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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모의 동전
양장
위리충주청량 그림 문현선
토토북 2009.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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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토의 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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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3

1980년 안휘성 안칭에서 태어나 난징대학에서 문학 공부를 하였고, 동 대학원에서 희극 예술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중국산문문학학회 회원이며 현재 『아시아의 어린이(東方娃娃)』에서 편집을 맡고 있습니다. 15세부터 산문과 시가 작품 등을 발표하였습니다.

그림주청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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朱成梁

1948년 상해에서 태어나 난징예술대학 미술과에서 유화를 전공했다. 중국의 유명한 그림책 작가로 중국 미술가협회 회원이다. 여러 차례 해외 문학상을 받았으며 『반짝반짝 토끼 등』으로 유엔아시아문화센터 ‘야간(野間)’ 가작상을 받았다. 『조왕신의 이야기』로 제4회 중국그림책 평가 2등에 올랐다. 『호랑이 신발』은 제2회 중국 우수아동도서 선정 1위, 『단원』은 제1회 펑즈카이 아동그림책 상 1위에 오르는 등 화려한 경력을 자랑하고 있다. 1985년 일본의 유명 작가 안노 마츠야마가 8개국 화가와 함께 만든 동화책 『세계의 하루(世界的一天)』 작업에 참여했다. 『탕씨 부부는 여행갈
1948년 상해에서 태어나 난징예술대학 미술과에서 유화를 전공했다. 중국의 유명한 그림책 작가로 중국 미술가협회 회원이다. 여러 차례 해외 문학상을 받았으며 『반짝반짝 토끼 등』으로 유엔아시아문화센터 ‘야간(野間)’ 가작상을 받았다. 『조왕신의 이야기』로 제4회 중국그림책 평가 2등에 올랐다. 『호랑이 신발』은 제2회 중국 우수아동도서 선정 1위, 『단원』은 제1회 펑즈카이 아동그림책 상 1위에 오르는 등 화려한 경력을 자랑하고 있다. 1985년 일본의 유명 작가 안노 마츠야마가 8개국 화가와 함께 만든 동화책 『세계의 하루(世界的一天)』 작업에 참여했다. 『탕씨 부부는 여행갈 수 있을까』의 독특한 화풍으로 2016년 볼로냐 국제아동도서전에서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로 선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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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여대에서 사학과 중어중문학을 복수전공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중국 신화와 중국 문화로 석사 및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세종대, 칭다오농업대학에서 미디어와 스토리텔링, 대중문화 및 문화이론 관련 강의를 주로 맡고 있다. 저서로 『무협』 『삶에서 앎으로 앎에서 삶으로』 『소인경』(공저)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 『끝에서 두 번째 여자친구』 『다리 위 미친 여자』 『행위예술』 『소녀 화불기』 『소마고』 등이 있다. 이야기공작소 파수의 캐릭터 프로파일러로서 애니메이션 및 드라마 시나리오 작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인문연구모임 문이원의 상임연구원으로서 동양 고전을 풀어 쓰고 재해석하는 작
이화여대에서 사학과 중어중문학을 복수전공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중국 신화와 중국 문화로 석사 및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세종대, 칭다오농업대학에서 미디어와 스토리텔링, 대중문화 및 문화이론 관련 강의를 주로 맡고 있다. 저서로 『무협』 『삶에서 앎으로 앎에서 삶으로』 『소인경』(공저)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 『끝에서 두 번째 여자친구』 『다리 위 미친 여자』 『행위예술』 『소녀 화불기』 『소마고』 등이 있다. 이야기공작소 파수의 캐릭터 프로파일러로서 애니메이션 및 드라마 시나리오 작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인문연구모임 문이원의 상임연구원으로서 동양 고전을 풀어 쓰고 재해석하는 작업도 지속적으로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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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09년 12월 10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36쪽 | 386g | 213*243*15mm
ISBN13
9788990611871

줄거리

모모(毛毛) 아빠는 일 년에 딱 한 번 설날에 집에 돌아오십니다. 아주 먼 곳에서 집 짓는 일을 하고 계시거든요. 아빠는 한 층 한 층 집이 제 모습을 갖춰갈수록 가족의 품으로 돌아갈 날이 가까워짐을 알고 있습니다. 아무리 멀리 떨어져 있어도 마음만은 항상 함께인 그리운 가족의 품으로…….

