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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의 하루
KT&G 상상마당 2009.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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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6

사진김홍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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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과 철학, 국문학과 문화학 전공. 1985년 도일, 도쿄 비주얼 아트에서 사진은 물론 뼛속까지 전업 작가로 살아남는 법을 익혔다. 2008년 일본 니콘의 니코르 렌즈 90주년 때 ‘세계의 사진가 20인’으로 선정되었다. 비교종교학과 역사와 지리에 흥미가 많으며 뇌와 마음의 활동에 지대한 관심을 가지고 있다. 사진가로 30회 가까이 개인전을 치렀고 칼럼니스트로 [국제신문]의 ‘세상 읽기’ 칼럼을 올해로 만 8년째 연재하고 있다. 불꽃같은 삶을 추구해 ‘앉으면 쓰고 서면 찍는 자유인’이자 모터사이클 마니아다. KBS [명작 스캔들] MC, EBS [세계테마기행] 볼리비아,
사진과 철학, 국문학과 문화학 전공. 1985년 도일, 도쿄 비주얼 아트에서 사진은 물론 뼛속까지 전업 작가로 살아남는 법을 익혔다. 2008년 일본 니콘의 니코르 렌즈 90주년 때 ‘세계의 사진가 20인’으로 선정되었다. 비교종교학과 역사와 지리에 흥미가 많으며 뇌와 마음의 활동에 지대한 관심을 가지고 있다.

사진가로 30회 가까이 개인전을 치렀고 칼럼니스트로 [국제신문]의 ‘세상 읽기’ 칼럼을 올해로 만 8년째 연재하고 있다. 불꽃같은 삶을 추구해 ‘앉으면 쓰고 서면 찍는 자유인’이자 모터사이클 마니아다. KBS [명작 스캔들] MC, EBS [세계테마기행] 볼리비아, 짐바브웨, 인도네시아 편, 부산MBC [포토에세이 골목], 채널 T [김홍희의 모터사이클 다이어리] 10부작 출연 등 텔레비전 방송을 통해 경상도 사나이 특유의 재담과 훈훈한 인상을 시청자들에게 남기기도 했다.

저서로 『방랑』 『나는 사진이다』 『세기말 초상』 『결혼시말서』 『아무것도 보지 못했다』 『몽골 방랑』 『상무주 가는 길』 『사진 잘 찍는 법』 등이 있고, 현각 스님의 『만행-하버드에서 화계사까지』, 법정 스님의 『인도 기행』, 조용헌의 『방외지사』 등에 사진을 실었다. 『사진 잘 찍는 법』은 사진과 사진 행위에 대한 69가지 철학을 담았다. 40년 가까이 셔터를 누르며 사진과 예술, 철학과 인생에 대해 치열하게 질문해온 시간의 결정체다. 사진기 공부를 사진 공부의 전부로 알고 있는 아마추어, 실력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하고 싶은 프로, 늘 자신만의 사진 좌표를 지니고 있어야 하는 작가를 위해 ‘사진의 정석’과도 같은 책을 썼다. 김홍희의 사진 소설 『청춘 방랑』은 지금 청춘인 이들과 아득한 청춘의 방랑을 기억하는 이들이 반드시 읽어야 할 필독서라고 할 수가 있다.

김홍희의 다른 상품

사진노순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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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나고 자랐다. 대학에서 정치학을, 대학원에서 사진학을 공부했다. 세상 돌아가는 온갖 문제에 관심을 품어왔지만, 그중에서도 한국전쟁과 분단이 낳은 부조리한 사회적 풍경에 주목해왔다. 2004년 <분단의 향기>를 시작으로 <얄읏한 공>(2006)·<붉은틀>(2007)·<비상국가>(2008)·<좋은살인>(2010)·<망각기계>(2012)·<시켜서 춘 춤>(2016)·<핏빛파란>(2018)·<검은깃털>(2022) 등의 국내외 개인전을 열었고, 같은 이름의 사진집을 펴냈다. 동강사진상(2012)·국립현대미술관 올해의 작가상(2014)·구본주예술상(2016)을 받았다. 도시를
서울에서 나고 자랐다. 대학에서 정치학을, 대학원에서 사진학을 공부했다. 세상 돌아가는 온갖 문제에 관심을 품어왔지만, 그중에서도 한국전쟁과 분단이 낳은 부조리한 사회적 풍경에 주목해왔다. 2004년 <분단의 향기>를 시작으로 <얄읏한 공>(2006)·<붉은틀>(2007)·<비상국가>(2008)·<좋은살인>(2010)·<망각기계>(2012)·<시켜서 춘 춤>(2016)·<핏빛파란>(2018)·<검은깃털>(2022) 등의 국내외 개인전을 열었고, 같은 이름의 사진집을 펴냈다. 동강사진상(2012)·국립현대미술관 올해의 작가상(2014)·구본주예술상(2016)을 받았다.
도시를 떠나 섬으로 이주한 뒤, 바닷가로 쓸려 온 잔해들을 물끄러미 바라보고 있다.

