을 했고, [시사저널] 사회부장, 편집국장, 심의위원 이사, 국민일보 부국장 및 출판국장, 한국일보 편집위원, 한겨레신문 사회부 부국장급으로 재직하였으며 2004년 이래로 전업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1986년 [한국일보] 재직 당시 3년 동안 [한국일보]에 매주 연재한 것을 묶어 낸 『문학기행』(박래부 공저)으로 해박한 문학적 지식과 유려한 문체로
1948년 5월 경향신문 편집국장을 지낸 바 있는 언론인 김광주의 아들로 서울에서 태어났다. 돈암초등학교와 휘문중·고를 졸업하고 고려대에 입학하였으나 정외과와 영문과를 중퇴했다. 1973년부터 1989년 말까지 한국일보에서 기자생활을 했고, [시사저널] 사회부장, 편집국장, 심의위원 이사, 국민일보 부국장 및 출판국장, 한국일보 편집위원, 한겨레신문 사회부 부국장급으로 재직하였으며 2004년 이래로 전업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1986년 [한국일보] 재직 당시 3년 동안 [한국일보]에 매주 연재한 것을 묶어 낸 『문학기행』(박래부 공저)으로 해박한 문학적 지식과 유려한 문체로 빼어난 여행 산문집이라는 평가를 받은 바 있으며 한국일보에 연재하였던 독서 산문집 『내가 읽은 책과 세상』(1989) 등의 저서가 있으며 1999∼2000년 전국의 산천을 자전거로 여행하며 쓴 에세이 『자전거여행』(2000)도 생태·지리·역사를 횡과 종으로 연결한 수작으로 평가 받았다.

그의 대표 저서로는 『칼의 노래』를 꼽을 수 있다. 2001년 동인 문학상 수상작이기도 한 이 책은 전략 전문가이자 순결한 영웅이었던 이순신 장군의 삶을 통해 이 시대 본받아야 할 리더십을 제시한다. 이외의 저서로 독서 에세이집 『선택과 옹호』, 여행 산문집 『풍경과 상처』,『자전거여행』,『원형의 섬 진도』, 시론집 『‘너는 어느쪽이냐’고 묻는 말에 대하여』,『밥벌이의 지겨움』, 장편소설 『빗살무늬 토기의 추억』, 『아들아, 다시는 평발을 내밀지 마라』 등이 있다.

김훈의 다른 상품

등저양귀자

관심작가 알림신청
 

梁貴子

1955년 전북 전주에서 태어났고 원광대학교 국문학과를 졸업했다. 1978년에 『다시 시작하는 아침』으로 [문학사상] 신인상을 수상하면서 문단에 등장한 후, 창작집 『귀머거리새』와 『원미동 사람들』을 출간, “단편 문학의 정수를 보여주고 있다”는 비평가들의 찬사를 받았다. 1990년대 들어서 양귀자는 장편소설에 주력했다. 한때 출판계에 퍼져있던 ‘양귀자 3년 주기설’이 말해주듯 『희망』 『나는 소망한다 내게 금지된 것을』 『천년의 사랑』 『모순』 등을 3년 간격으로 펴내며 동시대 최고의 베스트셀러 작가로 부상했다. 탁월한 문장력과 놀라울 만큼 정교한 소설적 구성으로 문학성을 담보
1955년 전북 전주에서 태어났고 원광대학교 국문학과를 졸업했다. 1978년에 『다시 시작하는 아침』으로 [문학사상] 신인상을 수상하면서 문단에 등장한 후, 창작집 『귀머거리새』와 『원미동 사람들』을 출간, “단편 문학의 정수를 보여주고 있다”는 비평가들의 찬사를 받았다. 1990년대 들어서 양귀자는 장편소설에 주력했다. 한때 출판계에 퍼져있던 ‘양귀자 3년 주기설’이 말해주듯 『희망』 『나는 소망한다 내게 금지된 것을』 『천년의 사랑』 『모순』 등을 3년 간격으로 펴내며 동시대 최고의 베스트셀러 작가로 부상했다. 탁월한 문장력과 놀라울 만큼 정교한 소설적 구성으로 문학성을 담보해내는 양귀자의 소설적 재능은 단편과 장편을 포함, 가장 잘 읽히는 작가로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소설집으로, 『귀머거리새』 『원미동 사람들』 『지구를 색칠하는 페인트공』 『길모퉁이에서 만난 사람』 『슬픔도 힘이 된다』를, 장편소설 『희망』 『나는 소망한다 내게 금지된 것을』 『천년의 사랑』 『모순』을, 산문집 『내 집 창밖에서 누군가 울고 있다』 『삶의 묘약』 『양귀자의 엄마노릇 마흔일곱 가지』 『부엌신』 등이 있으며 장편동화 『누리야 누리야』가 있다. 1987년 『원미동 사람들』로 [유주현문학상]을, 1992년 『숨은 꽃』으로 [이상문학상]을, 1996년 『곰 이야기』로 [현대문학상]을, 1999년 『늪』으로 [21세기문학상]을 수상하였다.

