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이 드레스…, 정말 마음에 꼭 들어요.”
앤지가 주저하며 말했다. “앤지.” 앤지의 입술이 살짝 떨리는 것을 보고 리카르도가 부드럽게 속삭였다. “네?” 앤지는 속삭이며, 사랑하는 리카르도의 강인하면서도 아름다운 얼굴을 보기 위해 고개를 들었다. 앤지의 향수가 코를 자극하자 리카르도는 그 향기를 들이마셨다. 그리고 더 이상 참을 수 없는 욕망에 사로잡혀 앤지를 끌어안았다. “리카르도.” 앤지는 숨을 헐떡였다. 그녀의 따뜻한 숨결이 리카르도의 귀를 간질였다. “뭐요?” 리카르도가 거칠게 물었다. 그러자 그 과감한 말은 앤지 자신도 모르게 튀어나왔다. “당신을… 당신을 원해요.” --- 본문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