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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린 마음을 찾아 드립니다
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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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임 그림 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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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3

아녜스 드 레스트라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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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4년에 프랑스 보르도에서 태어났어요. 아프리카와 프랑스를 오가며 살다가, 지금은 프랑스에서 가족과 함께 살고 있답니다. 음악과 그림을 좋아하는데요. 기자이자 어린이 책 작가로 활동하며, 사십여 권의 어린이 책을 펴냈지요. 우리나라에 소개된 책으로 『그 녀석이 왔다!』 『다시 만나게 될 거야』 『누구 똥이 최고야?』 『잃어버린 마음을 찾아 드립니다』 외 여러 권이 있어요.

아녜스 드 레스트라드의 다른 상품

그림세바스티앵 셰브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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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에서 태어났어요. 대학에서 조형 예술을 공부한 뒤, 지금은 어린이 책에 그림을 그리고 있지요. 이탈리아, 튀니지, 그리스, 불가리아, 터키, 시리아, 요르단, 이집트 등 여러 곳을 여행하면서 반짝이는 아이디어를 얻어 생동감 넘치는 그림으로 표현해 내곤 한답니다. 우리나라에 소개된 책으로는 《사람들이 세상을 바꾸기 시작했어요》가 있어요.

세바스티앵 셰브레의 다른 상품

스물다섯 살에 번역을 시작했고 서른이 넘어 전업으로 번역을 하게 되었으며 어느덧 번역 일을 하지 않았던 세월보다 이 일을 하면서 살아온 세월이 더 긴 출판번역가. 서강대학교와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철학과 프랑스 문학을 공부했다. 영화를 보기 위해 당시 종로구 사간동에 있던 프랑스 문화원을 드나든 것이 계기가 되어 프랑스어를 배우기 시작했고, 프랑스 문학에 매력을 느껴 대학원에서 계속 공부할 마음을 먹게 되었다. 공부를 하기 위해 프랑스에도 잠시 다녀왔지만, 현실적인 문제로 박사 과정을 포기하고 대학원 재학 시절 처음 발을 들였던 번역 일로 돌아왔다. 처음에는 진지하게 직업으
스물다섯 살에 번역을 시작했고 서른이 넘어 전업으로 번역을 하게 되었으며 어느덧 번역 일을 하지 않았던 세월보다 이 일을 하면서 살아온 세월이 더 긴 출판번역가.

서강대학교와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철학과 프랑스 문학을 공부했다. 영화를 보기 위해 당시 종로구 사간동에 있던 프랑스 문화원을 드나든 것이 계기가 되어 프랑스어를 배우기 시작했고, 프랑스 문학에 매력을 느껴 대학원에서 계속 공부할 마음을 먹게 되었다. 공부를 하기 위해 프랑스에도 잠시 다녀왔지만, 현실적인 문제로 박사 과정을 포기하고 대학원 재학 시절 처음 발을 들였던 번역 일로 돌아왔다. 처음에는 진지하게 직업으로 생각하지 않았지만, 유학도 잠시 다녀오고 회사도 잠시 다녀보고 하면서 출판번역이야말로 나의 적성과 라이프스타일에 가장 잘 맞는 일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이제는 27년 차 출판번역가로서, 단어 몇 개로 이루어진 유아용 서적에서부터 세계적인 학자의 저서들까지 누구보다 다양한 책을 다루어왔다. 번역가는 정적인 직업이지만 생각지 못했던 난관에 부딪히고 문제를 해결하거나 기대 이상의 보람을 느끼는 과정은 꽤 역동적이기도 하다. 업계의 사정은 27년 전보다 결코 좋다고 할 수 없지만 다른 직업을 택했더라면 지금 누리는 이 평온한 만족감이나 지적 자극을 느끼기는 어려웠을 거라 생각한다.

지금까지 옮긴 책으로는 『돌아온 꼬마 니콜라』, 『고대 철학이란 무엇인가?』, 『나는 생각이 너무 많아』, 『모두가 세상을똑같이 살지 않아』, 『아노말리』 외 여러 권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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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7년 08월 18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32쪽 | 337g | 202*297*10mm
ISBN13
9791185871769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출판사 리뷰

간절하게 원하면 꿈을 이룰 수 있어요!
: 위로가 필요한 이들에게 희망을 심어 주는 그림책

어느 날 아침, 낯선 할머니가 마라네 가게에 찾아왔어요. 할머니는 손에 발갛고 동그란 물건을 들고 있었지요. 아주아주 따뜻하고 보드라운 물건이었어요. 마라는 그 물건을 품에 안고 살살 어루만졌답니다.

그날 저녁, 키가 큰 아저씨가 비틀거리며 마라네 가게로 들어섰어요. 아저씨 얼굴에 박힌 두 눈이 황량한 호수처럼 텅 비어 보였지요. 그때 갑자기 마라의 심장이 펄떡대면서 두근두근 뛰었어요.

마라는 그 아저씨를 아주 잘 알거든요. 목소리, 숨소리, 그리고 발소리도……. 그때 마라의 품 안에 있던 물건이 파르르 떨었어요. 아, 이번엔 마라가 잃어버린 것을 찾게 되는 걸까요?

마라가 가게를 열고 사람들에게 잃어버린 물건을 찾아 주기 시작한 건, 지진이 났을 때 사고로 엄마 아빠를 잃어버리고 나서예요. 뜻하지 않게 큰일을 겪고 난 뒤 두려움과 슬픔에 휩싸여 지내기보다는, 자신이 겪은 아픔을 바탕으로 다른 사람의 상처를 따뜻하게 어루만져 주었지요.

세상을 살아가다 보면 원치 않게 큰 아픔과 맞닥뜨릴 때가 있어요. 그럴 때 주저앉아서 한탄하거나 좌절하기보다는 용기를 내어서 세상과 손을 맞잡아 보는 건 어떨까요? 마라처럼요. 《잃어버린 마음을 찾아 드립니다》는 그런 용기가 세상을 얼마나 밝고 건강하게 만드는지를 잘 보여 주는 그림책이에요. 간절히 원하면 소원이 이루어진다는 사실도 나직이 일깨워 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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