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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로 간 토리
홍민정황여진 그림
단비어린이 2018.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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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비어린이 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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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2

깜냥

봄, 가을에는 학교와 도서관에서 어린이 독자를 만나고, 여름, 겨울에는 새로운 이야기를 만들어요. 다음 책을 기다리는 독자들이 있는 한, 오래오래 동화를 쓰고 싶어요. 그동안 쓴 책으로 시리즈 동화 〈고양이 해결사 깜냥〉 〈낭만 강아지 봉봉〉과 《내가 할배 냥》 《스티커 도깨비 무지막지》 《걱정 세탁소》 《모두 웃는 장례식》 《오늘부터 친구 1일》 《초등의 품격》 등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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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황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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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 작가, 일러스트레이터. 부드러운 색채와 러프한 선이 특징인 황여진 선생님은 시각 디자인과 회화를 공부했으며, 오랫동안 텍스타일 디자이너로 활동하다가 현재 따뜻한 색감의 그림책 작가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습니다.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리며 동양화, 서양화, 디지털 작업 등 다양한 기법으로 아이들의 꿈을 담습니다. 대표 그림책으로 문재인 대통령과 유기견 ‘토리’의 만남을 그린 『청와대로 간 토리』를 비롯하여 『친절한 백화점』, 『떡볶이는 달다』, 『쫑이가 보내 준 행복』, 『천사동물병원의 수상한 사람들』, 『돌아오지 않은 광복선』, 『행운을 부르는 연습장』, 『하늘빛 소리맴』,
그림책 작가, 일러스트레이터. 부드러운 색채와 러프한 선이 특징인 황여진 선생님은 시각 디자인과 회화를 공부했으며, 오랫동안 텍스타일 디자이너로 활동하다가 현재 따뜻한 색감의 그림책 작가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습니다.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리며 동양화, 서양화, 디지털 작업 등 다양한 기법으로 아이들의 꿈을 담습니다. 대표 그림책으로 문재인 대통령과 유기견 ‘토리’의 만남을 그린 『청와대로 간 토리』를 비롯하여 『친절한 백화점』, 『떡볶이는 달다』, 『쫑이가 보내 준 행복』, 『천사동물병원의 수상한 사람들』, 『돌아오지 않은 광복선』, 『행운을 부르는 연습장』, 『하늘빛 소리맴』, 『하늘이 낳은 아이들』, 『황금 똥을 누는 고래』, 『여우별이 뜨던 날』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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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8년 01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48쪽 | 514g | 194*253*15mm
ISBN13
9788963011592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출판사 리뷰

생명의 존귀함을 일깨우는 소중한 메시지

유기동물 문제는 버려지는 개나 고양이의 고통에서 끝나지 않습니다. 실시간 동영상을 통해 믹서에 햄스터를 갈아 죽이는 장면을 또래들에게 과시하는 아이, 고양이의 몸을 난도질하는 사진을 올리고도 전혀 죄의식을 느끼지 못하는 중학생, 아파트 옥상에 올라가 살아 있는 병아리를 던진 초등학생들 이야기……. 희생의 대상은 그저 말 못 하는, 작은 동물일 뿐이라고요? 동물의 생명을 하찮게 생각하는 사람이 인간의 생명이라고 소중히 여길 수 있을까요? 작은 생명의 존엄성이 모독당하는 세상에서 사람의 생명인들 그 존엄함을 보장받을 수 있을까요?
세상은 인간들의 것처럼 보이지만, 실은 인간도 지구에 사는 거대한 생명 집단의 일부일 뿐입니다. 인간과, 개와 고양이 등의 동물은 ‘생명’이라는 점에서 다 같이 귀합니다.
‘생명’조차 너무 쉽게 돈으로 사고파는 세상에서, ‘물건’ 취급받으며 죽임당하고 버림받는 동물들이 세상엔 너무 많습니다. 동물들에게 가해지는 학대, 유기, 동물들이 겪어야 하는 불필요한 고통이 점점 더 커지고 있다는 건 우리 사는 세상에서 생명의 존엄성이 날로 희미해져 가고 있다는 증거가 아닐까 싶어 두려워집니다. 이러한 때 유기견과 마음 따뜻한 사람들의 이야기 《청와대로 간 토리》는 어린 독자들에게 생명과 생명의 관계, 반려, 생명의 존귀함을 일깨우는 소중한 메시지가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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