노순택의 다른 상품

사진성남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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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g Namhun,成南勳

프랑스 파리 사진 대학 ‘이카르 포토(Icart Photo Ecole de Paris)’에서 다큐멘터리를 전공, 프랑스 사진에이전시 ‘라포(Rapho)’의 소속 사진가로 활동하였으며, 전주대학교 사진학과 객원교수와 온빛다큐멘터리 회장을 역임하였고, 전주국제사진제 총감독과 현재 사진집단 ‘꿈꽃팩토리’를 이끌고 있다. 1992년 이카르 포토에 재학 중 ‘집시 ’사진으로 ‘르 살롱’전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함으로써 해외에 먼저 한국 다큐멘터리사진가로 이름을 알렸고, 1994년 프랑스의 세계적인 사진에이전시 라포(Rapho)에 동양인 최초로 소속되었다. 라포는 세계 사진사에 큰 영향을 끼친
프랑스 파리 사진 대학 ‘이카르 포토(Icart Photo Ecole de Paris)’에서 다큐멘터리를 전공, 프랑스 사진에이전시 ‘라포(Rapho)’의 소속 사진가로 활동하였으며, 전주대학교 사진학과 객원교수와 온빛다큐멘터리 회장을 역임하였고, 전주국제사진제 총감독과 현재 사진집단 ‘꿈꽃팩토리’를 이끌고 있다. 1992년 이카르 포토에 재학 중 ‘집시 ’사진으로 ‘르 살롱’전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함으로써 해외에 먼저 한국 다큐멘터리사진가로 이름을 알렸고, 1994년 프랑스의 세계적인 사진에이전시 라포(Rapho)에 동양인 최초로 소속되었다. 라포는 세계 사진사에 큰 영향을 끼친 로베르 드와노, 윌리 로니, 에두아르 부바 등이 소속되어있는 메그넘과 같은 멤버십 단체다.

1996년 한국 사진대상, 2004 강원다큐멘터리작가상, 2006년 한미사진상, 동강사진상, 1994/1999/2009년 네덜란드 월드프레스포토상, 2017년 일우사진상, 2020년 독일 라이카 오스카 바르낙상( Leica Oskar Barnack Award) 파이널리스트, 2024 전북특별자치도 도립미술관 서울분관 선정 전시 작가, 그 외 다수의 상과 기금을 수상하였다. 작품은 국립현대미술관, 서울올림픽미술관, 전북도립미술관, 예송 미술관, 영월사진박물관, 타슈켄트 국립사진센터, 국가인권위원회, 갤러리 와, 스페이스22등 다수의 갤러리에 소장되어 있으며, 출판물로 이데아 ‘꿈꾸는 들녘’ 타임 스페이스 ‘소록도’ 눈빛 ‘유민의 땅’ 기아대책 ‘아프리카에서 꿈을 찍다’ 눈빛 ‘불완한 직선’ 류가헌 ‘연화지정’ 류가헌 ‘패’ 등이 있다.

성남훈의 다른 상품

등저김경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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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이자 극작가. 1976년 전남 광주에서 태어나 서강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했다. 2003년 〈대한매일〉(현 '서울신문') 신춘문예로 문단에 등단하였다. 연극실험실 '혜화동 1번지'에 작품을 올리며 극작가로도 활동 중이다. 야설작가, 대필작가, 카피라이터 등을 전전하다가 시집 『나는 이 세상에 없는 계절이다』를 펴내면서 이 문단과 대중으로부터 호평을 받으며 주목받기 시작했다. 등단 2년 만인 2005년 대산창작기금을 받을 당시, 주최 측에서는 상금 천만 원보다도 더 귀중하고 무서운, '걱정스러울 정도로 뛰어난 시적 재능'을 가졌다는 극찬을 했다. 2008 작가가 선정한 '오
시인이자 극작가. 1976년 전남 광주에서 태어나 서강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했다. 2003년 〈대한매일〉(현 '서울신문') 신춘문예로 문단에 등단하였다. 연극실험실 '혜화동 1번지'에 작품을 올리며 극작가로도 활동 중이다. 야설작가, 대필작가, 카피라이터 등을 전전하다가 시집 『나는 이 세상에 없는 계절이다』를 펴내면서 이 문단과 대중으로부터 호평을 받으며 주목받기 시작했다. 등단 2년 만인 2005년 대산창작기금을 받을 당시, 주최 측에서는 상금 천만 원보다도 더 귀중하고 무서운, '걱정스러울 정도로 뛰어난 시적 재능'을 가졌다는 극찬을 했다.