양귀자의 다른 상품

등저박범신

관심작가 알림신청
 

朴範信

1946년 충남 논산 출생으로 원광대 국문과 및 고려대 교육대학원을 졸업했다. 1973년 중앙일보 신춘문예에 단편 『여름의 잔해』가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했고, 1978년까지 문예지 중심으로 소외된 계층을 다룬 중ㆍ단편을 발표, 문제작가로 주목을 받았으며, 1979년 장편 『죽음보다 깊은 잠』『풀잎처럼 눕다』등을 발표, 베스트셀러가 되어 70~80년대 가장 인기 있는 작가 중 한 사람으로 활약했다. 1981년 『겨울강 하늬바람』으로 '대한민국문학상'을 수상했다. 이후 빛나는 상상력과 역동적 서사가 어우러진 화려한 문체로 근대화 과정에서 드러난 한국 사회의 본질적인 문제를 밀도
1946년 충남 논산 출생으로 원광대 국문과 및 고려대 교육대학원을 졸업했다. 1973년 중앙일보 신춘문예에 단편 『여름의 잔해』가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했고, 1978년까지 문예지 중심으로 소외된 계층을 다룬 중ㆍ단편을 발표, 문제작가로 주목을 받았으며, 1979년 장편 『죽음보다 깊은 잠』『풀잎처럼 눕다』등을 발표, 베스트셀러가 되어 70~80년대 가장 인기 있는 작가 중 한 사람으로 활약했다. 1981년 『겨울강 하늬바람』으로 '대한민국문학상'을 수상했다. 이후 빛나는 상상력과 역동적 서사가 어우러진 화려한 문체로 근대화 과정에서 드러난 한국 사회의 본질적인 문제를 밀도 있게 그려낸 다수의 작품을 발표하며 수많은 독자들을 사로잡았다.

그의 작품 중 70년대와 80년대에 발표된 작품들은 폭력의 구조적인 근원을 밝히는데 중점을 두고 있으며, 또한 도시와 고향이라는 이분법적인 대립구조를 통해 가치의 세계를 해부하려는 시도로 인해 대중작가라는 곱지 않은 평을 듣기도 했다. '영원한 청년작가'로 불리며 왕성한 작품 활동을 하던 중 1993년 돌연 절필을 선언하고 문학과 삶과 존재의 문제에 대한 겸허한 자기 성찰과 사유의 시간을 가졌다. 사유의 공간으로 선택한 곳은 세상에서 가장 높고 멀게 느껴지던 히말라야였다. 에베레스트, 안나푸르나 등 히말라야를 여섯 차례 다녀왔으며 최근에는 킬리만자로 트레킹에서 해발 5895미터의 우후루 피크 정상에 오르기도 했다.

1996년 유형과도 같은 오랜 고행의 시간 끝에 [문학동네] 가을호에 중편소설 「흰소가 끄는 수레」를 발표하면서 작품활동을 재개한 후 자연과 생명에 관한 묘사, 영혼의 리얼리티를 추구하는 작품 세계로 문학적 열정을 새로이 펼쳐보이고 있다. 명지대 교수, 상명대 석좌교수를 역임했다.

『외등』은 그가 글쓰기를 떠나기 전의 문학세계와 그 후의 문학성이 어우러져 있는 작품으로, 해방 후의 현대사의 흐름을 같이 걸어온 주인공 서영우와 민혜주, 노상규 이 세 인물들을 통해 잃어버린 사랑의 원형을 찾아 결국엔 죽음에 이르는 피빛 사랑을 그려내면서 해방 후 현대사의 이야기를 전해준다. 『더러운 책상』은 특이하게 '단장'으로 이뤄져 있다. 박범신의 자전적 소설로도 볼 수 있다는 점을 떠올린다면 그가 겪었을 젊은 날의 고뇌들이 그렇게 표현된 것처럼 평가받는다. "새벽이다. 무엇이 그리운지 알지 못하면서, 그러나 무엇인가 지독하게 그리워서 나날이 흐릿하게 흘러가던, 그런 날의 어느 새벽이었을 것이다."라는 그의 말은 예술가로서 인간으로서 살고자 했던 그의 고민을 엿보게 해준다. 작가 박범신은 이 작품으로 창작과비평사가 제정한 2003년 제18회 만해문학상을 수상했다.

