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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신기하고 이상한 것이 참 좋아!
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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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고두고 보고 싶은 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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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3

나카가와 히로타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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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rotaka Nakagawa,なかがわ ひろたか,中川 ひろたか

1954년 사이타마현에서 태어났다. 싱어송라이터 겸 그림책 작가다. 보육 교사로 근무하던 중 밴드 ‘호랑이 모자 가게’를 결성했다. 『고구마 방귀 뿡!』을 출간하며 그림책 작가로 데뷔했다. 『울었어』로 일본 그림책상 대상을 수상했다. 이 밖에도 ‘쇼콜라’ 시리즈, ‘피망 마을의 그림책들’ 시리즈, 『땅 밑에는 뭐가 있어』, 『친구가 좋아』 등 다수의 그림책을 발표했다.

나카가와 히로타카의 다른 상품

그림야마무라 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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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ji Yamamura,やまむら こうじ,山村 浩二

1964년 일본 아이치현에서 태어났습니다. 다채로운 기법으로 단편 애니메이션을 다수 제작했습니다. <마운틴 헤드>가 2002년 앙시 국제애니메이션 영화제의 대상을 받았고, <프란츠 카프카의 시골 의사>가 2007년 오타와 국제애니메이션 영화제의 대상을 수상했습니다. 그린 책으로는 《작고 커다란 나무》가 제65회 소학관 아동풀판문화상을 수상했고, 《돌고래 아저씨의 ‘야아 이놈들아아!!’》는 제22회 일본그림책상을 수상했습니다. 우리나라에 소개된 작품으로는 《난 신기하고 이상한 것이 참 좋아!》, 《비에도 그치지 않고》 등이 있습니다.

야마무라 코지의 다른 상품

동덕여자대학교 일어일문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일본문학을 전공하였다. 일본 나고야대학교에서 일본어와 일본 문화를 공부했다. ‘한일 아동문학 연구회’에서 오랫동안 두 나라의 어린이·청소년 문학을 비교·연구해 왔다. 『민담의 심층』, 『아포리아, 내일의 바람』, 『있으려나 서점』, 『아빠가 되었습니다만』, 『나는 입으로 걷는다』, 『컬러풀』, 『일러스트 창가의 토토』, 『핀란드 교육 현장 보고서』, 『카페 레인보우』, 『진짜 가족』 들을 비롯해 많은 어린이책과 청소년문학, 문학책을 우리말로 옮겼다. 『러브레터야, 부탁해』로 2016년 국제아동청소년도서협의회(IBBY) 아너리스
동덕여자대학교 일어일문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일본문학을 전공하였다. 일본 나고야대학교에서 일본어와 일본 문화를 공부했다. ‘한일 아동문학 연구회’에서 오랫동안 두 나라의 어린이·청소년 문학을 비교·연구해 왔다. 『민담의 심층』, 『아포리아, 내일의 바람』, 『있으려나 서점』, 『아빠가 되었습니다만』, 『나는 입으로 걷는다』, 『컬러풀』, 『일러스트 창가의 토토』, 『핀란드 교육 현장 보고서』, 『카페 레인보우』, 『진짜 가족』 들을 비롯해 많은 어린이책과 청소년문학, 문학책을 우리말로 옮겼다. 『러브레터야, 부탁해』로 2016년 국제아동청소년도서협의회(IBBY) 아너리스트 번역 부문에 선정되었다. 2019년에는 합천원폭피해자복지회관 소식지 『한국인 원자폭탄 피해자를 아십니까?』를 일본어로 번역하였다.

고향옥의 다른 상품

품목정보

발행일
2017년 11월 10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40쪽 | 190*250*15mm
ISBN13
9788955824223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책 속으로

내가 좋아하는 건 저녁노을이 보랏빛으로 물든 순간.
--- p.8-9

공책 귀퉁이에 만화 그리기. 책받침 문질러 머리카락 세우기.
--- p.32-33

욕조에서 방귀 뀌기. 뿌웅~ 뿌루르르. 크윽, 구린내! 그래도 재미있어.
따뜻한 물에 오래오래 있으면 손가락이 쭈글쭈글해져. 피부가 늘어나는 걸까? 나는 ‘쭈글이포도’라고 불러.

--- p.34-35

출판사 리뷰

* 일본 전국학교 도서관협의회 여름방학 추천도서
* 일본 도서관협회 선정도서

“우아, 온통 신기한 것들로 가득 찬 세상이야!”
재미있는 놀이를 통해 세상을 발견하고, 과학적 감수성을 키워 보자!