2008 작가가 선정한 '오늘의 시'상, 2009년 오늘의 젊은 예술가 문학 부문상, 2009년 제28회 김수영 문학상, 2016년 동아일보 신춘문예 희곡부문 등을 수상했다. 독립영화사 '청춘'을 확장 개편한 무경계 문화펄프 연구소 '츄리닝바람'을 운영하면서 다양한 인디문화를 제작하고 개발하며 공연기획들을 하였다. 최근에는 스튜디오 '나는 공항'에서 다양한 문화 작업과 실험극 운동을 하고 있다. 저서로는 『노빈손의 판타스틱 우주 원정대』, 『시차의 눈을 달랜다』, 『기담』, 『패스포트』 『노빈손 조선 최고의 무역왕이 되다』『고래와 수증기』 등이 있다. 역서로는 『분홍주의보』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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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저성기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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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뮤지션, 사운드 아티스트. 1967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쇼핑 갔다 오십니까?』, 『ㄹ』, 『빛과 이름』 등의 시집과 『홍대 앞 새벽 세 시』, 『모듈』 등의 산문을 썼다. 또한 『엘비스, 끝나지 않은 전설』, 『나는 지구가 아프다』 등의 책을 번역했다. 2015년 제1회 김현문학패 시부문을 수상한 바 있다. 뮤지션으로서 그는 1999년부터 밴드 3호선버터플라이의 멤버로 활동해오고 있다. 현재 계원예술대학교 융합예술과에서 소리와 시, 예술에 관한 강의를 하고 있다.

성기완의 다른 상품

등저김종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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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6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2004년에 한국 최초 문화예술분야 사회적 기업 ‘노리단noridan’을 만들어 지금까지 단장으로 일하고 있다. 그동안 라디오 진행자, 하자작업장학교 담임, 하자센터 부센터장을 맡아 십대, 이십대와 진하게 소통하는 시간을 꾸준히 가져왔다. 최근에는 10여 년 동안 몸담았던 ‘하자 센터’를 떠나 ‘사단법인 씨즈seed:s’를 창립해 청년 사회적 기업을 인큐베이팅하는 일에 힘을 쏟고 있다. 더불어 청소년과 청년들에게 세상을 바꾸는 체인지메이커Change maker의 전망을 제시하며 사회적 기업가 정신을 널리 알리는 일을 하고 있다. ‘일과 놀이와 학습은
1966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2004년에 한국 최초 문화예술분야 사회적 기업 ‘노리단noridan’을 만들어 지금까지 단장으로 일하고 있다. 그동안 라디오 진행자, 하자작업장학교 담임, 하자센터 부센터장을 맡아 십대, 이십대와 진하게 소통하는 시간을 꾸준히 가져왔다. 최근에는 10여 년 동안 몸담았던 ‘하자 센터’를 떠나 ‘사단법인 씨즈seed:s’를 창립해 청년 사회적 기업을 인큐베이팅하는 일에 힘을 쏟고 있다. 더불어 청소년과 청년들에게 세상을 바꾸는 체인지메이커Change maker의 전망을 제시하며 사회적 기업가 정신을 널리 알리는 일을 하고 있다. ‘일과 놀이와 학습은 하나다’는 자신의 지론대로 일과 일상이 조화를 이루는 삶을 살려고 노력하고 있다. 나이에 비해 늦게 결혼했고 2009년 12월에 늦깎이 아빠가 되었다. 아내와 제대로 놀기로 한 약속을 지키기 위해 2007년 하던 일을 그만두고 65일간 아내와 동해, 남해, 서해안 길을 걸었다. 요즘에는 그를 ‘휘’ 대신에 ‘리안아빠’라는 별명으로 부르는 이들이 많다. 『너 행복하니?』『일하며 논다, 배운다』『내 안의 열일곱』『아내와 걸었다』 등을 썼다.

