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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들의 속삭임
라임 2024.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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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2

글그림데나 세이퍼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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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na Seiferling

캐나다 앨버타 예술 대학에서 순수 미술과 시각 커뮤니케이션을 공부한 뒤, 일러스트레이터와 니들 펠트 공예가로 활동했어요. 지금은 앨버타 예술 대학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답니다. 《꽃들의 속삭임》은 데나 세이퍼링이 쓰고 그린 첫 번째 그림책이에요. 작은 정원에서 꽃을 가꾸고 있는데요. 엄마를 위해서 작약을, 할머니를 위해서 물망초를, 아이들을 위해서 수선화를 키우고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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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 간호학과를 졸업한 뒤, 인문 사회부터 과학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분야에 관심을 두고 어린이와 청소년 책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어요. 번역한 책으로 『한밤중 도시에서는』 『세상의 모든 감사』 『학교 토끼의 저주』 『1분 1시간 1일 나와 승리 사이』 『나는 용감한 리더입니다』 『나비를 그리는 소녀』 『그날이야』 『아낌없이 주는 도서관』 등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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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4년 02월 29일
쪽수, 무게, 크기
56쪽 | 422g | 204*287*10mm
ISBN13
9791192411903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출판사 리뷰

한 마디 말 속에서 피어나는 존재에 대하여

국화, 금잔화, 백합, 튤립 등, 세상에는 수많은 꽃이 존재합니다. 제각각 생김새도 다르고, 속에 담긴 의미도 다르지요. 꽃들은 베아트리체에게 꽃이 품은 말인 꽃말을 가르쳐 줍니다. 머지않아 꽃들은 베아트리체가 전하는 꽃말을 통해 가장 자기다운 모습으로 활짝 피어나 풀밭에 퍼지기 시작합니다.

《꽃들의 속삭임》은 있는 그대로의 내 모습을 알아주는 누군가의 말로 활짝 피어나는 우리의 모습을 떠올리게 합니다. 저마다의 색깔로 알록달록한 꽃밭의 모습을 통해 자기다움의 아름다움과 관계의 소중함을 돌아보게 하지요.

벌이 꽃들 사이를 이어 주는 역할을 하듯, 말은 사람과 사람 사이를 이어 주는 역할을 합니다. 《꽃들의 속삭임》은 누군가를 있는 그대로 바라보는 따뜻하고 세심한 말의 커다란 가치에 대해 생각해 보게 합니다. 나다움을 잃고 마음이 지치거나, 누군가에게 말로 마음을 전하는 게 어려울 때, 따뜻한 위로와 용기를 전해 주지요.

연필 선으로 섬세하게 그려 나간 꽃은 그 자체로 부드럽고 포근한 기운을 자아냅니다. 책 말미에는 여러 가지 꽃의 이름과 꽃말을 소개하고 있어, 책에 나온 꽃이나 동네에 사는 꽃을 찾아보는 또 하나의 즐거운 활동을 해 볼 수 있는 그림책입니다.

리뷰/한줄평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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