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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넨스타일 천연소품 DIY
한땀 두땀 바느질의 즐거움
정원영
살림Life 2009.11.20.
베스트
건강 취미 top100 7주
가격
7,700
10 6,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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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 로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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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Chapter 00 준비
알아두면 좋은 천과 부자재 .
작업
준비는 이렇게!
자주 사용하는 바느질 법

Chapter 01 부엌
주방매트
1인용 식탁매트
잼뚜껑 커버
키친타올
주방장갑
하프 앞치마
바구니 커버

Chapter 02 일상
아이와 엄마의 시장가방
벽걸이용 다용도 주머니
베개커버
쿠션커버
캔버스 토트백
빨래 바구니
화분 커버
사각 가방

Chapter 03 여행
사선으로 매는 가방
필통
다용도 주머니
손수건
북커버

아이 모자

Chapter 04 조화
테이블러너
커튼
아플리케 가방
클로버 앞치마
캔버스 앞치마

Chapter 05 계절
러그
무릎담요
원피스
스커트
머플러
블라우스
아이 원피스
실내화

친환경생활수기공모전 수상작
리폼으로 얻은 명함, 직업은 에코맘 나는 살림하는 여자입니다
믿고 살 수 있는 친환경 매장
나에게 맞는 유기농 가게 찾기

저자 소개

저자 : 정원영
서울에서 태어나 응용미술과 패션 디자인을 공부했다. 의류 디자이너로 일하면서 무작정 유행을 따르기보다 자기만의 취향을 찾아가는 것이 더 즐거운 일이라는 걸 알게 되었다. 솜씨 없어도 손맛 느껴지는 옷과 소품들을 만들면 작은 단추 하나로도 자기의 개성을 담아낼 수 있기에 더 정이 간다고 한다. 손으로 만드는 재미는 새로운 취미를 만들어 주었다. 현재 저자는 입지 않는 옷을 재료로 만드는 재활용 퀼트에 푹 빠져 있다.

“요즘 마트에 가면 부드럽고 내추럴한 컬러들로 만들어진 상품들이 많습니다. 저렴한 가격에 상품들을 몇 번이나 손에 들었다가 끝내 담아오지 않는 것은 모두 같은 얼굴들로 자리 잡고 있어서입니다. 대량으로 만들어진 상품들은 편리하고 합리적이지만 어느 집을 가도 같은 모습을 하고 있을 것을 생각하니 그 개성 없음에 벌써 피곤해집니다. 저는 같은 것보다 모두가 조금씩 다른 것이 즐겁습니다”
- 저자의 말 중에서

품목정보

발행일
2009년 11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124쪽 | 348g | 173*230*20mm
ISBN13
9788952212764

책 속으로

“어린 조카에게 가방을 만들어 주었습니다.
엄마를 따라 시장에 갈 때 자신의 물건을 스스로 들 수 있게 하기 위해서입니다.
손으로 만든 물건의 멋과 재미를 어릴 때부터 함께 나누고 싶었습니다.
살아가며 자신의 것, 자신만의 분위기를 갖는다는 것은 중요하니까요.”

--- 본문 중에서

출판사 리뷰

손으로 만드는 행복
리넨&코튼으로 만드는 천연소품 이야기


리넨, 마, 면 등 천연 소재를 이용하여 소품을 만드는 방법을 소개하는 책으로 이 책에 소개된 모든 소품은 면, 마(리넨), 모 등 천연 소재이다.
리넨은 껄끄럽고 투박하긴 하지만 쓸수록 부드러워지고 바람과 햇빛에 저절로 색이 바라는 순수한 소재이라서 소품을 처음 만들기 시작하는 사람들이 다루기에 가장 적당하다. 면은 피부에 자극을 주지 않아 편안한 소재로 수분을 잘 흡수하기 때문에 옷이나 침구류 등에 두루 쓰인다. 면양의 털을 가공한 모는 열이나 해충에 약하지만 따뜻한 느낌을 잘 살릴 수 있는 소재로 작은 담요나 실내용 슬리퍼를 만들면 촉감이 부드럽고 포근하다.
이러한 천연 소재로 한땀 한땀 가족과 이웃을 위해 정성껏 소품을 만들어 생활에 따뜻한 변화를 줄 수 있길 바라는 마음을 담은 이 책은 바느질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들도 쉽게 만들 수 있도록 간결하고 친절하게 구성을 했을 뿐만 아니라 수록된 소품의 기본 형태나 패턴 또한 복잡하지 않아 처음 만드는 사람들도 형태에 다양하게 변화를 줄 수 있다. 또한 나무 단추, 레이스, 컬러 스탬프 등 다양한 부재료를 응용하여 자기만의 개성을 잘 살릴 수 있도록 했다. 천연소재의 장점을 풍부하게 살린 여유롭고 감각적인 사진이 보는 이의 눈을 즐겁게 하고, 지은이가 손으로 직접 그린 일러스트는 제작과정을 일목요연하게 이해할 수 있을 만큼 친절하다.
“공장에서 만들어진 상품에 비해 스스로 만든 소품은 오래오래 곁에 두기 마련”이라는 저자의 말처럼 스스로 만든 물건은 낡아도 쉽게 버리지 못한다. 삐뚤빼뚤 엉성한 바느질이더라도 공들여 만들고 정들여 쓰는 재미가 몸에 익으면 무분별한 쇼핑보다 현지 사람들이 정성을 들여 만든 수공예품에 눈길이 가게 마련이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직접 만드는 기쁨, 직접 만든 소품을 사용하는 재미, 정성을 선물하는 즐거움에 푹 빠져 볼 수 있게 한다.

일상을 채우는 소소한 소품들
천연 소재로 한땀 두땀 정성을 담다!


손바느질은 단순한 작업처럼 보이지만 바느질 한땀 한땀에는 정성이 들어가 있다. 쉬운 작품부터 하나하나 완성해 가다보면 만드는 이와 받는 이 모두가 행복과 사랑을 느끼게 된다.
이 책은 이러한 핸드메이드 소품을 ‘부엌’, ‘일상’, ‘여행’, ‘조화’, ‘계절’이라는 다섯 가지 테마로 나누어 소개한다. 주방 매트, 바구니 커버, 하프 앞치마 등 ‘부엌’에서 사용하는 소품과 시장가방, 벽걸이용 다용도 주머니, 캔버스 토트백, 화분 커버 등 ‘일상’을 채우는 소소한 물건. 사선으로 매는 가방, 필통, 다용도 주머니, 손수건, 북커버, 아이모자 등 길 위에서 빛나는 ‘여행’ 소품 등을 비롯하여 ‘조화’와 ‘계절’ 파트에서는 테이블 러너와 커튼, 무릎담요, 머플러, 양모 실내화 등 작지만 확실한 변화를 줄 수 있는 공간 소품들이 알뜰살뜰하게 소개되어 있다.
이 책에 소개된 소품들은 모두 그러하지만 특히 여행을 위한 소품이나 계절에 어울리는 소품은 가까운 사람들에게 마음을 표현하기에 제격인 아이템들을 모았다. 또한 책의 서두에는 바느질을 처음 하는 사람들을 위해 바이어스 재단 및 연결법, 공고르기, 통솔 처리법 등 기본적인 바느질법과 천연 소재에 대한 설명과 준비 과정을 소개해 놓아 누구나 쉽고 완벽하게 따라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책의 부록으로 부라더상사에서 발행하고 (사)한국문화센터 연합회가 협찬하는 ‘3개월 홈패션 무료 수강증’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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