『남자들, 쓸쓸하다』에서 박범신은 그의 문학인생 못지않게 녹록치 않았던 남자인생 60년을 이야기한다. 오로지 아들 하나를 욕망하던 어머니의 늦둥이 외아들로, 수많은 복병에도 불구하고 30년 이상 한 울타리를 지켜온 남편으로, 수십 년간 밥벌이를 감당해야 했던 고단한 아버지로 살아온 시간을 돌아보며 이 땅에서 남자로 살아간다는 것의 참된 의미를 짚어본다. 또한 하루가 다르게 변화되어가는 사회 구조 안에서 이제는 점점 설 자리를 잃어가는 남자들, 즉 구시대의 ‘화려한 권력자’에서 이 시대의 ‘쓸쓸한 인간’으로 자리바꿈한 중년 남자들의 현주소를 살펴봄과 동시에, 이제는 사회의 구석자리에서 불안한 헛기침만을 날릴 수밖에 없는 그 ‘쓸쓸한’ 남자들의 진솔한 속내 이야기를 펼쳐 보인다.

『비우니 향기롭다』는 더욱 더 소유하고자 하는 물질 만능주의 현실에서 우리가 잊고 살아가는 '나'를 다시금 돌아보게 하는 안내서이다. 내면의 깊이가 더욱 확장된 저자가 히말라야에서 깨달은 바는 진정한 삶의 행복은 가지려는 마음보다 비우려는 마음에 있다는 것. 이는 바로 불교 철학의 '무소유'와 직결된다. 소비는 많아졌지만 더 가난해지고, 더 많은 물건을 소유하지만 살아가는 기쁨이 더 줄어든 시대. 이 책은 우리에게 삶을 살아가는데 있어서 정말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이야기한다.

이 외의 작품으로 『죽음보다 깊은 잠』 『풀잎처럼 눕다』 『불의 나라』 『물의 나라』 『겨울강 하늬바람』 『킬리만자로의 눈꽃』 『침묵의 집』 『와등』 『더러운 책상』 『나마스테』등이 있고, 소설집에 『토끼와 잠수함』 『덫』 『향기로운 우물 이야기』 등이, 연작소설에 『빈 방』 『흰수레가 끄는 수레』 등이 있다. 2001년 소설집 『향기로운 우물 이야기』로 제4회 김동리문학상을 수상했으며, 2005년 『나마스테』로 한무숙문학상을 수상했다.

2007년 9월부터 2008년 1월까지 5개월동안 네이버 블로그에 「촐라체」라는 소설을 연재하였다. 이 소설은 2005년 1월 히말라야 촐라체봉(6440m)에서 조난당했다가 살아 돌아온 산악인 박정헌·최강식씨의 이야기를 모티브로 삼았다. 또한 『촐라체』와 『고산자』와 함께 ‘갈망의 삼부작(三部作)’인 은교에서는 실존의 현실로 돌아와 존재의 내밀한 욕망과 그 근원을 감히 탐험하고 있다.

죽음이란 무엇인가. 시란 무엇인가. 소설은 또 무엇인가. 젊음이란 무엇이며, 늙음이란 또 무엇인가. 글쓰기를 통해 자신의 욕망을 풀어내는 '영원한 청년작가' 박범신은 최근에도 『비즈니스』, 『빈방』, 『외등』, 『힐링』,『소소한 풍경』등을 발표하며 꾸준히 글을 써내려가고 있다.

박범신의 다른 상품

등저이순원

관심작가 알림신청
 

李舜源

1958년 강릉 출생. 1985년 강원일보 신춘문예에 단편소설 「소」가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그 여름의 꽃게』 『얼굴』 『말을 찾아서』 『은비령』 『그가 걸음을 멈추었을 때』 『첫눈』, 장편 소설 『우리들의 석기시대』 『압구정동엔 비상구가 없다』 『수색, 그 물빛 무늬』 『미혼에게 바친다』 『아들과 함께 걷는 길』 『순수』 『첫사랑』 『19세』 『나무』 『흰별소』 『삿포로의 여인』 『정본 소설 사임당』 『오목눈이의 사랑』 등이 있다. 동인문학상, 현대문학상, 한무숙문학상, 이효석문학상, 허균작가문학상, 남촌문학상, 녹색문학상, 동리문학상, 황순원작가상 등을 수
1958년 강릉 출생. 1985년 강원일보 신춘문예에 단편소설 「소」가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그 여름의 꽃게』 『얼굴』 『말을 찾아서』 『은비령』 『그가 걸음을 멈추었을 때』 『첫눈』, 장편 소설 『우리들의 석기시대』 『압구정동엔 비상구가 없다』 『수색, 그 물빛 무늬』 『미혼에게 바친다』 『아들과 함께 걷는 길』 『순수』 『첫사랑』 『19세』 『나무』 『흰별소』 『삿포로의 여인』 『정본 소설 사임당』 『오목눈이의 사랑』 등이 있다. 동인문학상, 현대문학상, 한무숙문학상, 이효석문학상, 허균작가문학상, 남촌문학상, 녹색문학상, 동리문학상, 황순원작가상 등을 수상했다.