김종휘의 다른 상품

사진: 박철중
노컷뉴스 사진기자로 있다.
사진: 이강빈
전 '시사저널' 사진기자로. '자전거 여행'의 사진가이다.
사진: 허용무
'한국일보' '샘이깊은물' 사진기자를 역임하였고, 현재 동신대학교 문화기획과 교수로 있다.
저자: 김남훈
밴드 ‘눈뜨고 코베인’ 기타리스트이다.
저자: 이진오
건축사무소 사이SAAI 공동 소장이다.
저자: 이한주
‘요기가’ 표현 갤러리 대표이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9년 12월 21일
쪽수, 무게, 크기
248쪽 | 730g | 170*224*20mm
ISBN13
9788996349624

책 속으로

장기하가 홍대를 대표하는 뮤지션이라는 식으로 TV와 신문을 장식할 때 그보다 오래 홍대를 종횡해 온 밴드들은 조금 어이없어 했을지 모른다. 사실 기하는 정통 홍대 뮤지션이라 하기에는 무리가 있긴 하다. 하지만 ‘드럭(drug)' 출신이면 정통이란 말인가? 크라잉넛 형들은 본적이 홍대로 되어 있기라도 한가? 일찍 오고 늦게 온 차이가 있을 뿐, 결국 모두가 굴러온 돌에 불과하지 않은가. 예전에 본 미드의 대사가 떠오른다. 양식장이 천연 어종을 말살시킨다고 환경 운동 단체의 변호사가 고발하자 반대편 변호사가 외친다. “양식장이 뭐 어쨌다고요. 솔직히 말해 우리 아메리카 자체가 거대한 양식 어장 아닙니까!” 홍대도 마찬가지다. 결국은 이곳 전부가 한국에서는 키우기 힘든 종들을 재배하는 양식장인지도 모른다.

--- '본문' 중에서

출판사 리뷰

금지된 상상력 복원 프로젝트
-총 50명이 엮어낸 홍대의 하루에 관한 진한 기록


홍대와 홍익대와 홍대앞의 차이는 무엇일까? 답은 비교적 간단해 보인다. 홍익대는 대학교를, 홍대 혹은 홍대앞은 그 일대의 문화지대를 가리킨다. 그렇다면 홍대와 홍대앞의 차이는? 홍대앞은 어떤 문화 지대라고 해야 할까?

『홍대의 하루』는 이 질문에 대해 좀 더 깊고 재미있는 답을 제시하는 책이다. 이 책은 홍대에 자리한 복합문화공간 상상마당에서 2008년과 2009년 하루씩을 정해 홍대앞의 24시간을 기록한 ‘원데이 샷’이 그 뿌리가 됐다. 다큐멘터리 사진계의 맏형으로 꼽히는 성남훈을 비롯해 총 6명의 전문사진가와 36명의 상상마당 회원이 기록한 사진에, 시인 김경주, 기타리스트 성기완 등 홍대에 진을 치고 문화판을 확장해온 다양한 필진들이 글을 보탰다.

사진가들이 매해 24시간씩만 촬영했다고 해서 사진의 깊이가 없을 거라 지레짐작하면 안 된다. 인디밴드의 보컬리스트를 24시간 꼬박 좇아다닌다든지, 홍대 일대의 클럽, 밴드, 화실, 출판사 등을 샅샅이 찾아다니며 보이는 것 이면을 기록하고 있다. 비록 24간의 촬영이지만, 실제로는 1년 가까이 기획과 섭외에 공을 들인 덕분이다.

『홍대의 하루』는 무조건 홍대가 좋다는 식의 나른한 자아도취적 책도, 급속히 상업화하고 있는 홍대를 일단 까발리고 보자는 식의 문화비평서도 아니다. 깜악귀라는 예명으로 활동 중인 ‘눈뜨고 코베인’의 기타리스트 김남훈은 『홍대의 하루』에서 ‘올 데가 이곳밖에 없었다’고 고백하고 있다. 그에게 홍대는 획일화된 문화만을 생산하는 한국 안에서 문화적으로 숨을 쉴 수 있는 인큐베이터였기 때문이다. 거기에 덧보태 10년 동안 홍대에 뿌리를 내려왔던 성기완은 최근 홍대의 소란스러운 변화에도 불구하고 기다려주면 언젠가는 정제되는 자발적 문화해방구라 정의하고 있다.

『홍대의 하루』는 최근 홍대에 관한 책들과는 확연히 차별화되는 전복적이면서도 성실한 기록이자 해석이다. 안 보면 후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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