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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ncy Carpe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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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이제 너무 커서 저 배는 탈 수가 없단다."
엄마 곰이 말했어요. "꼬마 곰은 자꾸자꾸 자라서 커다란 곰이 되는 법이야. 그리고 작은 배는 하나도 안 자라고 그냥 그대로 있는 법이지." 커다란 곰은 슬펐어요. "내 작은 배를 그냥 내버려 둘 수는 없어. 작은 배는 누군가 타고 다니면서 물고기도 잡고, 누워서 꿈도 꾸어야 해. 푸르고 푸른 호수에서 언제까지나 떠다녀야 해." 커다란 곰은 머리를 긁적이다가 소리쳤어요. "알았다! 나만큼 내 작은 배를 좋아해 줄 다른 꼬마 곰을 찾는 거야!" --- 본문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