이순원의 다른 상품

등저고은주

관심작가 알림신청
 
1967년 6월 부산에서 태어나 1990년에 이화여자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했다. 나이 차가 많은 언니 오빠들 덕분에 일찍부터 헤르만 헤세나 토마스 만 등의 독일 관념 소설을 접할 수 있었던 그녀는, 초등학교 6학년 때 부산시내 백일장에서 장원을 하면서부터 작가의 꿈을 키워왔다. 학창시절에는 반장을 도맡아했고 전교학생회장을 지내는 등 이른바 '범생이'였다. 작가가 꿈이면서도 생활인의 의무도 다하고 싶었던 그녀는, 예술지상주의보다는 삶에 뿌리내린 문학, 살면서 얻어지는 것들을 담아내는 문학을 하고 싶었다고 한다. 대학을 졸업하던 해에 진주 MBC 아나운서 시험에 합격했고, KBS
1967년 6월 부산에서 태어나 1990년에 이화여자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했다. 나이 차가 많은 언니 오빠들 덕분에 일찍부터 헤르만 헤세나 토마스 만 등의 독일 관념 소설을 접할 수 있었던 그녀는, 초등학교 6학년 때 부산시내 백일장에서 장원을 하면서부터 작가의 꿈을 키워왔다. 학창시절에는 반장을 도맡아했고 전교학생회장을 지내는 등 이른바 '범생이'였다. 작가가 꿈이면서도 생활인의 의무도 다하고 싶었던 그녀는, 예술지상주의보다는 삶에 뿌리내린 문학, 살면서 얻어지는 것들을 담아내는 문학을 하고 싶었다고 한다. 대학을 졸업하던 해에 진주 MBC 아나운서 시험에 합격했고, KBS 'TV 책을 말하다'의 진행자를 맡기도 했다. 하지만 아나운서 생활 역시 소설가로서 경험을 쌓기 위한 일이었기 때문에 약 3년 간 활동한 후 미련 없이 그만두었다.

1995년에 단편소설 『떠오르는 섬』이 문학사상 신인상을 수상하면서 문단에 등단했고, 이후 '정확한 문장으로 주인공의 일상과 내면을 섬세하게 그려 내는 솜씨가 탁월하다'는 찬사를 받으며 여러 작품활동을 해왔다. 1999년에는 첫 장편소설 『아름다운 여름』으로 제23회 오늘의 작가상을 공동 수상하였다. 『아름다운 여름』은 그녀가 아나운서로 일했을 때의 경험을 바탕으로 쓴 소설로, 방송국 아나운서로 살아가는 여주인공과 그녀에게 옛 애인의 모습을 투영시켜 집요하게 접근하는 스토커의 이야기가 얽힌 일종의 성장소설이다.

두 번째 장편소설인 『여자의 계절』은 [문학사상]지에 발탁되어 1년간 연재 후 출간한 것으로, 나날이 변화하고 있는 한국의 사랑과 성(性) 풍속도를 대담하고 치밀한 묘사로 보여준다. 그녀는 기교를 부린 문체보다는 진지한 자기 고백적 글쓰기로 호평을 받고 있다. 그 밖의 저서로는 첫 창작집인 『칵테일 슈가』를 비롯하여 동화 『너는 열두 살』, 장편소설 『현기증』, 『유리바다』, 『신들의 황혼』 등이 있다.