관련 자료

이 이야기는 내가 마음속으로 오랫동안 생각한 것이다. 건축 일로 늘 외지로 출장을 나가셨던 나의 아버지처럼 모모의 아빠도 일 때문에 가족과 떨어져 지낸다. 설을 맞아 돌아온 아빠는 아이에게 다음 만남까지 기다릴 수 있는 ‘추억’과 ‘희망’을 주었다. 모모는 아빠와의 특별한 추억을 담을 동전 한 닢을 가진다. 그 동전에 깃든 것은 그 값보다 훨씬 크다. 그리움, 가슴 벅참, 아쉬움, 소망……, 이 모든 것은 오래 전부터 내 맘 속에 있던 것들이다. 다만 오늘에서야 비로소 이 이야기를 통해 아빠에게 그 마음을 전할 뿐이다. 이제는 집에서 나를 그리워하고 있을 아버지와 나의 가족들에게 이 책을 바친다. -글쓴이 위리충-

출판사 리뷰

멀리 떨어져 있어도, 오래토록 만나지 못해도
가족은 언제나 ‘함께’입니다.


어느 민족에게나 설날은 온 가족이 한 자리에 모이는 날입니다. 사람들은 일찍부터 설을 준비하며 가족이 한 데 모이는 날을 기다리지요. 집을 떠나 있던 사람들도 가족에게 전할 선물을 챙기며 한시라도 빨리 집으로 돌아갈 마음뿐이지요. 아무리 먼 길이어도 집으로 가는 그 길은 한 걸음에 달려가지요.
모모의 아빠도 그런 마음으로 선물을 챙기며 집으로 돌아갔을 것입니다. 그러나 어린 딸은 오랜만에 만난 아빠가 낯설기만 합니다. 가까이 다가오지도 않고 아빠가 안아주면 울음부터 터뜨리지요. 다행히 어린 딸은 아빠와 함께 설을 준비하며 서먹한 거리를 좁혀갑니다. 설날에 먹을 새알심에 행운 동전을 넣으며 둘만의 특별한 추억을 만들고, 옥상에 올라 용춤도 구경합니다. 엄마와 단둘이 지낸 모모에게 아빠와 함께 하는 모든 일은 새롭고 재미있습니다. 그러나 이제 아빠는 다시 먼 일터로 돌아가야 합니다. 미안한 마음에 아빠는 모모에게 다음번에 더 좋은 선물을 안고 온다 말하지요. 그런 아빠에게 모모는 놀라운 이야기를 전합니다. 한동안 아빠를 아무 말도 할 수 없게 한 작지만 가슴 따뜻한 이야기를.

엄마의 끝없는 사랑으로 자신을 사랑하는 마음을 지닌다면, 아이는 아빠의 든든한 보살핌으로 자기의 길을 나아갈 용기를 얻습니다. 그렇게 아이는 가족의 품안에서 자라납니다.

가족의 생계를 위해 먼 곳에서 일하는 아빠는 아이와 함께 하지 못한 미안한 마음에 선물을 안고 오지만, 아이에게 진짜 선물은 바로 아빠였습니다. 짧은 연휴 동안만이지만 아빠와 함께 한 시간은 아이에게 아빠의 빈자리를 채워주지요. 이제 아이에게 가족은 둥근 하나의 원으로 완전한 모양을 이룹니다. 아빠가 다시 떠난다 해도 그 모양은 변치 않습니다. 그리고 그 안에서 아이는 자라납니다. 다음에 다시 만날 그 날을 기다리며.

리뷰/한줄평4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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