“이렇게 따뜻하고 말랑말랑한 과학 그림책이라니!”
과학적 감수성을 자극하는 글과 그림으로 만나는 새로운 개념의 과학 그림책!


책의 첫 장을 열면 화면 가득 채운 넓은 창을 통해 붉은 저녁노을이 비치고, 고양이는 동그랗게 몸을 말고 잠을 자고 있습니다. 그리고 주인공 아이가 “내가 좋아하는 것은…”으로 이야기를 시작하지요. 이후 아이와 고양이는 ‘수업시간에 선생님 몰래 교과서 귀퉁이에 만화를 그리고’, ‘머리에 책받침을 문질러 머리카락을 세우고’, ‘꽃물을 만들어 그림을 그리면서’신나는 하루를 보냅니다. 책장을 넘길 때마다 펼쳐지는 신기하고, 때로는 이상하게 느껴지는 놀이와 현상들은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그 속에 깃든 과학을 만나게 합니다.
노래하는 그림책 작가인 카가와 히로타카는 시처럼 운율감 있는 글과 감성을 자극하는 내용으로, 즐겁고 신나게 과학을 만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또 오래전부터 아이들의 사랑을 받는 과학 놀이들로 가득 찬 책을 읽으면서 아이와 어른이 함께 즐기며 이야기 나눌 수 있도록 세심하게 배려하였습니다.
따뜻한 파스텔톤으로 그려진 정감 있는 펜화는 일본 애니메이션의 거장 야마무라 코지의 작품으로 다정한 글과 어우러져 자연스럽게 보는 사람의 감성을 자극합니다.
이처럼 글과 그림, 두 작가는 멋진 하모니로 이야기책처럼 재미있고 아이들의 과학적 호기심과 감수성을 길러 주는 새로운 과학 그림책을 탄생시켰습니다. 과학을 좋아하는 어린이는 물론이고, 그동안 과학책과 쉽게 친해지지 못한 어린 독자들에게 더없이 좋은 책이 될 것입니다.

“신기하고 이상한 것들 속에 재미있는 과학 원리가 꼭꼭 숨어 있어!”
23가지 놀이로 만나는 두근두근 과학의 비밀!


아이들은 ‘놀면서’자랍니다. 하루 종일 뛰어다니고 놀면서 자연의 원리를 깨닫고, 세상을 배우며 몸과 마음이 쑥쑥 커지지요. 이 책에 등장하는 주인공 아이도 신나게 놀면서 과학을 만납니다. 창밖으로 보이는 붉은 저녁노을, 여름을 지나 가을이 되면서 활짝 피는 꽃을 보면서 자연의 변화를 느끼고, 비눗방울을 불어 무지개를 만들어 빛의 반사를, 거울 놀이를 하면서 빛의 굴절을, 머리카락에 책받침을 쓱쓱 문질러 정전기의 발생 원리를 이해합니다. 하지만 주인공 아이는 무언가 배우려고 하기 보다는 그저 끝없는 호기심으로 반짝이는 두 눈을 동그랗게 뜨고 이 신기하고 이상한 놀이들을 즐길 뿐입니다.
대부분의 과학적 발견은 ‘왜?’라는 호기심에서 출발합니다. 이 호기심은 주변의 많은 것을 직접 보고, 만지고, 느끼면서 차곡차곡 쌓입니다. 때문에 ‘기차는 복잡한 선로에서 어떻게 부딪치지 않고 서로 피해 갈까?’, ‘따뜻한 물에 오래 있으면 손가락이 왜 쭈글쭈글해지는 걸까?’와 같이 우리 주변에서 본 다양한 현상들에 의문을 품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호기심을 해결하기 위해 무언가를 관찰하면서 비로소 그 속에 숨겨진 과학 원리와 비밀을 알게 되는 것이지요.
이 책은 아이가 고양이와 함께 보내는 하루를 통해 생활 속에서 만나는 23가지의 신기하고 이상한 놀이들과 그 속에 숨어 있는 과학 원리를 자연스럽게 보여줍니다. 어쩌면 당연하다고 생각했던 것들 속에 숨겨진 과학을 만나는 순간, 놀라움과 웃음이 터져 나오는 즐거운 과학 책입니다. 이 책을 읽은 후, 아이와 함께 주변을 관찰하고 탐색해 보세요.

리뷰/한줄평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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