고은주의 다른 상품

저자 : 이명랑
1973년 서울 출생. 이화여대 교육대학원을 졸. 1997년 문학 무크지 『새로운』에 시「에피스와르의 꽃」 외 두 편으로 등단. 장편소설 『꽃을 던지고 싶다』로 소설가로도 작품활동을 시작. 장편소설 『삼오식당』 『나의 이복형제들』 『슈거 푸시』.
저자 : 김나정
1974년 서울 출생. 상명여대 교육학과, 서울예예대 문창과, 중앙대 대학원 문창과 졸. 고려대학교 문예창작과 박사 과정. 2003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소설 「비틀스의 다섯 번째 멤버」로 등단. 2006년『문학동네』 평론 부분 신인상에 당선되어 문학평론가로 등단. 『꿈꾸는 건축가, 가우디』, 『만화의 신 데즈카 오사무』, 『신데렐라가 백설공주보다 아름다운 이유』 등.
저자 : 고은주
1967년 부산 출생. 이화여대 국문과 졸업. 1995년 『문학사상』 신인상으로 등단. 1999년 ‘오늘의 작가상’ 수상. 소설집 『칵테일 슈가』 , 장편 『아름다운 여름』, 『여자의 계절』, ‘현기증’, 『유리바다』, 『신들의 황혼』, 『시간의 다리』등.
저자 : 김규나
2006년 《부산일보》 신춘문예 단편 「내남자의 꿈」 당선. 2007년 《조선일보》 신춘문예 단편소설 「칼」 당선. 2008년 문예진흥기금 수혜. 2007년 『현대문학』, 2008년 『문장웹진』,『작가와사회』 등에 단편소설 「바이칼에 길을 묻다」「퍼플레인」뿌따뽕빠리의 귀환」 등 발표.
저자 : 한차현
서울 출생. 1999년 장편소설 『괴력들』로 데뷔. 작품집 『사랑이라니, 여름 씨는 미친 게 아닐까』 『대답해 미친 게 아니라고』 『내가 꾸는 꿈의 잠은 미친 꿈이 잠든 꿈이고 네가 잠든 잠의 꿈은 죽은 잠이 꿈꾼 잠이다』, 장편소설 『영광전당포 살인사건』 『왼쪽손목이 시릴 때』『여관』, 경장편소설『숨은새끼 잠든새끼 헤맨새끼』 등.
저자 : 은미희
1960년에 전남 목포 출생.《전남매일》에서 기자 생활. 1996년 《전남일보》 신춘문예에 단편 「누에는 고치 속에서 무슨 꿈을 꾸는가」로 등단. 1999년 《문화일보》 신춘문예에 단편 「다시 나는 새」로 재등단.장편『비둘기집 사람들』로 삼성문학상 수상.
저자 : 신이현
장편소설 『숨어 있기 좋은 방』으로 등단다. 소설 『내가 가장 예뻤을 때』, 『갈매기 호텔』, 『잠자는 숲속의 남자』와 에세이 『알자스』, 번역서 『에디트 피아프』 등.
저자 : 김선재
1971년 서울 출생. 숭실대 문예창작과 박사과정 재학 중. 2006년 실천문학 소설 부문에 단편 『그림자 군도』로 등단. 2007년 현대문학 시 부문에 시 『광대곡』외 4편으로 신인추천.
저자 : 서하진
1960년 경북 영천 출생. 경희대학교 국문과 및 동대학원 졸. 1994년 『현대문학』에 단편 「그림자 외출」로 등단. 소설집으로 『책 읽어주는 남자』 『사랑하는 방식은 다 다르다』 『라벤더 향기』 『비밀』 『요트』, 장편소설 『다시 사랑한다 말할까』 등.

품목정보

발행일
2009년 08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240쪽 | 397g | 150*203*20mm
ISBN13
9788925533421

책 속으로

“저는요, 실은 낭만적이고 우아한 걸 엄청나게 좋아하는 여자랍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제 글만 읽고서는 제가 막걸리를 좋아할 거라고 지레 짐작하는 거 있지요?”
“이런 남자의 마음을 사로잡는 여자가 되고 싶다. 남들에게는 무뚝뚝하고 나한테만 다정한 이런 남자의 유일한 여자가 되고 싶다.”
“사랑에는 먹거리를 챙기고, 야채를 다듬어 냉장고 속을 채워주는, 그런 종류의 사랑도 있다.”
“우리가 누군가를 사랑한다고 말할 수 있을 때는, 아직 그 누군가를 알지 못할 때야” --- 이명랑_「꿈꾸세요, 끝없이 멈추지 말고」 중에서

"딱딱 소리가 나면 그가 온 걸 알았죠. 그는 사시사철 껌을 씹었어요. 전 껌 씹는 소리라면 질겁합니다. 이어폰으로 귀를 틀어막고 다녔지요. 술자리에서도 그와 가장 멀리 떨어진 데 앉았어요. 소심했던 저는 감히, ‘야, 귀뚜라미 당장 껌 못 뱉어!’ 라고 말하지 못했죠. 뱁새눈만 떴어요. 그저, 껌과 귀뚜라미 선배가 동시에 지구에서 사라져주길 바랐어요.” --- 김나정_ 「나와 귀뚜라미 씨」 중에서

“나도 이렇게 엄마 힘들게 했어?”
“입덧 때문에 힘들어 하는 내게 작은 아이가 묻는다. 우리들의 생물학적 관계를 사실대로 알지 못하는 아이에게 나는 대답을 얼버무린다. ”
“나는 어땠어요? 우리 둘 다 예정일에 태어났나요?”
“생모에 대한 기억을 간직하고 있는 큰 아이는 스스로 알아서 아빠에게 질문을 던진다. 그가 이런 저런 대답들을 아이들에게 해주는 동안 나는 기억력 나쁜 엄마가 되는 수밖에 없다.” --- 고은주_「이런 사랑, 이런 길」 중에서

"사랑은 상대의 작은 몸짓, 사소한 말 한마디도 놓치지않고 의미를 해석하려는 데서 시작된다는 걸 나는 그때 모르고 있었다.”
“사랑의 저울은 평형을 이루지 못한다. 반드시 어느 한쪽으로 기울어진 채 더 많이 사랑하는 쪽이 무게의 불균형을 견뎌야 하는 것이다.”
“스무 살의 사랑은 멈출 줄 몰랐고 순화될 줄 몰랐으며 감춰지지 않았다” --- 김규나 _「뾰요한 눈빛, 뾰요하던 사랑」 중에서

“모든, 닿을 수 없는 것들을 사랑이라고 부른다. 모든, 품을 수 없는 것들을 사랑이라고 부른다. 모든, 만져지지 않는 것들과 불러지지 않는 것들을 사랑이라고 부른다. 모든, 건널 수 없는 것들과 모든, 다가오지 않는 것들을 기어이 사랑이라고 부른다.”
“‘너’는 그렇게 가깝고 또 멀었으며, 그렇게 절박하고 또 모호했으며 희미한 저쪽에서 뚜렷했다." --- 김훈_「바다의 기별_곡릉천에서」 중에서

"사랑의 유효기간은 우유의 유효기간보다 짧다.”
“사랑의 불찰은 바로 그런 순간에 오는 것이지요. 그의 웃음이 심심해지고, 그의 다정함이 구속으로만 여겨지고, 그의 행복이 나와는 무관한 듯 여겨지고, 저는 점점 건방져갔어요. 이런 사랑, 너무 흔해서 시시하다고, 이런 사랑, 너무 탈이 없어서 지루하다고…”--- 양귀자_「그 날들」 중에서

“살아 있는 사랑. 만질 수 있는 사랑. 반응하는 사랑. 냄새 맡을 수 있는 사랑. 전화 통화할 수 있는 사랑. 먹고 마시고 웃고 화내는 사랑. 뽀뽀할 수 있는 사랑. 그리고 안 좋은 점이라면, 이걸 안 좋은 점이라고 할 수 있을지 송구스럽지만, 하고 싶다는 그것이었습니다. 진짜 사랑이니 진짜 하고 싶다는 것. 그래서 몹시 괴롭다는 것. 아아, 도대체가 삶이란.”
“사랑하는 사람은 못 만나 괴롭고 미워하는 사람은 만나 괴로우니 돌 다 집어치우라고 설파한 이 누굽니까?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 아랫배 아파지는 고통을, 그 양반도 꿰뚫어 알고 있었을 겁니다” --- 한차현_「내게도 그런」 중에서

"그때부터 나는 마음 둘 곳을 잃어버렸고, 혹독하게 나를 몰아세우며 나를 때렸습니다. 당신을 좋아하면 안 된다고. 당신을 마음에 들여놓아서는 안 된다고, 정신 차리라고, 보이지 않는 채찍을 휘둘러댔습니다. 자학이나 자해에 가까웠죠.”
“생의 굽이굽이에서 예기치 않게 당신을 만났듯 우리가 또 어떻게 어떤 자리에서 어떤 모습으로 마주칠지 모르겠습니다. 잊을만하면 당신이 나타나고, 잊을만하면 당신이 보였으니까요. 당신과 나, 인연이 그렇게도 질긴 모양입니다. 당신을 또다시 우연히 만나게 된다면 그때는 안녕, 하고 인사라도 건네 볼 참입니다.” --- 은미희 _「희미한 옛사랑의 그림자」 중에서

"인간이 이렇게 고독하게 방치되어도 되는가? 행복한 개들을 보면서 나는 누군가 나를 산책시켜줄 순간을 기다리며 꼬리가 떨어지도록 흔들 준비를 하고 있었다.”
“우리는 어쩐지 결혼 1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외출한 가난한 부부 같은 느낌이 들었다.” --- 신이현_「파리를 가져가버린 아마존 악어」 중에서

"나는 언제나 삶에서 비극을 먼저 예감하는 습성이 있었다. 그것은 선험적으로 내게 주어진 형벌과도 같은 것이었다. 기다리는 것들은 다가오지 않는다는 것을 깨닫게 되면서 나는 세상과 일정한 거리를 유지하기 위해 노력했다.” --- 김선재_「별」 중에서

"연애는 격렬하면서도 눈물겨운 비의(秘意)로서 객관화가 불가능할 뿐 아니라, 공개하는 건 더욱 더 그 본질을 훼손하는 짓” --- 박범신_「이 봄날이 참 환합니다」 중에서

“그 귀여운 남자는 단 한번도, 누구에게도 거절당해본 경험이 없는 사람이었던 거였다. 그에게 죄가 있었던 게 아니었다. 잘못이라면 단지 기다림의 의미도 모르면서 기다리는 여자 친구에게 덧없음을 가르치는 노래를 선물한 것……뿐.”
“나는 적게 말하고 많이 들었다. 화가 난 것은 그 여자였으므로. 자칫 K와 내가 상당한 사이였다는 생각을 되씹게 할까 염려되었으므로….〃 --- 서하진_「가지 않은 길…들」 중에서

"이제 와서 고백하자면, 실은 난 그때 첫눈답지 않게 펑펑 쏟아지고 있는 굵은 눈송이보다 찻잔을 만지작거리고 있던 선배의 손을 보고 있었어. 그리고 속으로 중얼거렸지. 무슨 남자가 손이 저렇게 예쁠까.”
“선배가 없는 동안 나는 시간을 따라 흘러갔어. 뭘 해야겠다는 생각도 없었고 이러다 어떻게 될지에 대한 불안감 같은 것도 없었어. 낙관도 비관도 없는, 흐르지만 흐르지 않는 시간을 그냥 지켜보고 있었지. 그러느라 내 눈은 늘 허공 한 가운데 있었고, 나는 내 안에 잔뜩 웅크린 채 점점 더 굳어가고만 있었지” --- 김이은_「1991년 겨울 프롤로그」 중에서

두 분 다 말년에 짝이 없으셨으면 함께 계시는 것도 좋지 않았었겠느냐고. 그러니까 할머니가 주인댁도 더 살아보면 알게 돼요, 그러는데 그 말씀이 무슨 얘긴지는 아직 잘 모르겠어요. 함께 자식 낳지 않은 사람은 같이 사는 것보다 떨어져 있는 게 더 낫다는 얘긴지 아니면 또다른 뜻이 있다는 건지…”

--- 이순원_「황혼의 사랑」 중에서

출판사 리뷰

2007년 하반기 최고의 베스트셀러 『떨림』을 잇는 또 하나의 고감도 에세이 ‘설렘’,
김훈, 양귀자, 박범신, 이순원… 이 시대 가장 사랑받는 소설가 14인의 첫 고백

2007년 연말, 우리 시대 대표 시인 24인의 사랑 이야기로, 출간 즉시 전국 서점 베스트셀러(교보 3위)에 오른 『떨림』의 후속탄. 이번에는 이 시대 대표 소설가들이 모였다. 김훈, 박범신, 양귀자, 이순원 등 중견 대표작가들을 비롯해 이명랑, 서하진, 은미희, 송경아에 이어, 김이은, 김선재, 김규나, 김나정 등 2000년대 이후 혜성처럼 등장해 문제성 있는 주제의식과 톡톡 튀는 서사, 그리고 재기발랄한 문체로 평단과 독자의 사랑을 받은 신진 젊은 작가들이 한 자리에 모여 자전적거나 또는 그 혐의 짙은 연애 이야기를 털어 놓았다. 전작 『떨림』이 시어 같은 문체로 서정과 향수를 불러 일으켰다면, 『설렘』은 이 시대 대표 이야기꾼들다운 입담으로 보다 솔직하고, 공감백배한 연애담을 들려준다. 소설가들의 감수성 예민한 젊은 날, 교통사고처럼 닥쳐와 송두리째 삶을 뒤흔들고 간 사랑에 대한 기억과 단상, 그리고 철학이 펼쳐진다. 첫사랑, 풋사랑, 짝사랑, 외사랑, 스쳐간 사랑, 젊은 날의 사랑의 추억뿐 아니라 주변과 이웃을 둘러보며 깨달은 황혼의 사랑, 다시 찾은 사랑, 의붓자식에 대한 애틋한 기른 정… 까지로 다양하게 확대되는 사랑의 스팩트럼을 통해 이 시대 진정한 사랑의 의미를 되새겨 본다.

폭풍처럼 몰아친 첫사랑의 기억, 나를 아프게 하고 설레게 했던,
아직도 잊지 못한 그리운 그, 그리고 그녀들…내 젊은 날에 바치는 핏빛 연서戀書

김훈, 박범신, 양귀자,서하진, 은미희… 이름 석자만 걸고도 걸출한 감성 에세이 몇 권쯤은 풀어낼 수 있는 우리시대 대표작가들, 좀처럼 한 지면에서 만나기 어려운 이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는 사실도 역사적이지만, 그들이 모여 공개석상에서는 한 번도 드러낸 적 없던 가슴속에 품은 사랑 이야기를 아낌없이 들려준다는 점이 의미 깊다.
순정만화 속 왕자님과 애틋한 문자에도 무뚝뚝한 답문밖에 보낼 줄 모르지만, 피곤한 부인을 깨우지 않고 된장찌개를 끓여놓는 현실속의 남편의 대비로 웃음을 자아내는 이명랑, 지금은 아련해진 첫 경험에 대한 남자의 애타는 로망을 그린 한차현, 인생의 굽이굽이마다 모습을 바꾸어가며 마주쳐졌던 질긴 인연을 노래한 은미희, 자신을 엄마라고 부르는, 자신이 낳지 않은 두 의붓자식에 대한 특별한 기른 정을 고백한 고은주, 순수한 첫사랑의 기억을 떠올린 김규나, 이상형과 거리가 먼 괴짜 선배와의 투덕거림과 결혼담을 이야기한 김나정, 외롭고 가난했던 파리 유학시절을 견디게 해준 브라질 남학생과의 추억을 그린 신이현, 4편의 절절한 연작을 선보인 서하진, 타인의 실화를 바탕으로 쓴 양귀자와 송경아, 황혼의 사랑을 그린 이순원 등을 비롯해, 아직 휘발되지 않은 그리움을 담아 절절하게 써내려간 김훈과 박범신의 연서, 김이은의 참회록을 쓰듯 진정성을 녹여낸 고백, 그리고 별이 환기하는 추억 속의 남자를 담담한 어조로 회상하는 김선재 등 모든 글에서, 그 속에 녹아 있는 청춘과 핏빛사랑이 곳곳에서 발견된다. 때로는 가슴이 찡하고, 때로는 가슴이 떨리며, 이따금 파격적이고 수위를 오르내리는 솔직함에 가슴을 쓸어내리게 되는 이 시대 소설가들의 진짜 연애담… 사랑할 가슴을 잃어버린 이들이 지나간 청춘의 사랑을 아름답게 반추하고, 지금 곁에 있으나 인식하지 못한 소중한 사랑을 발견하고 살뜰히 가꿔나갈 수 있다면, 아울러 미래에 올 사랑을 준비할 있다면, 이 책은 그 소임을 다한 것이다.

아름다운 그림이 더하는 볼거리와 이야기의 깊이
노희경 에세이, 조선일보 연재 ‘한국인의 애송시’를 빛낸 감성 일러스트와 고품격 연애 에세이의 만남
『설렘』은 내노라 하는 유명 소설가들은 어떤 연애를 했을까에 대한 궁금증을 충족시키면서도, 유려한 문체와 머리와 가슴을 동시에 흔드는 명구들로 가득한 품격 있는 연애 에세이다. 책장을 펼치면 미려한 글 한 편 한 편과 함께 어우러진 과감한 올컬러의 일러스트레이트가 읽는 이의 눈길과 마음을 사로잡는다. 노희경 에세이 『지금 사랑하지 않는 자, 모두 유죄』, 정신과 전문의 양창순 박사의 『나는 왜 사랑을 못할까』, 『조선일보』에 연재되었던『사랑하였으므로 나는 행복하였네라_한국인의 애송시 100편』등 주로 사랑을 주제로 한 에세이집을 통해 사연과 이야기가 있는 그림을 선보여 온 일러스트레이터 클로이의 아름다운 그림 덕분에 이야기는 더욱 깊어지고 의미는 보다 풍부해진다.

리뷰/한줄평47

리뷰

8.8 리뷰 총점

한줄평

8.4 한줄평 총점

클린봇이 부적절한 글을 감지 중입니다.

설정
10,800
1 10,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